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승무패31회차 프리그1,, 시즌 마지막 동기는 집에 들어오는가?
제가 프리그1/에레디비는 뭐 하는 동네인지 잘 모르는 리그죠,,^^; 시즌 마지막 경기라서,, 그나마 동기로 몇 팀은 어느 정도 구분이 되기에 한번 정리를 해보면요,, 딱히 마르세유는 동기가 없는데요,, 워낙 아작시오가 영혼을 가출한 팀이라서,, 그래도 이기지 않을까요,, 오세르랑스는? 역시 동기가 없습니다,, 랑스는 어차피 준우승 팀이라서,, 무슨 동기가 있을지 모르겠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마킹을 고민하는 이유는? 랑스가 너무 연승 중이에요,, 더구나 홈경기도 아닌데,,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최선을 다할지는 미지수거든요,, 개인적으로 이변을 생각 중인 경기 중 하나예요,, 하지만? 랑스가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구단 커리어 역사에 남을 승점을 남기고 싶은 욕망도 있을 수가 있기에,, 3마킹을 고민하면 좋을듯함,, 브레스투렌은? 스타드렌은 동기가 아주 무시무시하죠,,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게임이에요,, 현재 5위지만 4위 탈환도 가능할수도 있고 / 반대로 6위로 밀려날 수도 있고,, 프리그1은 4위까지 유럽진출권 나오고요,, 5위는 막장대회 나가는 진출권이 나오는데요,, 렌은 이거 저거 고민할 필요 없이,, 일단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브레스투는 기브앤테이크 법칙팀이라서 반대팀 side로 승점을 이래저래 뱉어내야 하거든요,, 머,, 그래서 렌을 찍는 거지요,, 로리앙스트라? 역시 동기가 없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팀승을 보는건? 상성에서 원정팀 승리가 없더군요,, 그럼 승이냐? 무냐?를 따져야 하는데요,, 승무패 회차때 스트라스가 승패 side더군요,, 그래서 상성공식을 대입하고 그냥 홈팀을 대충 찍을지도,, 모나코툴루즈? 툴루즈는 이미 우승팀이라서 유럽진출권 획득했기에 동기가 아예 없고요,, 모나코는 동기충만이죠,, 스타드렌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