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사기? 서민들 많이 당하고 있나 보는군요,, 마땅한 장치가 없다는게 슬픈 현실,,

어릴 때  1년~2년에  한 번씩 이사를 다녀서 저 기분을 어릴 때 대충 알 거 같음,, 좋은 집주인 만나면? 이사 전에  전세금 따박따박 주는데요,, 우리가 이사차 부르고 집 다 나르고,, 전세금 주면 바로 이사차가 떠나야 하는데도,, 집주인이 돈을 안 주는 것임,,  어릴 때? 그런 어른들 세상 잘 몰라서 옆에서 지켜만 봤는데요,, 그런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른들끼리 자주 싸움도 붙기도 했고,, 경찰까지 부른다고 난리친적도  있고,, 그래도 전세금 사기는 당한적은 없었음,, 그나마 부모님들이 이사를 많이 해봐서? 집거래에 대한 계약을 상세하게 잘 알고 계셔서 그나마 꼼꼼하게 체크하면서 살펴본 거라,, 그런 피해를 당하지 않았는데요,,

근데 집주인이 상황을 잘 알고 작정하고 ,, 전세사기를 칠려고 맘먹으면?  서민들은 당한다는 게 현실이지요,,  이런 걸로  자살하는 사람들,,  전세 대출금 값을려다 죽는 사람들 속출하는데요,, 참 대한민국 사기꾼 천국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없나! 한국에서 사기범죄 비율이 좀 높거든요,, 남 통수를 치려는 사람들이 사방팔방에 널렸다는 거,, 

불편해도 큰 거래를 할때는? 시간이 많이 걸려도,, 먼저 직접 알아보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정말 본인들께서 다방면으로 알아보셔야 되세요,, 너무 공인중개사 그 사람들 말만 믿지도 말고요,, 모르면? 주변인들 중 이사 실전 경험이 많거나,, 부동산 관련해서 잘 아는 사람들에게 계속 불안요소 물어보고요,, 직접 서류 떼서 살펴볼 수 있는 것들은 꼼꼼하게 자주 체크를 해보고요,, 또 확인을 해야 되세요,,  어릴 때 부모님들은 그렇게 하셨거든요,,

속 편한 건 월세가 가장 편하죠,, 근데 전세는 목돈을 마련하기에는  장기적으로 유리해서 많이들 월세보다는 전세로 들어가시는데요,, 지금 같은 2023년도 시대라면? 오히려 월세가 나을 수가 있어요,, 아니면 집을 아예 사버리던가,,

저 같은 경우는 20대 중반에  아파트 9천짜리 18평쯤 나오는 거 사서,, 융자는 30년 장기분할로 융자를 끊어서 샀어요,, 물론 부모님이 다 계약을 해주셨고요,, 그리고 맨날 전세만 돌렸어요,, 저희는 악덕주가 아니라서,, 전세 끔 따박따박 드렸어요,, 오히려  세입자가 장기로 계속 있었어요,, 결혼한 가정인데,, 아이가 초등학교 다닐 쯤까지 더 있고 싶다고,, 편하게 그러라고 했지요,, 저는 빌라에서 살았고요,,

이게 시간이 지나서 매매가 2억초반까지 형성이 되더군요,, 제가 이것을 명의이전을  2018년도쯤 변경했는데요,, 이때 웃긴 게? 부모님이 부동산인가 공인중개사인지 동네에 가서 아파트 명의이전  대행을 부탁을 했나 봐요? 수수료를 1,000만 원을 달라고 했답니다,, 미친놈들이지요,, 무슨 대행수수료가 저리 많이 받나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명의이전 관련 서류 떼는 방법들 검색해서  프린트해서,, 그런 서류들 준비하고,, 나름 인터넷에서 정보를 검색하고,, 어느 정도 준비한 상태에서  셀프등기로 직접 움직이였지요,, 결국 이래저래 해서,, 약 450만원정에서 모든 비용이 들어갔어요,, 물론 부동산 서류 작성할 때? 모르는 부분이 많아요,, 

그거 일일이 직원들  찾아가서  바쁘지 않는 상황에 적당한 타임에 들어가서 ,, 셀프 등기이전하러 왔는데 나름 많이 준비를 해서 이렇게 해왔지만? 이런 서류작성 시 이 부분들은 잘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죄송한데 좀 알려주십시오,, 하니깐 간단하게 연필로 작성하는 부분들 알려주고,, 설명을 해주더군요,,  원래는 그게 바쁠 때 가서 말하면 많이 짜증 내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그렇더군요,, 저는 나름 조사를 하고,, 필요한 서류들 다 준비된 상황에서  서류작성  일부분에 모르는 부분을 알려달라고 해서 그런지 친절하게 알려주시더군요,,

이런 부분들이 일반인들이 직접 처리할려고 하면? 잘 아는 사람들은 혼자서 잘하시지만,, 처음  경험한 사람들은 조금 힘들 거 같더군요,, 그래서  이런 대행서비스 알바를  해주는  사람들도  있어요,, 옆에서  서류 작성하는 거,, 서류 준비하는 거 다 옆에서  알려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적당한 대행 수수료를 받는 그런 사람들도 있음,, 가장 좋은 것은 법무사를 이용하는 게 좋습니다,,

물론 어디든 수수료 통수를 칠려는  사람들은 존재합니다,, 세상이 맘먹고 이미 사기천국인데요,, 일반인들 모르면 그냥 눈뜨고 당하는 거예요,, 그래도 이왕이면 인지도 있는? 법무사를 찾아가서 이용하는 게 가장 좋아요,, 그 외는 직접 알아보면서 시간이 걸려도 하나하나 준비하시고,, 꼼꼼하게 처음 경험을  한다는 생각으로  해보시면 사실 별거는 아니에요,, 근데 이런 거 하는데?  무슨 수수료를  천만원을 달라고 말하는지,, 정말 황당했지요,, 모든 비용이 500만 원 정도 든다면,, 지들이 한마디로? 그냥 대행수수료 명목으로 500만 원 정도 날로 먹겠다는 심포지요,, 이게 말이 안 되죠,,  무슨 10억짜리 아파트 명의이전도 아니고,,  세상이 이렇습니다,,

또 공인중개사는? 아무나 공부해서 대충 자격증 갖고 있는 딱 그정도  수준이에요,, 그들은 전문가라고 볼 수가 없어요,, 실무경력 몇 년을 적용하지 않는 이상은,, 저는 전혀 신뢰가 일단 안 갑니다! 무튼 적당하 사기를 치려고 명판을 만들기 위해서 공인사 자격증을 따는 사람들이 널렸어요,, 사실 저거 자격증 없어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있는 사람들 채용해서 하는 곳도  있을 걸여,, 자격증 불법 대여도 은근슬쩍 많을 것이고,, 그거 자격증 대여하면 대략 몇십만 원 거래가 되는 걸로 아는데,,  과거에는 그랬어요,,  

그러니깐 세상이 맘먹고 상대방  벗겨서 먹을려고 작업을 치면? 그냥 당하는 거예요,, 양심적인 공인중개사 만나는 거 자체가 어려운 형국이에요,, 그래서 큰 거래를 할 때는? 본인들도 기본적으로 몇 가지는 알아보시고,, 정말 모르겠으면? 저는 그래도 그냥 법무사를 추천합니다,, 근데 변호사들도 사기를 당하는 시대이니,,  사기/횡령 이런 금융사기 범죄 강력해야 하는데,, 개나 소나 사기전과 몇 범 자랑으로 알고 있으니,, 그만큼 한국에서는 그들이 활개 치기에는 천국이라는 거죠,,  국법이 물렁하니 어찌합니까,, 선량한 서민들이 그냥 당하는 거지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