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승무패? 사람들이 신중하게 전략을 짜고 있는게 느껴지는군요 ㅋㅋ

일단 80% 구매율 경기가 없네요,, 울산/맹유/로또풀이 초반에 80% 정도 형성이 되려는 각이다가? 주중에 결과들 확인한 이후 다시 구매율이 빠지면서,, 지금처럼 구매율 70%대를 유지하고 있네요,, 더 이상 추가 상승은 없을 거 같죠,, 그만큼 이월 2회차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신중한 자세를 취하는 거 같네요,,

저는 이미 4조합 구매를 완료했어요,, 더 이상 볼 것도 없어서,, 어차피  유럽축구는 대다수는 소스가 비슷할 거 같거든요,, K리그는 모르겠지만? EPL은  동기위주로 대부분 마킹라인업을 구상할 것이라,, 그림처럼 형성될 듯싶은데요,,^^,,

아스널은 동기가 없지만? 마지막 시즌 홈경기라는 점,, 우승 실패한 홈팬들 달래줘야 하기에 일단  패하면? 경기장  난동 납니다! 그래서 무조건  지면 안되는 게임이죠,, 선수들 생명이 위험해요,,  비유를 하면 그렇다는 거죠,, ㅋㅋ 그런데  수비조직력이 다시 폼을 찾은 울버린을 쉽게 요리는 못할 듯싶어요,, 그래도 홈이기에 아스널 사이드로 볼 수밖에는 없죠,, 원정 고자 늑대를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애스턴은  승/패각인데,, 브라이턴은 동기가 사실상 없기에,, 무리하진 않겠지만 애스턴은 반대로 좁밥대회라도 나갈려면 일단은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애스턴을  갔어요,, 머 별수 있나요,, 홈 연승이던 나발이던 일단 찍어보는 거죠,, 그래서 무승부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것은 애스턴에 관점으로 풀이한거에요,,

브렌트랑 맨시는  동기는 맨시는 아예 없죠! 대충 젊은선수들 나올 거예요,, 그러나 그들도 웬만한 약팀들에서는 뛸 수 있는 선수들이라서,, 늘 맨시는 대충 누가 나와도 축구 조직력에 펩스타일대로 기본은 한다는 거죠,, 그럼에도 중요한 FA 결승전이  곧 있기에  펩에  스타일상  주전들은  아마 거의 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안 집니다,,  가령 예전에 챔스에서도 6라운드 경기를 대놓고 버렸거든요,, 그런데도 꾸역꾸역 승점을 가져가는 2군들 클래스,, 그게  맨시티라는 팀컬러죠,, 브렌트는 좁밥대회  나가려면 이겨야 합니다,, 맨시를 이기면  애스턴/닭트넘 이런 결과들 보고,, 출전권을 얻을 수도 있기에,, 일단은 이기는 게 그들에 목표죠,, 그러나 상대는? 천하에 맨시티라는 거,, 소위 3군이 나와도 쉽지 않습니다,, 저는 승/무에서 그래도 결과는 벌꿀 사이드가 될 듯싶어요,,

첼시뉴캐슬은  사실상 클럽 자존심 대결이죠,, 첼시라는 네임밸류에 마지막 자존심을  홈경기에서 세우는가? 아니면 이제는 강팀화 된  뉴캐슬 시대를 알리는 건가,, 그 대결인지라,, 물론 뉴캐슬도 이기면 좋죠,, 순위 4위보다는 3위가 좋거든요,, 챔스는 어떻게 하던 확보를 했기에 큰 부담은 없죠,, 그러나 그동안 첼시에게 밀린 설움을 마지막 판에서 개처럼 바를 수도 있어요,, 지금에 첼시는?  수원 FC를 만나도 질 거예요,, 그 정도팀이에요,, 뉴캐슬에  의지겠지요,, 그래도 저는 뉴캐슬이 그냥 가볍게 처 바를 거 같아요,, 느낌은 그러합니다,,

크탈노팅은 누가 이겨도 승부에 전혀 관심도 없는 대결구도죠,, 근데 노팅은 부상자들도  있고,, 앞전에서  천하에 개스널을 잡고 잔류 성공이라는  돈다발을 이미 확보를 했기에,, 매우 기분이 좋은 상태예요,, ㅋㅋ 하지만 원정 고자라는 거,, 반대로   코털은 그래도 홈이라서 최대한 패할 거 같지는 않아요! 둘다 동기는 없지만 마지막 홈팬들에게 승리를 선사하면 좋고,, 비겨도 좋고,, 져도 딱히 관심은 없지만,, 노팅이 그동안 원정에서 한 행동들을 보면요? 음 코털 사이드일 듯하죠,, 승이냐? 무냐? 그것을 선택 잘하면  될 듯,, 노팅승은  원정이라서 과감하게 배제하는 거죠,,

리즈 토트넘은 둘 다 동기가 강해요,, 누가 이겨도 당연한 타당한 결과예요,, 리즈가 이겨도 당연한 거고요,, 닭트넘이 이겨도 수긍이 가고요,, 비겨도 수준이 이해가 가고요,, 머 그런 경기죠,, 이 경기가 3마킹급이죠,, 물론 저는 단통으로 갔습니다,,

레스터 웨스트햄은,, 서쪽햄이 동기가 없거든요,, 결승전 준비를 해야 하는데,, 굳이 이 경기를 잡아서 레스터 팬들에게 악감정을 만들 필요는 없죠,, 아마 불쌍해서 웬만하면 그런 감정을 알고 있는 서쪽햄이 그냥 대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스터는 수비가 막장이라서,, 크훔,,  무승부도 뜰 수가 있어요,, 그런 구도죠,, 레스터는 무조건 이겨야 하는 게임이지만,, 수비가 늘 발목을 잡는다는 거죠,, 약간 승과 무를 고민해야 될듯함,,

맨유풀럼,, 맹유도 이경기를 무리하게 이길  필요는 없어요,, 결승전 준비는 해야 하기에,,  그러나 그래도 홈이라는 점,,  이기든/비기든 할 각이죠,, 하지만 홈경기라서 패할 거 같지는 않네요,, 이 경기는 맨유에 의지에 달린 거지요,,  커리어를 위해서 리그 순위를 최대한 올리고 마감을 할까? 아니면 적당히 할까? 그런 고민이 남은 거죠,, 코앞에 다가온 결승전도 있는데,, 자칫 부상선수들 나오면 조질 수도  있기에,, 그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상황이지요,,

사샘리버풀은 머,, 리버풀이 동기가  있든 없던 그런 나발을  떠나서,, 원체  사샘은  시즌 포기한 팀이에요,, ㅋㅋ 딱히 고춧가루 역할도 못하네요,, 그냥  편하게  리버풀 찍는 게 나을 거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매율 80%를 못 넘는 것은? 원정에서 로또풀이 시즌 개판이라서 그렇죠,, 혹시나 사샘이 마지막 홈경기 유종의 주작을 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으로,, 쉽게 원정 단통으로 사람들이 결정을 못하고 있는 중,, 약간 신중한 눈치를 보고 있지요,, 

무튼 EPL은  동기가 딱딱 있는 팀들이 구분이 되기에,, 어느 정도 그 승점 side로 집중적으로  조합라인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지요,, 현재는 프리미어는 매우 신중한 자세로 구매율이 형성이 되고 있어요,,  그럼 남은 의외성은  K리그가  쥐고 있는 건데요,, ㅋㅋ  왜? 갑자기  K리그 경기를 넣은 걸까요?,, 그죠,, 그동안 K리그 개막이후에도 계쏙 해외축구만 넣다가,, 딱! 시즌  마지막 유럽축구 일정에 맞춰서? 의도적으로 K리그 4팀을 넣은 토사장 무슨 생각을 한 것일까요,,

의도는 2종류죠,, 앗싸리 K리그 이변을 만들어서 3차 이월각을 만들고,,  발매금을 더 팔아 보려는 의도일 수도 있고요,,  아니면? 그냥  쉽게   올 정배를 만들고,, 1등 당첨자 수십 명을 탄생해서 유저들끼리 나눠먹기로  정할 수도 있고요,, K리그 4팀이  30회차  키를 잡고 있는 거처럼 느껴지네요,,  정상적이면 ? 30회차도 프리메라 경기가 들어와야 하거든요,, 근데 K리그를 넣었다? 뭔가  있기는 있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저는 처음에 올무를 생각했어요,, ㅋㅋ K리그 4팀 올무?  근데  혹시나 싶어서 더 살펴보니? 저는 최대 2무정도 생각하고 있어요,, 2팀은 승패가  갈릴거 같고요,, 제 거지같은 촉은? 올무는 아닌 거 같아요,, 하지만 지금 흘러가는 상황을 보면? 분명 K리그가 뭔 짓을 할 듯싶어요,, 

 

케리그가 30회차에 어떤 영향력을 표출할 거 같기도 하고,, 설마 올 역라인! 뜰까요? ㅋㅋ 그 고민을 하셔야 될듯함,, 저는 대충 4조합 마무리했어요,, 딱히 30회차 감흥도 없고요,, 몸에서 닭살이 돋는 느낌도 없고요,, 그저 무덤덤하더군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