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바밸류 프로토 12회차 월요일 경기 테스트?
농구밸류도 테스트중임,, 사커밸류의 시트를 농구에도 적용했음,, 기존에 판별A만으로 승률을 구했는데,, 이것이 작년에 사커밸류 또는 엑셀방정식에서 승률%임,, 여기에 최근 엑셀 시뮬레이션처럼 판별2를 추가해서,, 사커밸류%도 같이 판별하는 비교대상을 만든것임,, 엑셀방정식에서는 포어벳의 확률을 비교대상으로 삼았는데,, 그들의 알고리즘을 내가 아는것도 아니고,, 서로 이견차이의 갭차이가 많았음,, 판별1, 판별2는 모두 내가 어떤 방식으로 승률%을 뽑은건지 알기에,, 서로 판별A ,판별B를 설정한 상태에서 예측% 평균승률을 보면서,, 판단 하기에는 조금은 수월할수가 있다는거,, 농구는 무승부가 존재하지 않기에? 승/패의 승률의 영역이 쉽게 갈리는 편임,, 대신 농구는? 1.3배당 아래는 승률 왜곡이 심하다는거,, 한마디로 극저배당의? 판단은 개인의 감각임,, Feel 감성돔이지,, 극저배당의 쓰나미 유추는? 철저한 개인들의 감성임,, 그외는 극저배당 1.1~1.2는 알아서 선택 하는것이 더 편할것임,, 디트:뉴올,,새크:멤피,, 이런 경기들은 주의가 필요함,, 그외 박빙모드?는 오히려 사커밸류에서,, 여기서는 농구밸류겠죠,, 바스켓밸류는 오히려 박빙이면 박빙일수록 판단하기 더 용이할수도 있음,, 느바의 언더/오버는 어려워,, 가끔 2연패한 시점의 급소가 나오면 시도하는걸로,,ㅋㅋ 느바 언오버는 뭐를 해도 승률이 50% 중반에서 놈,,음냐냐냐냐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