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 13회차 화요일 느바밸류 언더/오버 포지션?
앞으로 느바 시뮬레이션에서 언더/오버 베팅을 한다면 220-199언더 포지션 경기에 관심을 가지고 오버로,, 2연패한 시점이 나온다면 공략하기로,, 그게 가장 표본수가 적기에 반대로 이야기하면 가장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가 되는거죠,,
사실 그냥 가끔 오버 한번씩 틀렸다면? 언더를 베팅했을것임,, 허나, 저 상태라면 2월16일 화요일경기 워싱:휴스 경기는 언더에 벳을 못함,, 초반에 보여준 2연속 오버의 흐름이 그러했기에,, 그리고 3연속도 늦게 나오길 바랬는데,, 생각외로 빠른 시간에 3연속 부러졌음,, 역시 그러면 그 다음 4번째 경기는 공략해야 됨,,
결국? 느바 언더/오버의 확률%의 평균은 53~55% 이런 사이에서 노는 한마디로 50% 확률 상품이라고 간주하는것이,, 어떤 시뮬레이션을 돌려도 초반에 17승3패 라고 해도,, 나중에 20승 13연패 이렇게 바뀜,, ㅋㅋ
그래서 시뮬레이션 예상득점에서 100점대 예상은 포커스 잡기가 수월하지 않을까? 그래서 그걸 기준점+199예상 점수의 100점대 경기가 뜨면? 그런 경기는 언더가 뜰 가능성이 조금 높지만,, 믿을수 있는 수준이 아님,,
그래서? 그럼 언오가 얼추 50% 확률이라고 했는데,, 2연속 오버로 부러진다면? 다음 3번째 경기는 언더가 좀더 유리하지 않을까? 왜냐면,, 199점대라는 100점대 경기로 압축을 해서 범위를 좁힌 상황에서 연패는? 어차피 50% 확률인데 연속으로 부러지면,, 다음에는 반대승률이 % 뜰 확률이 좀더 상승하지 않을까? 이것이 수학에서 말하는 논리에서는 위배가 됨,, 허나 ? 수학으로 접근하면 스포츠토토 베팅 자체를 하면 안됨,, 해서,, 3번째 구간을 노리는것임,,
물론 그림처럼? 재수없에 3연속 오버가 떠서 3번째 언더 벳이 실패할수도 있음,,그럼 4번째 경기는 더블업 베팅을 해야 됨.. 물론 국내는 2폴더 시장이니? 남은 1폴더는 알아서 구해야죠 ㅋㅋ
기준점이 230점인데,, 느바시뮬레이션 예상득점은 199점대로 낮을때? 이 경우도 언더에 포커슬르 두고 반대로? 오버가 2연속 성공한 시점다음 경기를 언더벳으로 노려 보는것임,, 원초적인 이론은 230-199는 오버 포지션임,, 230-199 이런 경기는 잘 발생이 안됨,, 230 기준점이라는건 오버가 나올 확률이 높은 경기임,, 양팀의 득점력이 좋거나,, 양팀이 수비는 대충하고 공격으로 승부를 보는 팀이면 보통 230점이 기준점으로 잡힐것임,,
하지만? 느바 언더/오버의 확률이 얼추 50% 내에서 움직인다고 나는 시뮬레이션으로 뭐를 해도 결국 이 승률에서 놀게 된다는걸 확인한 순간?,, 2월 16일 새크브룩은 오버에 벳을 할수가 없음,, 왜냐면? 언더로 부러질수도 있기에,, 그래서 2연속으로 오버가 성공할때까지 기달리고,, 실제로 2연속 오버가 뜬다면? 다음 3번째 230-199 경기는 언더를 저는 건다는것임,, 반대로 생각을 하는거죠,, 왜? 어차피 얼추 50%에서 결국 놀게 되기에,, 분명 맞고 틀리고 하는 승률의 결과는 반드시 나오게 되어 있기에,, 그 남은 반대팀의 승률% 승부를 거는것임,, ㅋㅋ
일명 역발상 멍청한 발상이지만,, 도박은 그자체가 이미 언발런스한 넌세스 상품이기에,, 저의 발상이 구지 나쁘게만 보이지는 않을것임,, 저런것이 가능한것은? 남의 데이터로 만들면 그걸 파악하기 힘듬,, 내 데이터이기에,, 그리거 저 데이터가 어떤식으로 나온건지 알고 있기에,, 그나마 저런 구간을 잡기에는 조금은 유리할수도 있지 않을까? 자위질중임,,
느바 시뮬레이션에서 언더 포지션 2종류,, 오버포지션 1종류,, 전체 3종류의 베팅 포지션이 있음...그외는 모두 패스했음,, 어차피 50% 이내에서 승률이 놀기에,, 그나마 199점대라는 특수한 상황을 설정하고,, 저런 경기만 떴을때? 그 포지션에 2연패냐? 2연승이냐? 판단으로 다음 3번째 경기를 공략 대상으로 삼고,, 그때 부러지면? 돌아오는 다음 그 같은 포지션에 경기는 더블업을 시도한다는것임,, 음냐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