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누리호 3호 발사 예정인데요,, 당연히 성공하겠지요,,

요즘 강대국들이 달나라에 서로 갈려고 다시 LED처럼 발광 중이지요,, 작년에 한국도 달에 갔죠,, 현재 다누리가 달궤도에 입성해서,, 신나게 달나라를 잘 돌면서 놀고 있어요,, 대신 달착륙은 한국기술로는 불가능이고요,, 알다시피 연구개발 예산 지원도 부족하고요,,

미국형들이 이번에 달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비용이 대략 40조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그중에 로켓크기는  자유의 여신상 크기고요,, 거기에  탑재용량은  27톤까지 한방에 쏴서 올릴 수 있어요,, 이 비용이 대략 20조남짓 될 거예요,, 여기에 우주선,, 기자재 등등 이런 거 포함하면 대략 40조 프로젝트예요,, 여기에 사람들이 8명이 달에 가고요,, 그 인원은 달갓텔런드 모집으로 18명을 선발해서,, 라운드 통과한 최종적으로 8명만 선발하는 더문 쇼케이스가 열린것이지요,,

참고로 미국이 주도한 달보내기 프로젝트에?  대략 3000개 이상에 기업들이 참여했어요,, 대한민국도 꼽사리 껴서,, 미국 동맹국으로 참여 중이고요,, 우리는 배운다는 생각이지요,, 말로는 우리가 발사체 자체적으로 쏠 수 있는 7번째 국가인데요,, 사실상 거의 끝물이지요,, 다른 국가들은 포기한 거죠,, 왜냐면? 너무 미국/중국/러시아/일본/유럽  요런 애들이 어마무시한 투자를 하면서 점령한 분야이기에,, 굳이 그 이하에 국가들이 참여할 명분도 없고요,, 물론 기술도 없고요,, 또 그 기술력 격차가  너무 커서,, 그 간격을 극복하기에는 예산도 너무나 부족하고요,, 도전 자체를 엄두도  못 냅니다,, 대한민국이 사실상 마지막 주도자일꺼에요,,

 

현재 달 앞면은 중국이 차지했지요,, 화성은 미국이고요,, 소행성은 일본이지요,, 그 정도로  전담파트가 갈렸는데요,, 미국형들이 달을 독점하려는  중국에  만행을  막기 위해서,, 이번에 큰 맘을 먹고  달에 가는 거예요,, 가서 아예 기지를 건설하고,, 자원 샘플도 채굴하고요,, 그런것들 할려고 가는거에요,, 점차적으로  달을 식민지화 한다는 생각이지요,, 그 발판을 기점으로 화성을 점령한다는  계획이고요,,

다들 알다시피 달에는 엄청난  광물자원들이 많습니다,, 먼져 가져오는 국가가 임자에요,,  대표적으로  유명한 헬륨3, 그외 희토류  보물창고죠,, 더구나 헬륨3은 사실상 무한정 쓸수 있어요,,  수백만톤이 매장이 되어 있을것이다,,또는 그 이상이다 말들이 많은데요,, 어차피 달에서 채굴해도요,, 늘 태양이 존재한다면 달에는 또 헬륨3가  재충전이 됩니다,, 사실상 헬륨3 무한적으로 쓸수가 있는거죠,,

근데 헬륨 3는  1g만 가져와도? 석탄40톤에 비교할수 있는 에너지를 뽑아낼수가 있어요,, 가성비가 엄청나게 우수하죠,, 근데 이게 달에  존나게 많다는거,, 근데 아직도 헬륨3  1g을  지구로 가져온 적이 없습니다,, 왜냐? 불가능하거든요! 현재 기술로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앞으로 10년? 20년? 지나야 가능할지도,, 일단 말로는 달에서 헬륨3 광물자원을 채굴해서 가져온다? 말은 정말 쉽지만,, 이게 타산이 사실상 안 맞습니다,,  달과 지구와에 거리는  너무나 많이 멀어요,, 굉장히 멀어요,, 화성보다 가까운 거지,, 사실 달과의 거리는 굉장히 멀어요,,  이동거리에 소요되는 연료,, 지구로 가져오는 운송 비용,, 이런 전체적인 비용을 감안하면? 헬륨3 흙을 퍼서 가져 온다는것은 아직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강대국들이  달에 갈려고 난리를 치는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도 있고요,, 100년 후를 생각하면? 우주에서 광물자원을 케기는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방법은? 영화  "더문"처럼  달에서 직접 헬륨 3을  채굴해야 됩니다,,  그리고 달에서 헬륨 3을 추출해서,, 그 진액만 지구로 핵폭탄 캡슐처럼 담아서 쏴주면 됩니다,, 그리고  지구에서 택배운송 우주기업이 그 헬륨3 택배를 받아서,, 가져오면 되는 거죠,, 이게 가장 현실적이고,, 그 비용을 절감시킬 수가 있어요,, 물론 문제는  헬륨3 를 가져와도  핵융합 반응시  1억도 온도 유지하는 인공태양 기술을 보유를 해야 하는데,, 아직은 이 기술이 부족하고요,, 그나마 이 기술력은 대한민국이 거의 탑급에 속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거죠? 이게 최종적으로 핵심기술 1티어짜리에요,,

 

이게  존나게 존나게  존나 존나존나 존나게 어려운 기술이에요,, 영화 스파이더맨  악당 문어로봇이였나요,, 거기서 나오죠,, 핵융합으로  전기를 확 끌어 올리는거,, 영화같은 꿈의 기술이에요,, 근데 신기하게 이 기술분야에 한국은 공동국가로 참여하고 싶어도 외국 애들이 ?  " 한국은 꺼져 있어! 저리 꺼져요! 니네들 기술없잖아 ! 꺼지라고 어디서 함부러 붙을려고,, 애들은 저리가!" 이랬어요,, 그래서 빡친 한국의 과학자들이 독단적으로 개발을 시작한거에요,, 

 

근데  10년이 지나자 이 기술력에서는 거의 한국이 원탑급으로 승진을 한거죠,, 거의 독보적임,,  그래서 세계 과학자들이 상당하게 놀랬음,,  " 어! 한국! 미안해! 예전에는  우리가 좀 심했지,, 화 풀고 같이 연구하자! " 다시 달라 붙는 형국이지요,,

물론 달에서 헬륨3 채굴이 말처럼 쉬울까요? 음 쉬웠다면 벌써 미국이 독점을  했거나 /  중국 놈들이 벌써 채굴 독점을 했거나  둘 중 하나인데요,, 아무도  선점을 못했지요,,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ㅋㅋ 헬륨 3가 그냥 달표면에  나 여기있쏘! 가져가시오~ 있는 게  아니고요,,  토끼달  흙속에  꽁꽁 숨어 들어가 있어요,, 짱 박혀 있다는 거지요,, 음지에서 몰래 숨어있어요,, 그것을 캐내야 합니다,, 많이 어렵겠지요,, 이론상은  2제곱키로미터 넓이로 약 1미터 정도에  달흙을 파내면? 그 정도 사이즈에  그 안에서 숨어있는 헬륨 채굴시 대략 100kg 정도가 되는 거예요,,  달에서  흙을 채굴하고,, 흙은 버리고,, 헬륨3만 추출하는 달 현지에서 그런 기술이 필요하겠지요,,  그게 영화 "더문"처럼 하는 거예요,,

아직은 헬륨3을 채굴을 맘대로 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국가는 없습니다,, 그나마 달에 가는 정도,, 가서 내려서 폴짝 댄스 춤추는 정도,, 로버가 굴러다니면서 움직이는 정도,, 달탐사선이 달을 구경하는 정도,, 요정도가 한계예요,, 그래서  머리가 많이 좋은 일본은? 소행성 탐사를 노리는 거죠,, 유일하게 일본은 소행성에 안착해서,, 거기서 광물 샘플을 채취 후 지구로 가져왔어요,, 세계최초죠,, 이런 것은 많이 부럽죠!중국도 달앞면을 독점하고 있는데,, 그것도 부렵죠,, 그만큼 저들은 우주산업 기술에 거의 목숨을 걸었어요,, 년간 수조 원 이상을 정부에서 예산을 투자하거든요,, 

그리고 그 투자 시간의 대비 기술력은 매년 축적이 되어있고요,, 당연히 다른 국가들보다는 앞서는 거죠,, 한국도 저리 해준다면? 달에서 로봇들이 집단으로 방탄소년단 댄스를 추면서 놀고 있을 거예요,, 그러나 한국은 정치인들이 달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선거 목적으로 잠깜 언급하는 정도가 다에요,, 투자를 거의 안 해주거든요,, 정말 딱~코딱지정도 만큼만 해주거든요,, 그 정도를 가지고도? 결국 누리호 발사체를 자체기술로 쏘아 올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지요,, 이 과정에서 러시아에 도움이 많이 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러시아가 세계 악의 축으로 전쟁범으로  낙인이 찍혀있고,, 사실상 현재 우리 하고도 갈라진 상태죠,, 무튼 항우연은 누리호 기술은 과학열정페이로 만들어낸 결과물이지요,, 이기술까지 오는데 대략12년 정도가 걸렸고요,, 그때까지 들어간 예산이 약2조 정도가 됩니다,, 남들은 이런 예산을 1년 단위로 펑펑 쉽게 쓰거든요,, 그러니 우리보다 우주과학 기술이 앞서있는 거예요,,  

 

이제는? 우리나라 정치인들에  생각이 바뀌어야  합니다,, 우주과학기술은  그 나라를 먹여  살리는 소중한 미래형 기술이에요,, 정치인들은 부동산/주식만 좋아하지,,  미지의 우주과학기술은  천시하는 정치인들은 지금은 좀 반성해야 됩니다,, 당장에 보이는 것만 안주하는 그런 좁밥들,, 보이지 않는 미래형 우주과학 기술은 더 이상 꿈이 아니고 이제는 현실입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한국은 우주과학기술 예산을  1년에 2조이상은  투자를 해줘야 합니다,, 쓸데없는 여가부 이딴 거 필요가 없다고요,, 동인지~여인지인지 개뿔,, 그런 돈을 우주과학 기술 예산으로 몰아줘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지금 여가부가 없어도 이제는 순기능이 어느정도 돌아갑니다,, 지금 국민들 인식들이 과거랑 다르게,, 요즘 누가 여자들에게 함부로 합니까? 거의 손도 안됩니다,, 일부 소수가 그러하는 거지,, 전체적인 다수의 생각들이 이제는 여자들에게 함부로 안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모든 법들이 대한민국은 여자중심이고요,, 여자보호가 우선인 사회시스템으로 가고 있어요,, 여기서 더 이상  뭣을 더해줘야 할까요!  대한민국을 여인천국으로 만들고 싶은 건가요? ,, 지금은  이런 불필요한 예산을 조금 줄여서,, 우주과학 기술연구진들에게 연구개발비용으로 더 예산을 많이 떼줘야 됩니다,,

몇 달 전에  그런 뉴스도 나왔지요?  어떤 택배회사 일하는 모습이 나왔는데요,, 거긴 사람이 없고요! 일하는 것들은,, 모두 로봇들이 택배를  분류하고,, 구분하고,, 정확하게 카테고리에 적재하고,, 알아서  자동AI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어요,, 이제는 이런 힘들고,, 단순한 공정들은 로봇들이 할 거예요,, 그럼 인간을 놀면 됩니다,, 로봇이 참여하기에는 아직은 부족한 세한 부분들은 인간들이 맡아서 지금처럼 하고요,, 그왼 로봇들이 인간을 먹여 살리는 거예요,,

그럼  정부는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합니까? 미래 과학기술에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중에서  우주과학은  우주에서 광물 하나를 채취해서  가져온다면? 국가적 수익성은 엄청납니다,, 그냥 한국가를  먹여  살리는 거예요,, 지금 전세계가 인공태양 핵융합 발전에  필요한 연구를 하고 있어요,, 일명 태양의 눈물이라는  신비에 인공태양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  전 세계가  공동으로  연구 중이고요,, 한국은 이 분야에서 그나마?? 늦게 출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솔직히 원탑으로  올가 간 상태예요,, 그중에서  나름 노른자 핵심기술이 한국이 거의 원탑급이에요,, 이런 분야들 지금 더 밀어줘야 합니다,,

또 바닷물을 이용한  담수화 기술 이쪽도? 연구개발 투자를 정부가 예산으로 해줘야 하고요,, 수소핵융합 연구도 지원을 해줘야 합니다,, 사실 헬륨3보다는 바닷물을 이용해서 수소핵융합으로 만들면 더 편해요,, 근데  왜! 미국이 그것을 포기하고,, 달에서 힘들게 헬륨3을 가져오려고 하는가?  기술 부족이에요,, 차라리 달에서 가져오는 게,, 그 시간대비 비용절감이 된다는 계산이 떨어져서 달로 향하는 거예요,, 반대로 이 어려운 분야를 ? 한국이 달려드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거지요,,

왜냐면?  미국/중국/일본 하고 우주과학 기술력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차이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납니다,,  그러나? 바다를 이용한 에너지 부분을 우리가 노리는 것은  노림수가 될 수가 있어요,,  한국은 생각 외로 이런 의외성을 가지고 연구하는  연구진들이 머리가 참 좋습니다,,  적은 예산으로도  생각외로 고퀄리티를 잘 뽑아내는 경우가 많았어요,, 다른 국가들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겨우  성공시키는 거에 비해서 가성비가 우리나라  연구진들은  열정을 담아서  뼈를 깎아서 만들거든요,, 근데 여기에? 적정한 예산을 좀 넉넉하게 꾸준하게 지원을 해준다면? 충분하게 결과물을  얻어낼 수가 있어요,, 다소 시간은 감수해야 되는거고요,,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달을 포기하는 것이  빨라요!  우리가  발사체를  쏠 수 있는 자체기술력을  갖고  있어요,, 그것을 이용해서,, 일본처럼 소행성탐사를  해야 됩니다!  지구와  화성사이에 엄청난 소행성들이  노다지처럼  뭉쳐서 놀고  다니고 있어요,, 그런 비행청소년 소행성을 잡아서,, 패대기를 친다음에? 거기서 광물을 뽑아서 가져오면 됩니다,, 이게 달탐사를  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입니다,,  우리는 미국/중국/일본 이런 국가들과 달탐사 게임이 안됩니다!그나마 가능성이 열린 분야가 소행성이에요,, 우리는 더구나 연구진들이 머리가 많이 좋습니다,,

그들에게 충분한 예산을  떼 준다면?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이 될 것이고,, 결국 결과물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노벨상급은 없지만,, 전반적으로 빛나는  두뇌들이  은근 많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금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있겠지요,, 외국에서 태어났으면  인정받고 살 머리 좋은 과학두뇌들이  놀고 있어요,, 엄한 곳에서,, 정부가 그런 과학기술에 투자에 미온적이라서  그러는 거예요,,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

달탐사는 이미 우리가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인공위성,, 궤도선,, 발사체 이런 것들 할 수가 있어요,, 예산부족이라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거지,, 이 정도까지도 해낸 것은 사실은 기적에 가깝습니다,, 근데 정치인들이 너무 우주과학 기술자들에게 관심을 안 줍니다,, 근데 이게 엄청난 기술들이에요,, 물론 지금 5월중순 누리호가 발사준비를 하겠지만? 사실 실용성은 떨어집니다,, 1kg 중량을 머스크 형은 300만 원이면 올릴 수가 있어요,, 유럽은 1300만 원,, 한국은? 유럽에 곱하기 20배 정도를 해줘야 합니다,, 경제적인 타산이 안 맞지요,, 그러나 그동안 조금밖에 예산 지원을 안 해준 거에 비하면? 엄청난 결과물을 만들어낸 거예요,, 근데 정치인들은 저게 그냥 쉬운 줄 알고 있어요,, 무식한 놈들이지요,, 크훔,,

제대로  정신이 박힌 정치인  한놈이  있다면? 국회에서 이런 예산지원에 대해서 논의를 해야 합니다,, 각종 과학기술쪽에 예산을 더 늘려주자!라고 소리를 외치는 놈들이 나와야 됩니다,, 그 사람이 결국 애국자예요,, 이상입니다,,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