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이누나는 원정에서는 존나 잘하고? 홈에서는 비실비실 거림?


흥국누나 원정에서는 무적인데요,, 왜? 홈에서는 비실비실 거리는 거 같은데요,,특히 약팀을 쉽게 요리한 이후에 경기는 대체로? 3대2 초박빙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는,, 음,,, 이것은 전형적인 겜블러팀인데요,, ^^;; 실력이 있으니 조율이 가능하잖아요,, 홈팬들하고 선수들하고 사이가 안 좋나요? 생각보다 홈빨이 약하네요,, 

 

직전 홈경기에서 페페로니피자를 맛있게 3대빵으로 잡쉈으니깐? 그럼 이번에는 3대2 즐거운 겜블러 모드가 작동이 될 수도,, 근데 도공도  보니깐 순위가 높더군요,, 이번에도 3대2 요런 모양새로 나올 거 같은데요,, 그럼 딱 오버인데,, ^^;;,, 

 

제가 산출 한,, 여배구 값은 185.5였기에,, 저도 생각보다 높다고 느꼈는데요,, 조금 궁금해서 흥국이 누나 홈결과를 살펴보니? 그런데 그런 식으로 오버가 나올 수 있을 거 같네요,, 3대2,, 또는 2대3,, 이기는 놈이 3대2를 잡수는,, 그런 즐거운 겜블러 스코어가 뜰듯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제가 배구/mlb 이런 언오버도 요즘에 조금 재미를 붙이면서 한창 복기중이에요,, 축구를 제외한 동배당을 주는 언오버에 매력은? 솔직히 오즈메이커들도 산출을 못하는 분야예요,, 50% 확률이거든요,, 

 

그래서 동배당을 주는 거죠,, 어디가 정배당인지 딱히 측정하기 귀찮으니깐,, ^^;; 그래서  그게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축구에서는 이런 경우 거의 드물죠,,  mlb 언오버/ 배구언오버 상품도 꾸준하게 발행을 하는 거 같고요,, 이게 배당이 꽤나 매력적이죠,, 더구나 대충 50% 확률이에요,, 동배당은 누구에게나 찬스메이커죠,, 기회는 항상 동등하다는 거,, 


단지 결과물이 어디로 튈지 모른다? 근데 그게 바로 큰 장점이에요! 오히려 단점이 장점이 되는거죠! 그래서 축구 이외 지금 흥미를 느끼는 분야가? 배구 언오버 상품 그리고 mlb 언오버 상품이에요,, 물론 2022년도 복기를 수시로 하면서,, 언오버 기준점 계산을 제가 해보고,, 그 위주로 복기를 하면서,, 대략적인 감을 잡아가는 중이죠,,  mlb 언오버는 더 재미가 있을 거 같아요,, 배당도 빨리 발표가 되기에,,경기수도 늘 넉넉하고요,, 선택의 폭이 넓죠,,


무엇보다도 국내배구는 베트맨 배당변동폭에  민감한? 그 짓을 하는 이상한 결과물들 그 것들이 자주 발생이 된다고 이미 이것을 몇 년째 국내 언더/오버를 많이 베팅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제가 경청했고요,, 그 의견들을 존중하는거죠,, 근데 배구와 다르게 mlb는 국내 쪽에서 이상한 제어를 하고 싶어도 못합니다! 그래서 미국야구는 베트맨 배당이 변경하든 말든 상관없어요,, 또 해외배당이 변경되든 말든 역시 상관없고요,, 물론 이것은 저의 기준에 이야기에요,, 무튼 흥국이 누나 홈성적에 흐름이 묘한 패턴이 보여서 이야기를 해본거에요,,음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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