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초박빙 mlb 2경기?
소똥 그래프 한쪽이 에러가 난 걸 수정함,, 기존에는 야구팀 한쪽이 비대칭적으로 그래프 연결이 잘 안 되었음,, 두 경기 승부식 승리팀은 신뢰도 30% 영역 대라서? 사실 도찐개찐,, 개찐도찐스러운 경기임,,
이런 것은? 플핸디 또는 언오버를 건들거나 이조저도 아니라면,, 패스가 좋음,, 이 데이터가 홈빨을 가장 강하게 받는 경기임,, 야구가 그런 거 같음! 이거 저거 포함해서 박빙이다? 그럼 이후는 1% 여지라도 홈빨이 그나마 조금 유리할 수도,, 그런 게 저런 경우가 아닐는지? 그렇게 생각됨,, 물론 기존에는 전혀 생각도 못한 이야기였음,,
신뢰도가 % 낮다고? 그럼 반대팀이 이기나,, 그것도 아님,,ㅋㅋ 저건 산술적인 의미로 신뢰도 강도로 생각하면 될듯,, 40% 이하는 승부식은 조금 위험하다? 그런 의미,, 그런 경기는 플핸디/언오버를 선정해서 대시하면 좋은 소스에 해당이 된다?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을지도,,
세인트 경기는 기준점이 6.5로 낮아도 오버가 도전할만함,, 토사장은 이경기 언더를 생각하고 기준점을 낮게 잡고,, 배당은 오버에 정배당을 준거 같음,, 자기들 생각으로는 8점이하라고 자신 있다고 판단한 오즈들에 자신감은 개뿔이고요? 국내 오즈들은 해외 꺼 베낍니다,, 쪼팔리게,, 해외는 이거 기준점이 7이에요,, ㅋㅋ
야구시뮬 자료상? 양 팀에 균일한 득점을 올리는 경기는 언더보다는 확률상 오버가 유리함,, 야구에서 기본적으로 빠다가 되기에,, 득점이 무조건 터질 확률이 굉장히 높기에,, 그런데 둘 다? 4득 5득 6득 이런 균등한 득점을 하는 매치는? 아무래도 오버에 포커스를 맞추는 것이 정신건강에는 좋을 수도,, 그래서 세인트 경기는 오버가 유리함,,
토론토 경기도 내용은 같죠,, 4대4,, 오버스럽죠,, 그런데 기준점이 여기는 8.5,, 해외도 8.5입니다,, 이론상 베트맨 정배당이 언더라서 가기가 뭔가 조금은 찜찜하지만,, 1.7배당대면 거의 동배당급이죠,, 저 정도면? 기준점 8.5라도 오버를 가면 좋아요,, 1.6 대 1.8 이런 배당비율이 아니면,, 사실상 1.7대는 거의 동배당이기에,, 물론 이왕이면 자신이 오버라고 생각한 경기는 기준점이 낮은 게 좋은거죠,, 덤으로 배당까지 정배당에 일치가 되면,, 신뢰도는 상승 하는거고요,,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