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2021년 몇개 운영방식이 바뀐것이 있더군요!

올해 카타르 월드컵 예선전이 3월부터 정상적으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말들이 많았는데 돈앞에 장사는 없나  봅니다. 손홍민도 국가대표 와서 코로나 걸리고 갔는데,, 또 누가 걸릴지,, ACL 예선전은  코로나 시즌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4월달에 한번에 예선전을 중립지역에서 한방에 치룬다고 합니다. 왜냐면? 해외원정을  다녀오면 2주간 자가격리 시스템이 발동이 되기에 험난한 일정이 예견이 되고 있는중임,,

 

코로나 시즌으로 K리그에서 바뀐 규정이 교체선수를 3명에서 5명까지 늘려준다고 합니다. 단? 교체  횟수는 3회로 제한을  걸었음! 그러니깐  시간지연  방지을 위해서  5번에 교체는 허용을  안하고  기존처럼 3번의 교체 찬스만  가능함. 그러니깐 감독이 전술적 능력이 뛰어나면? 잘 활용할수 있는 팁이죠. 가령 1명 - 2명 - 2명 이런식으로  다수를 교체해도 된다는 것임.. 한번 교체는 1회로 허용이 되기에,, 그때 1명을 교체하던,, 동시에 2명을 교체하던 횟수는 1회라는것임. 물론? 답답한 규정임,, 왜냐면 도쿄 올림픽을 위해서 무조건 u22규정으로 2명 출전을 시켜야  5장의 교체카드를 모두 쓸수가 있음,, 22세 선수 쓰기 싫으면 기존처럼 교체는 3명임,,


기존대로 38라운드 정상적으로 소진하기에,, 특별하게 강등/챔스티켓에 변동사항은 없음,,



현재 구단들 용병상황인데,, 개인적으로 네게바 선수 좋아했는데,, 다시 부상복귀해서 k리그에 그것도 인천으로 넘어옴. 이 선수가 기존에 활약에 50%만  해줘도 인천은 100% 강등 안됩니다. 그정도 클라스를 가졌음!  장기부상으로 인한 실력저하의 손실은 생겼을 것이지만 ,센스만큼은 EPL급임,, 그 센스만 발휘해줘도 인천의 날개를 달아 주는것임,, 

 

내가 연고지가 인천이다 보니깐? 인천에 그래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적지않는 애정의 눈길도 갖고는 있음. 의리파 무고사 인천에 남았음. 무고사 정도는 인천에 있을급이 아님! 거기에 중원사령관 아길라르도 남았음. 원투펀치 둘다 핵이죠. 여기에  네게바가 들어왔다? 솔직히 좀 기대가 됩니다.


전북은  어차피 무고사 or 일류체코 둘중 한명은 영입할것으로 예상은 했었음. 쿠스타보의 능력이  상당히 좋지 않기에,, 한시즌 책임을 질수있는 그릇은 못됨! 전방에서 위치선정 불안정,, 그리고 몸싸움 취약,, 근데,, 반대로 무고사, 일류체코는 둘다  위치선정 탑,, 몸싸움 서로 즐김,, 전북은 전력이 많이 상승한거죠,,


울산 같은 경우는? 전력이탈이 많이 생겼음. 감독부터 홍명보? 생뚱맞게,, 국내 선수들 이동도 많고,, 울산은 많이 어수선함,, 용병도 불투이스 빼면? 또 복권을 긁어야 하는격이구,, 감독도 바뀌고,,국내선수들 변동도 많구,, 기존에  보이던  더블스쿼드를 구축 못할듯,, 올해도 우승은 전북이죠,, 전북에른뮌헨!  늘 정해진 K리그 전통이죠,, 좀 밀어주는 편파도 있구. 국내도 다른 해외 명문팀처럼 명문팀이 한 자리를 차고 있으면 모양새는 살기에,, 그런걸 인위적으로 만드는 느낌도 강함,,


서울은 팔로세비치 잘 영입했죠,, 서울의 공격전개 방식에서 경기를 리딩을 해주는 선수가 없었는데,, 팔로세비치는 그런 부분에서 원툴이죠,, 포항은 팔라시우스 빼고,, 2명은 아직 모르나? 포항은 늘 용병 영입을 잘하는 팀이라서 새로운 뉴페이스를 잘 데려올수도 있음,,


2021년 k리그는 볼거리 많네? 홍명보,, 박지성,, 이영표   한때  서로 껄끄러운 전개로 흘러간  부분도 없지 않았으나,, 홍명보 말처럼 박지성, 이영표가 k리그에 복귀했음.. 그  위치에서  그 팀에  얼마나 보탬을 시켜줄지 그런것도 보면 재미가 좀 있을려나? 없을려나? 음냐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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