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뮬레이션 + 사커밸류 ?
축구 시뮬레이션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부분이 over[0] 판별이 되고 있는중임,, 축구 200여개 넘는 경기중에서 그중에서 over가 뜰 가능성 경기를 over 또는 over[0] 2가지 종류로 선별을 해주는데,, 이중에서 over 경기는 우리가 대체로 이 팀은 오버야? 라는 그런 확신이 드는 경기들이 거진 틀림,, 그리고 over[0]은 두팀의 득점 기대치가 0으로 미미해서 이거 언더 가능성이 높겠는데? 라는 over[0]경기들이 실제로는 오버 가능성이 80%이상을 넘고 있는중임,, 9연승 달리다가 프로토 12회차에 간만에 2번 부러지기는 했지만 매우 안정적임,,
1방항에서 동률 정배당승리가 높았는데,, 역시 프로토 11회차에 2개 틀리면서,, 3연속 부러지기도 했음.. 물론 1방홈0은 정배당승리가 높음,, 표본수가 7경기로 가끔 출몰하기에 그외는 점수로 몇가지 살펴보고 있지만? 시뮬레이션으로는 언더/오버에 적합한 데이터 같음!
그리고,, 작년에 야심차게 만든 사커밸류,, 엑셀방정식에서 승률만 가져와서 시뮬레이션처럼 판별2 조건만 비교대상을 다른곳이 아니라 내 데이터로 재설정을 했음,, 이 부분으로 인해서 승률(%) 직접적인 연관이 가장 깊은 데이터라서 승부식 결과랑 은근 잘 융합이 되는거 같음,,
사커밸류는 승률%만 비교해서 판단하기에,, 오히려 프로토 승부식 결과에서 쓰임새가 많을듯함,, 하지만? 축구가 시뮬레이션도 그러했고,, 엑셀방정식 사커밸류도 그러했고,, 무승부로 인해서 축구승률이 꽤나 왜곡이 된다는것임!
그래서 단통을 과감하게 정하기에 정말 난해함,, 나름 그동안 경험으로 찾은건 힌트를? 무승부 승률임,, 무승부 승률이 위험한 경기들은 무/역 side로 판단해서 플핸 및 역배승/무승부 2마킹으로 고배당을 노리고 과감하게 들어가구,,
단통승은? 반대팀의 승률과 민첩한 연관성이 높았음?을 알아냈음,, 홈승(원정승) 29% 미만.. 즉 30%를 넘지 않는다면? 그 경기는 20% 승률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함,, 무승부의 징후,, 위험한 징후가 파악이 안된다면? 20%승률팀은 승리하지 못한다! 그럼 기본적으로 반대팀승/무 side가 될것이고,, 반대팀승률이 70%를 상회한다면 단통승을 찍어도 그나마 유리할수는 있음,, 하지만,, 무승부에서 여전히 자유롭지는 못함! 그것이 축구인듯함!
단통승은? 승률80% 승률90% 승률100%이상의 경기만 건들면 될거 같음,, 농구고, 축구고 배당 1.2 이하는 승률 왜곡이 너무 심하기에.. 1.30 이상부터? 프로토 베팅 포지션에 넣는걸로 정했음,,
신기한건? 국농만 유일하게 기존 시뮬레이션이 승부식 및 언더/오버에서 나름 좋은 조건이 적합하면 그 승률은 안정적임,, 오히려 느바가 매우 불안정함,, 느바는? 언더/오버는 시뮬레이션으로 2연패한 시점만 공략하기로,, 그외는 느바밸류로 승부식을 가끔 참여하는데,, 느바도 1.3~1.8 정도 사이면 만족함,, 가장 좋은건 느바는 1.4~1.6 영역의 승부식,, 역배당은1.8~2배당 경기로 그런 경기는 욕심줄이고 플핸디캡을 건들구,, 그외는 느바는 패스임,,
2달정도 심없이 모든 분야 시뮬레이션 돌리고 있는데,, 잃은것도 있지만,, 얻은것도 적지 않았음,, 향후 프로토 승부식 다폴더를 조질때 필요한 정보들도 나름 줍줍,, 주웠기에,, 나머지는 조합기의 성능과,, 나의 도박의 작은 운빨임,, 그럼 100원베터의 전설이 시작하는거구,, 음냐냐냐냥,,
안되는것은 없음! 하지 않을려고,, 쉽게 편하게 찾을려고만 해서 안된다고 느끼는거지! 하고자 한다면 무엇을 시도한들 이 도박의 승률 분야에서는 더이상 잃을것도 없음,, 안되면 그만,, 잃어도 되는 씹소액으로 실험으로 끝나도 남들 베팅비 1년치면? 나는 그 돈이 10년치 베팅비임,, 그정도는 이 도박 분야를 정복못해도,, 충분히 즐겼다,, 엔조이 했다로 스스로 자위질하면 그만이기에,, 허나? if 내가 반대로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낸다면? 그것을 노리는거죠,, 음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