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트넘 골키퍼 원투펀치 모두 썰려나갔네요,, 원정에서 가장 큰 불안요소 ?
요즘 축구 스쿼드 안 보니깐 잘 모르는데요,, 그래도 요리스 8주간 셧다운 당한 기사 나온 거 보니깐요,, 서드 막내형 GK포스터가 나오나 보네요,, 포스터 전적? 2승 1무 1패,, 3경기는 컵경기에 나왔고요,, 리그경기는? 작년 크리스마스 때 나온 기록으로 2-2 무승부,,
홈에서는 토트넘이 되지만,, 원정에서는 그들은 닭이 되는 전설의 아이콘 닭트넘! 원래 수비 존나 못하는 팀이죠,, 이러면 더 불안요소가 생기겠군요,, 이러니깐 손흥민이 김민재 추천할 때 영입이라도 하지,, 지금은 언감생시지만요,,
일단 해외쪽 구매율은? 레스터 붉은여우에게 30% 육박하게 몰릴 기세네요,, 아직 발매초기지만,, 무승부도 아니고? 여우 쪽에 몰린다는 것은,, 유럽인들이 닭은 원정을 못 믿는거죠,, 골키퍼 원투펀치 있어야 그나마 무승부라도 캐는데,, 포스터 나오는 상황이라면? 승/패 갈릴 수도 있다는 회의적인 시각인거죠,,
이번회차는 80% 몰린 경기가 없으니? 70% 경기중에서 쓰나미 이변을 생각해야 하는데요,, 이런 상황이면 닭트넘/맹유/바셀로나 = 이 중에서 폭탄이 터질 가능성이 99%죠,, 가장 위험한 경기가 닭/맹이고요,,ㅋㅋ,,
보통은 주전키퍼가 없으면? 그날 세컨드가 나와서 미친 선방쇼 보여주기도 하는데요,, 현재 닭에 입장에서는 레스터에 빠른 역습 카운터를 제대로 방어할수가 있을까요? 그냥 털리는 거 아닐지,, 그래도 저는 패/무 2마킹해보려고요,, 그래도 케인과 손 ,, 공격한방이죠,, 어차피 여우도 수비는 좁밥인지라,, 단지 누가 한골이라도 더 넣는가 싸움,,근데 느낌은 작년 크리스마스와 같은 결과물이 나올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단통으로는 닭을 못가겠네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