[1018번째글] 국농 시뮬레이션 통계?
남농은 초반에 20경기에서 5경기만 실패했을정도로 흐름이 좋았지만,, 이후는 50% 상품의승률답게 50% 중반룰을 따르고 있음,, 매일 베팅에 도전했을시? 실패한다는 의미이기도 함,, 느바도 저런 50%승률의 룰을 따름,, 아마 나뿐만 아니라 다른곳? 업체들 모두 비슷한 상황일것임,, 언오버 상품의 승률이 일시적으로 70%를 상회할수는 있지만,, 경기가 누적이 되면,, 50% 중반의 승률로 수렴을 한다는,, ㅋㅋ
그래서 그중에서 언더/오버 포지션을 정하고 그 포인트가 뜨면? 그때만 베팅을 한다면,, 승률이 70%이상 육박할수도 있음,, 여전히 2폴더 시장에서는 힘든 고난의 시간이지만,, 그건 개인의 조합의 문제고,, 우리나라 베팅의 현실이기에,, 그런 딜레마는 각자가 풀어야 됨,,
중요한건 개별 상품의 적중률임,, 최소 프로토로 베팅을 할수 있는 근거는 60%이상의 중반의 승률이거나,, 잘나오면 70%이상의 승률이 나오는 데이터가 존재한다면? 그나마! 승부를 걸어볼수가 있다는것임,,
다른 사람들은 언더/오버 상품을 어떤식으로 매일 분석해서 시도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엑셀로 예상을 해서 그 결과를 필터링하고 거기서 좋은값을 관찰하는것임,, 분명 언더/오버가 매일 매주 발생이 되는 종목이지만,, 그안에 교집합은 존재한다고 믿고 있음,, 왜냐면? 오버만 나올수도 없고,, 언더만 나올수도 없고,, 누적이 되면 뒤 섞이는데,, 중첩이 되는 조건이 없다는건 그 자체가 말도 안됨! 그 중첩되는 소스를 찾는것임,, 그렇게 하면 남농은 NBA보다 적중률이 상승함,
위에껀 여농시트인데,, 초반에 여농에 맞게 남농/느바와는 다르게 조건식을 구성했고,, 현재 그 룰을 그대로 따르고,, 아무것도 손을 안되어도,, 가장 적중률이 높음,, 거의 68% 정도 나오나?,, 그중에서 주력 포지션을 관찰중임,, 현재 여농은 일단 용병들이 없기에 평상시 시즌하고는 다를수도 있을것임,, 뭐,, 여농에 용병이 있다고 가정을 해도,, 팀득점 80점 찍는것도 아니잖슴?그때 그때만에 흐름이 존재하겠지,,
물론 농구에 언더/오버 상품은 느바의 200개 이상의 데이터를 살펴봐도? 동전던지기 수준임,, 거기서 살아 남을려면? 정공법으로는 힘들고,, 자주 베팅을 해서는 더더욱 그 상품으로 타산을 유지한다는건 힘들거 같음,, 물론 상황별 좋은 포지션에 들어온 경기만 종종 베팅을 한다면? 그나마 버틸수는 있겠지,, 허나 그런 상황이 자주 발생이 안됨,,
위에 그림은 남농의 일반 승부식에 베팅할만한 조건식에서만 집계한 흐름임,, 물론 저배당이 많죠,, 그리고 농구/배구 스포츠 자체가 승부식의 정배당 승률이 60~70%이상임,, 아무래도 저배당이 잘 들어오기에 누적을 시키면,, 승부식은 농구/배구가 잘 들어오는,, 배구>농구>야구 수준으로 가장 정배당 확률이 높은 종목일것임,,
농구도 그렇고,, 축구도 그렇고,, 승률 80% 이상을 만들수가 없음,, 정말 잘 만든 승률이 그나마 60~70% 사이임,,허나? 그것만으로 스포츠토토가 쉽게 풀리지는 않음,, 일단 우리나라는 2폴더 시장이기에,, 더 리즈시절에는 3폴더였다고 들었음,, 너무 어려워서 그나마 2폴더로 내린거라고 ㅋㅋ 미친놈들이지,,
나머지는 저런 데이터가 존재할때? 개인의 조합의 센스와 도박의 감각이 얼마나 좋은가에 따라서 개인적인 수익률의 차이가 발생이 될것임,, 물론 경기력 분석을 잘하는 사람은 누군 승률이 80% 넘을수도 있을것임,, 그 사람은 분석을 아주 잘하는 유형에 속하는 상위 10%에 들어가는 사람일수도 있음,, 저는 그 부분에서는 취약하기에 수년간 엑셀을 활용해서 승률을 풀어 볼려는 노력을 단지 조금 했을뿐임,,
어차피 스포츠토토 복권으로써 개인이 어떻게 즐기는가? 그건 자신의 몫이고 선택임,, 거기서 나는 데이터의 승률을 선택했고,, 그것으로 승부를 볼려고 정했을뿐임,, 물론 나도 처음에는 경기력 분석을 나름 상세하게 2년정도는 했었음,, 1경기 분석글 작성해서 카페에 올릴때 걸리는 시간이 정확하게 3시간30분이 소요가 됨,, 그짓을 했다는것임,,
사람들이 내가 아예 경기력 분석을 무시하는 사람으로 알수도 있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저도 남들처럼 시작은 많은 시간을 경기력 분석에 할애를 해서 나름 해보면서 아? 내가 이 도박판을 계속 참여를 한다면? 이런식에 주관적인 생각의 분석은 한계가 있다,, 왜? 사람의 감정이 들어가기에,, 승률게임에서,,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이 들기 시작한것임,,
물론 이 부분도 지극히 나만의 개인적인 성향임,, 누군 지금도 경기력 분석으로 승승장구 하는 분들이 더 많을것임,, 그분들의 그런 작업을 비난하는것은 아님,, 나는 그랬다? 그래서 내가 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데이터에 포커스를 맞춘건? 나를 위해서 내가 그렇게 시작을 한것임,, 현재도 그러하고, 미래도 그러할것임,,
왜냐면? 나는 이 도박판은 어차피 흔히 우리가 말하는 동전던기시 수준의 말 그대로 복권임,, 복권의 환급률이 원래 그런 정신임,, 그래서 우린 그걸 복권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도박이라는 복권을 사는데,, 정공법만이 답이다? 라고 외칠수가 없음,, 원래가 그런 분야구,, 그런 다양한 이색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는 분석도 그 역시 분석이라는것임,,
사람들은 내 블로그에 와서,, 너는 왜? 경기력 분석을 안하고,, 엑셀로만 맨날 이야기를 하냐? 분석을 해야지,, 스쿼드 분석도 하고,, 결장자 분석도 하고, 팀전술 분석도 하고,, 그런것이 분석이지,, 너 따위는 분석이 아니야! 네이버 블로그 시절에 수백명에게 들었음,, 미친놈 소리도 들었고,, 물론 그들은 그들만의 분석의 틀이 존재하는것이고,, 나는 나만의 틀이 존재하는것임,, 그리고 나는 모든 단계를 밟아왔음,, 경기력분석/꾸준한 시청/ 좋아하는 팀 설정/ 배당분석/ 데이터분석 / 데이터 가공연산 / 승률연구 / 이런식으로 단계를 수년간 거쳐서 온것임,,
물론,, 내가 스포츠토토를 잘하는것은 아님,, 난 내가 한번도 토토를 잘한다고 말한적도 없고,, 내가 분석을 잘한다고 말한적도 없으며,, 내가 픽스터라고 말한적도 없고,,무료픽을 꾸준하게 올린적도 없고,, 나 내가 그 과정에서 이런식의 엑셀 데이터로 현재 진행중이다,, 그런 연구도 하고,, 실험중이다,, 현재 이런 단계다,, 가능성이 있다?없다? 실패했따? 다시 다른걸 만든다? 그런걸 나 스스로 블로그에 단계적으로 연구한 기록의 과정의 일기를 작성한것임,,
단지 불특정 다수가 블로그는 검색으로 들어올수 있고,, 내가 공유가 된 글은 누구나 읽을수가 있음,, 그리고 나는 블로그에서 소통을 할려고 할 생각도 없구,, 물론 초창기때 같이 연구도 하고,, 시도하고,, 그런 과정을 블로그에서 소통을 하고자,, 2년정도는 덧글로 작성 가능하게 했고,, 블로그지만,, 메모게시판에 자유게시판을 만들어두고 누구나 글을 작성하게 해뒀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을 활용안했어,, 소통? 맨날 감사합니다,, 덧글뿐임,, 또는 광고글,, 또는 가끔 비난글,, 또는 비밀글로 욕설,, 분노의 글,, 시비글,, 딴지글,, 등등 비생산저인 소통들뿐이였음,,
그래서 아마 기억으로는 2015년쯤인가,, 거의 블로그를 제가 폐쇄를 수개월 했음.. 모든글을 감춰 버림,, 그때 아마 700명의 이웃들도 모두 삭제 시켰음,, 그때부터 소통은 제가 단절 하고,, 마이웨이를 외친것임,, 나를 위한 블로그지,, 여러분들을 위한 블로그는 아니다!
단지 내가 하는 그런 과정에서 누군가는? 벤치마킹의 시작이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그런 어떤글로 도움이 될수도 있고,, 그런글을은 정보글이 많았을것임,, 사이트 소개,, 엑셀시트 소개,, 배당시트 공유,, 구매율 시트 공유,, 등등,, 그들은 그럴때마다? 받지않았어,, 무료공개? 다 해줬어,, 그때 조회수 프로토배당 파일을 통으로 공유했어 조회수가 50회? 다른글은 1000회,, 2000회,, 3000회,, 잘나오는 글은 6000회 이렇게 나옴,, 근데 정작 엑셀파일은 조회수가 50명,, 좀 나와야 70명,, 그랬음,,
그래서 공유를 안한것임,, 시간이 지나니깐,, 엑셀공유 해달라 요청들어오고, 저는 무시했죠,, 그리고 구지 해야되는 의무도 없기에,, 그러나 종종 제가 구매율 시트는 공유를 해드렸음.. 블로그에 흥미도 잃고,, 네이버 블로그 운영실태도 좆같고,, 컨텐츠가 도박이래서 그런지 몰라도,, 마이너 취급하고, 과거에는 네이버에서 어땠냐면? 글을 작성하면,, 문제글이라고 뜸,, 당신 글은 문제가 많다,, 어의가 없었지,, 합법 베트맨 복권을 다루는데,, 뭔가 문제라는거지? 로또도 하는 마당에,, 시간이 지나서 그들도 토토를 이해하면서 넘어갔지만,,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를 거의 접어야지? 생각한것이 2020년쯤부터 접을 생각을 했구,, 실제로 구글로 넘어간다 하면서 왔다 갔다 했고,, 블로그 닫기전에 나오기 전에 약 2달간 모든 내가 공유가 해들릴수 있는 엑셀 시트는 모두 올려 드렸음,, 그때 조회수 개별 몇천 나옴,, 한마디로 받을분들은 다 받은것임,,
이제는 그런 무료시트 공유는 없다는것임,, 하고 싶지도 않고,, 무튼,, 제3자가 내 블로그를 방문하는건 자기들 맘이고,, 본인들 의지이기에 나는 상관안함,, 단지? 소통을 왜 안하냐고? 질의를 하시는데,, 할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저의 길이 자체가 달라요! 막말로 100원으로 베팅하고 하는데,, 무엇을 볼려구요? 여러분들은 풀벳이다,, 반풀벳이다 베팅하고,, 나는 100원짜리임,, 서로 스타일이 맞지도 않음,,
나는 분석도 거의 안하고,,, 엑셀을 위주로 가는데,, 그걸 나도 반신반의 할때가 많은데,, 다른사람들은 그것을 공감을 못하겠지요, 나라고 그러함,, 그리고 내가 책을 작성하는 사람도 아니고,, 어떤 논문을 작성하면서 피드백을 받고 하면서 소통을 할려고 하는 블로거도 있지만,, 나는 애시당초 혼자였음,,말그대로 개인 블로거,, 소통도 소통을 하는 블로거 가면 되시죠,,
도박을 함에 있어서? 왜 도대체 남들을 찾아 다니는지 이해도 안됨,, 돈을 먹고 싶은 본능은 알겠는데,, 일회적으로 먹고싶은거에요? 꾸준하게 먹고 싶은거에요? 그럼 대다수 후자일것임,, 그런데 왜? 맨날 다른 사람을 의지할려고 찾아 다니는지 납득이 안됨,, 그 찾아 다니는 사람이 계쏙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들의 승률이 한결같이 유지가 될것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자기가 조금만 시간을 들여서 공부도 하고,, 연구도 해보고,, 시도도 해보고,, 실험도 해보고,, 그거 찾아가는 과정이 그렇게 힘든가? 당장 돈 몇십만원 베팅 안하면 죽나?,,
대다수 돌아오는 말은 그것임? 아,, 제가 시간이 없어서요,, 그럼 베팅을 하면 안되죠,, 시간이 당장 바빠서 못하면,, 꾸준하게 주말이라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서 분석할려고 하고,, 자료를 수집할려고 하고,, 결과를 복기해서 문제점을 최소화 할수 있고? 베팅 개선을 해서,, 좋은방향으로 가게끔? 하는 방법은 없을까? 그런걸 생각하고 찾아 다녀야죠,,
그래서 그때는 일시적으로 그럼 남들은 어떻게하나? 그때 찾아 다니는거에요, 그리고 찾았으면,, 지켜보면서,, 거기서 내가 흡수할 방식은 무엇이고? 저들은 어떻게 해서? 저렇게 잘 맞출까? 그걸 계속 보면서 고민하고 생각해 보는것임,, 그리고 뭔가 찾으면,, 자신도 그렇게 해 가면서,, 이판에 답은 없지만,, 그답에 근접한 가능하도록 노력을 하는거죠,,
그리고 거기서 얻는 데이터를 가지고,, 자신이 베팅하면 되는거고,, 그것이 스포츠토토 죠,, 언제까지 남들꺼만 볼꺼에요? 그렇게 보고 실제로 이익이 나고 있어요? 물론 단기적으로 종종 이익은 나겠죠,, 날수도 있기에,, 근데 그것이 장기적으로도 유지가 되고 있는지? 나는 궁금하던데,, 물론 이익이 나면 그 방식을 고수하는건 개인들 자유이기에,, 머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왜 자꾸 남들만 찾아 다니는지,, 그 시간에 혼자서 좀더 생각을 하면서,, 뭔가 해볼려고 한다면? 머라도 나올것임,, 그런 부분에 재미도 느껴야 된다는것임,,
아무리 이판이 도박판이지만,, 너무 돈에 집착을 하는것이 아닌가? 도박을 함에 있어서,, 남이 하는대로 해서 그것을 계쏙 한다는건? 너무 재미없는 도박인생 아닙니까? 무튼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그럴 시간에 본인들 sNS 계정을 만들어서 거기서 활동들을 하세요,, 블로그든,, 아프리카 tV든,, 유튜브든,, 하고 싶은 자신의 이야기를 해보세요,, 남의 블로그 와서,, 이래라 저래라? 그럴 시간이 있습니까?,,
내가 일개 카페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아니고,,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고정으로 활동하는 사람도 아닌데,, 남의 개인블로그 와서,, 구지 태클을 걸려고 하는것은,, 이해가 안됨,, 공감 안되면? 안오면 되고,, 공감이 안되면,, 자신의 도박이야기를,, 자신의 플랫폼에서 하시라구요,, 당당하게,, 그게 정상인이 해야 되는 행동입니다,,
답답해서 그래요! 카페에서 내가 활동을 하는 사람이라면? 소통을 하면서 이런 저런 논쟁을 할수도 있음,, 과거부터 그러했기에,, 근데,, 소통하는 블로그도 아니고,, 혼자서 내멋대로 놀면서 가는 블로그인데,, 나보고 분석을 하라느니,, 왜 그렇게 하느냐,, 암튼 이해가 안됨,, 이해할수도 없고,, 뭔데 갑자기 글이 길어진거야,, 음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