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식 엑셀배당 언더/오버 3.5 기준점에 나라별 흐름을 살펴봄?
그림판 화면에 모두 담기 위해서,, 일부는 많이 축소했어요,, 종종 토사장님이 3.5 언더/오버 기준점을 주거든요,, 리그별 어떤 흐름이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요,, 요즘 핸디캡/언오버 엑셀배당 파일을 살펴보면서,, 종종 단통으로 도전할만한 패턴을 찾고 있는중,, 그나마 저의 컴퓨터 CPU 상황에서,, 핸디캡/언오버는 용량이 적어서 그나마 검색필터 속도가 빠른 편이라,, 이거 언어보 패턴들을 점검 중이에요,,
오늘 뻘글 이야기는? 언오버 기준점 3.5에 대한 베팅팁을 만들고자,, 분석 없이 패턴 종결자답게,, 가끔 단통 한두 경기 필요할 때,, 이런것도 소중한 다폴더 일환이 될수가 있기에,,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3.5 언더의 나라는,, 프리메라리가/세리에/K리그(표본수부족),, 3대 리그가 그나마 언더의 나라에요,, 그리고 오버의 나라는? 잉글랜드/독일/네덜란드/J쪽발이/미국은 오버의 나라에요,, 양방으로 고배당 도전을 할때,, 2마킹해서 높은 2배당급 노림수로 도전할 리그는 오버의 나라를 선택하면 유리할것임,,
언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3.5 언더의 나라는,, 라리가/세리에에서 관심을 가지면 되고요,, 언더의 나라에서 특징은 언더가 강세예요! 그래서 팁은? 원정 2연속~3연속 역배당 터진 이후,, 언더를 공략하는 [급소를 노림수]로 갖고,, 틀리면 운이 없는 걸로,, 다음에 도전해서,, 앞전에 베팅금을 회수하는 더블업/쓰리업으로 드시면 되세요,, 복수혈전이죠,, 크훔,,
특히 오버의 나라에서 퐁당퐁당 나라는? MLS 양키리그예요,, 원정팀 2 연속 역배당/3 연속 역배당 이후 언더 비율이 매우 일정해요,, 딱딱 떨어짐,, 이것은 리그별 전체로 특성을 한번 보는 거고요,, 리그별 성향이 이 정도는 된다? 대충 그런 Feel로 느끼고 있으면,, 가끔 생각이 날 때,, 어부지리로 개꿀 1경기를 날름 낼름 줍줍 할 수도 있거든요,,
물론 해당된 리그에 경기들을 직접 팀별 따로 검색해서? 그 언더/오버에 배당결과 흐름도 체크하고 판단하면 좋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결과 패턴이 나름 일정한? 라리가/세리에/MLS = 3대 리그에 3.5 패턴을 종종 활용할 거 같아요,, 1.3 언더,, 1.4 언더,, 요정도가 되겠죠,, 다폴더에서 정배당/플핸디(정배당) = 단통을 종종 필요할 때 엄한 거 넣어서 틀릴 수가 있기에,,
나름 가끔 뜨는 3.5 언오버 기준점에 패턴 팁을 사용하는 거죠,, 저런 것은 늘 패턴에 결과물 흐름이 바뀌기에,, 그때마다 잘 확인을 해보고 가야 되겠죠~잉,,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