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국적무관 5명+1명으로 외국인 보유량이 2명이 늘어났군요,, 경사네요,, ㅋㅋ
기존에는 국적무관 3명 + AFC국가 1명 + 동남아 1명 = 5명이 최대였는데요,, 2023년부터 완전 룰이 바뀌었어요? 국적무관 용병 최대5명 + AFC1명 = 최대 6명 보유량으로 늘어난 거죠,, 물론 경기출전 인원은 기존처럼 국적무관 3명 + AFC 1명 = 최대 4명까지만 경기 출전이 가능합니다,, 대신 홈&원정 용병 로테이션이 넉넉해져서,, 경기력 기대치가 조금은 상승할수가 있겠네요,,
능력 있는 유렵/남미 선수들 더 넉넉하게 더 2명 정도 채울 수가 있기에,, 구단에서 투자를 많이 하는 구단들은 아챔우승을 목표로 돌진해야죠,, 그 외 중/약팀들은? 스카우터능력이 좋은 팀들은 능력 있는 유망주들을 먼저 선점해서,, 다시 팔면 되거든요,, 어차피 프로축구에서 용병이 많아야 재밌죠,,
맨날 고만고만한 운동도 안하는 한국인보다는? 더 기본실력을 갖춘 적당한 용병천하가 가장 축구 볼 맛이 나거든요,, 유럽도 그건 동일하거든요,, 관중들이 좋아하는 것은 잘하는 축구선수임!! 자국민 선수를 보고 싶은 게 아니고요,, 축구 좆나게 잘하는? 스타급 용병선수를 보고 싶은 거예요,, 당연히 자국민 선수도 실력 좋은 선수는 사랑을 기본적으로 받는 거고요,, 그 외 철밥통들 밥그릇 빼서서,, 그 자리를 실력 준수한 용병으로 대체해야 됩니다,,
열심히 미친듯이 훈련해서 실전에서 자기에 열정을 쏟아낼려는 이승우 같은 선수들은 사랑을 받는 거고요,, 그냥 유흥질하는 도태하는 국내선수들은 그 자리를 용병들이 차지하게 될 것임,, 어차피 프로에서 적당히 하다가 은퇴할 선수들이 지금 널렸는데요,,
프로선수들 더 열심히 미친 듯이 30대 은퇴 전까지 스포츠 축구 인생에 자기관리들 하면서 올인하고,, 은퇴 이후? 박지성(야구선수 박찬호)처럼 살아도 되는데요,, 현재 손흥민도 그길을 걷고 있죠,, 황희찬도 그러하고요,, 근데 국내선수들 이 놈들은 청개구리처럼? 술/유흥질/연습소홀/ 다 하면서,, 반대로 하고 있으니,, 관중들이 좋아하겠어요? 네! 철밥통들아! ㅋㅋ;; 무튼 2023년도 용병선수 라인업은 넉넉하니,, 경기력들이 더 좋아졌으면 좋겠군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