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구의 신을 믿지 않는다! 대신 우주의 신을 믿는다! 그 존재는 99.99% 존재하기에,,

나는 인간들이 만든  상상속의  X같은 신들은  안 믿습니다! 누구나 어릴때 동심세계로,, 신도 믿고,, 요정도 믿고,, 그런 순수한 시절들이 있지요,, 그러다가 보통 10살 넘어가면? 인간의 지성이 생기거든요,, 인간사회를 보고, 듣고,, 또 느끼죠,, 배우고요,, 그러면서 저는 그 나이 때? 종교를 믿는 것은 사치다! 이미 확신했어요,,


물론 가족/친척들,, 주변 친구들,, 등등 종교는 각기 달라도,, 무엇가를 믿는 종교는 거의 있더군요,, 우리 가족들에 종교는? 불교파/교회파/천주교파 3대파가 갈렸어요,, 그중에서는 저는 유일하게 무교를 숭배하는  종교라는 신들을 좁밥으로 보는 편입니다,,  지구상에서는 신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리 믿습니다,,지구에서는 자연이 존재하지요,, 그 자연이 지구상에서 가장 파워가 쌘 진정한 신이에요,,


이것은 제 자지를 걸수가 있어요,, 신이 있다면? 대지진으로  많은 인명피해가 생기는데 죽게 내 버려두는 병신 같은 전능하신 신도 있답니까요? 있으면 제 앞으로 신을 데려와 보십시오,, 좆 까라고 말해 드릴게요! 그정도 능력도 안되는 신이면 욕 먹어야지요! 안그래요? 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나 자신을 믿고요,, 내가 배운 인간의 삶을 그냥 가급적  거슬리지 않고,, 최대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그럭저럭 살려고 합니다,, 종교를 절대로 의지 안 합니다,,


어릴 때 친구 따라,, 형제들 따라,, 군대에서는 초코파이 따라서,, 불교/천주교/교회 모두 가봤지만? 저의 어린 시절이나,, 군인이나,, 저의 믿음과  확신은  늘 변하지 않더군요,, 일단 종교에 너무할 정도로 빠진 사람들은 눈빛이 달라요,, 맹합니다,, 눈동자가 맹합니다! 딱 보면 바로 티가 납니다,, 그게 아니라면? 자기 종교질에 뭔 대단한 거처럼 과대포장해서,, 자신이 믿는 종교가 정답이다! 남들이 믿는 종교라는 그것은  가짜다?라는 자부심이 대단들 하시죠,, 그리고 자기에 종교를 믿으라고,, 교회를 나와라,, 천주교를 나와라,, 불교를 나와라? 저에게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가깝게 안 지냅니다,, 제가 거리를  둡니다,, 강요하는 종교만큼 쓰레기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회사동료들이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전 인연 끊습니다,, 저는 사람 이전에 정신적인 자아를 가진 영적인 인간인에요,, 정신세계는 영적인  존재로 많은 꿈과 이상을 우주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방대한 영역이 있는데요,, 그까짓 미신덩어리  인간들이 만든 신을 왜? 제가 믿어야 하지요!,,  싫습니다,, 못 믿습니다,, 자연의 힘은 위대한것을 직접 보여줬기에 믿습니다,, 그러나 한 번도 인간을 인간답게 만들지 못한 허접 신들을 믿는 것은 치욕입니다,, 그들은 말뿐이에요,, 보여준것이 없어요! 그래서 쪼팔려요,, 얼마나 신이 무능력하면,, 전능하신 힘의 존재를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을까요 ,, 웃기잖아요! 그런 신을 왜 믿어야 합니까,, 나 자신을 믿겠어요,, 또는 우주의 존재를  믿겠어요,,




대신 저는 우주를  관리하는  존재는 있다고  믿는편이에요,, 우주는 엄청  크고,, 넓습니다,, 그런 공간을  플랫폼이라고 말할 때,,  아무 일 없이  아무것도  없이  그냥  물질이  탄생하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원인과  사건이 생겨야지만,, 물질이  탄생하고,, 그  시스템이  돌아가는 거죠,, 우주 전체는  하나의 거대한 스페이스 시스템에  방대한 플랫폼이죠,, 이것을  만든 존재는  있다고 ,,  저는  차라리  그 존재를 믿겠습니다,, 지구인들이 만든 종교의 신보다는,, 저는 우주를 만든  그 존재를 믿겠어요,, 그게  어떤 존재인지는  모르죠,, 그러나  그 존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지성인이죠,,


그러나 그 존재들은? 우주안에서 행성을 만들고,, 소멸시키고,,  우주 시간의 개념에서 볼 때  그 내부 속에  세균덩어리나 같은 거까지 일일이 관장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존재들은 행성과 별을 소멸시키고,, 다시 새로운 별을 만들고,,  그런 관리를 하는  존재예요,,  대표적으로 블랙홀이라는 시스템을 가지고,,  그런 우주에서 볼 때는? 불필요한 것들은  블랙홀이 청소를 하는거죠,, 그리고 새로운 에너지를 우주로 발산하고,, 다시 그런 에너지 것들로 인해서 또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거지요,,  우주의 존재? 우리 인간에 기준으로 볼때는  그것을 God라고 말하죠,, 신이다,, 말할수 있는 존재는  우주라는거죠,,


지구의  삶에서,,  인간의  삶은?   길어 보이지만,, 인간의 24시간 시간의 속도는 생각보다  빠르게  흘러갑니다,, 찰나의 순간에  그냥  하루가 금방  지나가지요,, 그런 시간을  종교질로 허비하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순수한 종교는  취미로 하는 거는 인정합니다,, 자신의  정신세계를  바르게  하고자,, 또는 나약한  자신들에 육체와 정신상태를  종교라는  단체를 이용해서 평온을 얻고자 케어하는 그 정도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심각하게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은? 저는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특히 강요하는 종교?  일단 제일 쓰레기로 봅니다,,  얼마나 무능력 합니까,,


대한민국에 종교가 너무 많아요,, 쓸데없다고요,,  그중에서 일부만 극히  선행을 하면서 살지요,, 대부분은  종교질로  그 단체의 부를  축적하잖아요,, 이게 정상적입니까? 비정상적이죠,, 거짓에  속지는  마셔요!,, 종교질 안 해도요,, 남 피해를 안주는 선에서,, 인간의 삶에서 평온하게  살 수 있어요,,  스스로 삶을 소중하게 자신을 위해서 ,, 먼저 개척하고,, 그 시간을 즐기세요!  굳이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종교를 의지해서 살려고는 하지 마시고요,, 구지 종교질 안 해도?  그게 안됩니까,,  얼마나 자신들에 대해서 나약하면,, 인간들이 만든 허상의 신을 믿으려고  합니까,, 


차라리 더 광활한 거대한 우주의 존재를 믿으세요,, 그게  더 현명합니다,,  우주라는  시공간을 만든  그 존재는  더 위대합니다,, 그런데 우주 속에서  볼 때 먼지도 안 되는 지구 안에서,, 또 이러쿵 저저 쿵 복잡하게 살려고 하시는지,, 

 

저는  적당히 종교를 다니는 사람은 존중합니다,, 근데  너무 과하게 종교에  빠져서? 자꾸 남을  자신이 믿는 종료에 끌어올려는 사람들은 이런 표현을 씁니다? "쓰레기 새기들,, 니나 잘해라! 얼마나 병신 같으면,, 회유를 하려고 하냐? 그렇게 자신들 없냐,, 좆 까라 새기 들아,," 이 한마디를 남깁니다,, 

 

왜? 나의 정신세계는 그들보다는 소중하니깐,, 나의 자아는 소중하고,,  건전하게들 종교 하는 분들 존중해 드려요,, 근데? 그런 사람들 솔직히 별로 못 봤어요,, 자신들의 믿는 종교에  우월감에  빠져서,,  다른 종교는  같이 말을 섞어 보면요? 표현을 하면 ,, 거의 벌레급으로 보더군요,, 이게 정상입니까? 싸이코패스들이죠! ,, 종교보다 차라리 편안한 음악을 들으세요! 그리고 저는 그 시간에 스포츠토토를 연구하겠어요,, 음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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