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도 가뭄이 길어지는 곳에서는 물부족 현상이 생기고 있죠?

뉴스를 보니깐  40~50년 만에  호수가 메말라서  밑바닥이 보이고요,, 산은 매말라서  나무들이 모두 고사해서  황량한 지역으로 바뀌고 있는 지방들이 생겨나고 있는 중,, 전세계 기상징후로 발생된 기본현상인데요,,  지금  물보내기등 전국에서 가뭄지역에 생수 보내주기 캠페인이 펼쳐지고 있어요,,

이제는 대한민국도 미래를 위해서? 물관리를 하는게 좋은데요,, 가령 러시아 천연가스를 받기  위해서? 유럽지역은 바다밑에 밸브관을 설치해서 사용해 왔지요,, 전쟁 중이라서 그 밸브를 잠갔지만,,

우리나라도 홍수가 많은 지역과  가뭄이  많은 지역사이에  밸브관을  연결하도록,, 홍수침수 지역이  잦은 쪽은 ? 물을 조절할 수 있어서 좋고요,, 가뭄이 잦은 지역은 어느 정도 가뭄을 해소할 수도  있는,, 소중한 소량의 물이 생기기에 그쪽으로  물을  보내주는 밸브관이 연결이 되어 있다면? 아예 없는 것보다는  조금은 나을 수  있을 거 같은데요,, 

특히 4대강 공사를 했던 지역에 일부는  물이 많아서,, 보를 해체를 해야 한다는 둥 하는데,, 그런 물을 가뭄지역으로  보낼 수 있는 밸브관 시스템을 지하에 매설하는 것도  좋을 듯 함,,

지금처럼 호수가 말라 버리는 곳은?  호수 땅속에 물을 매설하는 방식으로 가야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 넘치면 호수밖으로  분출이 되도록 한다면 ,, 나중에 자연스럽게 수위조절이 될듯함,,  물을 모래 땅속에 숨기는 기술을 한국기업이 가지고 있거든요,, 이것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서,, 태양빛으로 가뭄이 되어버리는 지역에서는 당장은 이 방식을 사용해야 될 듯합니다,,

과학자들이  물 부족이 생기는 대한민국 예비지역들 더 조사해서?  미리 그 주변 땅속에  물을 보관하는 방식을 만들어주면 좋을 거 같아요,, 아무것도 안 한다면? 대한민국도 물부족 현상에서 점점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시대가 올 수도 있다는 거지요,,  

반대로  지금 한국도 해수면이  평균 2.89mm 상승했다더군요,, 바닷물로  침수하는  대한민국 지역들이  점점 생겨나고 있어요! 대한민국 삼면의 바닷물을  흡수해서,,  물로  바꾸는 현실적인 효과적인 실용성 가능한 담수화 기술을  개발해야 됩니다,,

물론 현실적으로  담수화  기술을 적용하면? 경제성이 없고  돈이 많이 들어가요,, 그래서 경제적인 효과는 미미함,,  현재 담수화 기술이 그러하니? 그것을  국내 연구진들이 실용성 개발을 해야지요,,  일부지역에서? 샘플로 담수화 방식으로,, 식수를 극소량 만드는 지역이 있기는 있어요,, 이것을  가뭄지역 위주로 더 확대를 시켜야 합니다,, 일단은 급한 대로 이런 식으로도,, 정부는 뭔가 해야 됩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핵융합방식에 인공태양을 연구개발 중이에요,,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공동작업으로  진행이  되는  글로벌한 프로젝트죠,, 인류에 자원고갈이  점점  다가오는 시대에? 에너지 소비량을  확보하려면,, 급한 게  인공태양 발전소가  꼭 필요합니다,, 대략 20년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인공태양  발전소가 생겨나기 시작할 거예요,, 

그러니 담수화  현재 기술방식이  경제성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나중에  인공태양이 발전소가  생겨난다면,, 그때는 상황이 조금 달라질 수가 있어요,, 왜냐면? 인공태양에 모태는,, 전기를 막  써도 되거든요,, 전기를 그 시대에는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  여름에 24시간 도로에서 에어컨 틀어서 주변온도 조절해도 되고요,, ㅋㅋ 겨울에는 전기보일러를 돌려서 주변온도를 조절할 수도 있음,, 이런 엄청난 전기를 인공태양 시대에서는 그냥 껌이죠,,

그러니깐? 담수화기술이 현재 방식으로는 경제성이 없어도,, 앞으로 20년 후쯤에는  담수화  기술방식이 큰 문제가  안됩니다,, 그러나  20년을 그냥 기다리면 안 되겠지요,, 사막 중동지역이죠,,그쪽도  담수화 기술을 계속 연구 중이에요,, 물론 실전 테스트도  하고 있고요,, 그쪽은  워낙 돈이 많으니깐,, 크훔,,

무튼 우리나라도  지금 물을 인간들이  직접 만들 수 있는 방식을 가뭄지역에  제공을 해야 됩니다,, 그 자체가 연구가 되는거에요,, 정부에서 돈이 좀 들더라도? 그 부분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거예요,,  

 

특히 담수화 방식으로 작업 중에  버려지는 농축물이 있어요,, 그것을 활용해서  리튬자원을 얻을 수 있는 기술도  있답니다,, 이거  대한민국에 연구진이 개발했어요,, 2023년도 2월쯤인가 이 소식이 나왔거든요,, 그냥  바닷물로  식수용/공업수만 만드는 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창조성 광물자원이 나옵니다,, 그중에 하나가 "리튬"입니다,, 이거 배터리 쪽 관련해서 중요한 자원이에요,, 근데 이것을? 바닷물로  가뭄지역에 담수화 방식으로 물도 제공하면서,, 덤으로  리튬자원도 얻어지면 좋은 거죠,, 현재는 그 방식이 돈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포스코 기업은 담수화 방식을 진행중임,,

당장은 20~30년을 보고 이런 담수화 기술을 급한 지역에서는 계속 연구 가동해야 됩니다,, 그리고 서두에서 말한 홍수 침수지역,, 물이 넉넉한 지역은? 인근 가뭄지역으로 밸브관을 연결해서,, 급한 불은 끌 수 있도록,, 땅속에 물을 저장하는 기술방식을 이제는 설치해야 됩니다,,

마침 가뭄지역에 호수가 말라서? 호수 밑바닥까지  노출이 되었는데,, 그 호수 땅을  파서,, 물을 지하에  매설할 수 있는  방식을  미리  만들어 두면  좋다는 거죠,, 저야  비전문가에  좁밥이니,, 이런  망상을 하는 거고요,, 머리가 좋은  대한민국 두뇌들이  이 분야를  현실성 있게  연구개발도 하고,,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을  활용해서  일단은  실전에서  급한대로 사용을 해봐야 되기에,, 어차피 이런거 자체들이 실전연구도 할 겸,, 가뭄지역에서는 그런 식으로  뭐라도 바로  시작해야  됩니다,,  

 

이런 가뭄지역들은 일시적이지 않을꺼에요,, 이제는 재난영화 속에 현실판이 나오기 시작한거죠,,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이것을 정부는 예산을 잘 활용해서 이 연구분야는 키운 기술이 나중에는 결국 돈이 됩니다,, 전세계적으로 가뭄이 앞으로 계속 발생이 될꺼에요,, 결국  이 기술들을 원하는 국가들이 더 나오겠지요,, 음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