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유행 바이러스" 백신은 감염예방에 큰 효과 없었다! 비판하는 기사군요?
* 기사원문: https://www.mk.co.kr/news/it/10730160
사실상 곧 국가에서 종식선언으로,, 이제는 코로나는 그냥 풍토병으로 인지하고,, 인간과 같이 살면서 생로병사를 해야 되는 바이러스중 하나로 전락한 상황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인데요,,
매일경제 뉴스 신문을 대략 보시면? 전문가들 스탠스가 앞뒤 말이 바로 바뀌고 있다는 현실! 소아과 청소년들은 사실 위험하지는 않았다,, 굳이 강제접종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무엇보다 성인들도 50세 이하는 백신 부작용에 대한 위험감수를 하면서까지 굳이 접종을 시킬 필요성은 없었다! 백신 접종했어도 대한민국 국민에 70% 이상은 감염이 되었으며,, 예방효과는 거의 없었다,,
코로나는 코로 걸리는 바이러스 유형인데 ? 백신을 접종해도 코점막에는 항체가 생기지 않아,, 1차적인 방어역할을 해주지 못했다! 그래서 주사를 통해서 접종한 혈액에 항체로 2차 방어막을 구성하기는 하지만,, 사실 약 빨은 3개월이면 효과는 떨어진다,, 문제는 백신접종 후에도 중증/사망 예방효과에는 매우 제한적이었다,, 결국 어린이들까지 사실상 접종을 강제한 것은 잘못된 정책이었다! 등에 비판을 하는 신문뉴스예요,,
이런 기사를 정작 코로나 유행시기 때? 한쪽으로만 흘러가는 부분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에 이야기들이 나와야 되는 반대적인 뉴스인데요,, 그때는 정말로 조용하다가 코로나 종식선언을 코 앞에 두고 있으니,, 슬슬 나오나 보는군요,, 정말 코로나 시기 때? 사람들 참 미쳤다고 생각했어요? 아! 우리 주변에 사람들 정말 눈치 보는 문화,, 남들 따라만 하는 문화,, 자신들 생각은 없고,, 오직 유행을 찾는 세상이구나! 를 새삼 느끼게 해 준 3년이었네요,, 특히 백신접종 인증샷 올리는 건,, 정말 쇼킹했어요,,
솔직히? 자기들 먼저 살려고 타인을 밟고 먼저 접종하려고 별짓 다한 사람들,, 저는 누구누구 의료지인이 있어서 먼저 운 좋게 맞았어요,, 저는 살았어요,, 이런 글도 많았고요,, 접종 예약을 못하니 돈 주고 대신 예약해 주는 사람들 고용도 하거나,, 그리고 말로는 아름답게 타인을 위해서 접종하는 거라는 일부 사람들 핑계는 정말 수치스러웠음,, 같은 한국사람으로서 실망했죠,, 사실 나는 이곳이 중국인줄 알았죠,, 내가 알던 한국사람들 이미지와는 많이 달라서 현실을 직시했지요,, 우리나라 이제는 시대가 변해서,, 이런 세상이구나? 그것을 알게 해 준 ,,
그리고 살면서 병은 걸려서 죽을 수도 있고,, 다른 이유로 죽을수도 있고요,, 시간이 지나서 나중에 서서히 죽을수도 있고요,, 근데 백신접종은 원치 않는데? 주변사람들 눈치주는 시선,, 강조성/동조성 접종를 하게끔 만드는! 결국 그런식으로 접종후 죽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감기형 바이러스는 바로 걸려서 죽는 경우는 사실 몇% 안됩니다,, 대부분 합병증 유발로 죽을것임,, 안타깝지요,, 물론 코로나 걸려서 죽을수도 있지만,, 특별한 경우 아니면,, 더 살 수 있는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과연 지금 시점에서? 그들은 무엇으로 보상을 받아야 합니까? 이미 죽어서,, 그 육체는 우주로 날아가 버렸는데요,,
저는 이런 사태가 다시 반복이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백신접종은 본인들 동의하에 죽고 살고 내리는 개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선택권이에요,, 이것을 단지 마녀사냥맹키로 거의 강제성 동조하게 만드는 접종 사회분위기는 다시는 반복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결국 그리해서 원치도 않는 죽음을 당하는 선량한 국민들이 생각 외로 많았을 것이라고 추정이 됩니다,, 그 사람들은 너무 허무하잖아요,, 자신의 선택으로 죽거나 했으면?죽어서도 최소 덜 억울했을 거예요,, 생명과 직결이 되는 이런 선택권은 절대로 앞으로도 눈치 주는 문화는 살아졌으면 좋겠어요,, 왜! 자신의 목숨이 달린 신체자유에 결정권을 다른 이들에 눈치를 보게끔 하는지요,, 우리는 이것을 반성해야 됩니다,,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