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 자가격리 머고? 아픈 사람만 병원에 가야죠,, 진짜 언제까지 코로나 두려워해야 합니까?
이제는 마스크 쓰면서 기존대로 일상생활 기존처럼 지내야 합니다,, 일일 확진자 발표하는 숫자 놀음은 이제그만 중지하고요,, 실제로 코로나 걸렸다고? 무조건 죽는병도 아니고요,, 정말 위험한 상태에 사람들만 병실에서 지내시는것이 맞는거죠,, 정부? 언제부터 전국에 무증상자/경증자들 신경을 썼다고 갑자기 이렇게들 호들갑 떠는지요,, 그리고 코로나 걸려도? 무증상자/경증자들은 일상생활시 특별하게 격리없이 지내도록 해야 합니다! 확진자중에 고통스럽고 아프면 격리소 입소해서 거기서 2주간 자가격리 당하면 되고요,, 그외는 마스크 착용하고,, 개인방역 준수하면서,, 코로나 걸려도 특별하게 아픈 증상이 없다면?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활동범위를 줄이지 말며,, 기존대로 활동하게 냅둬야 합니다,,이것이 코로나 시대에 삶이에요,, 언제까지 K방역이 될거 같습니까? 기존에 무증상자들/경증자들 검사로 확진자로 밝혀졌을때만 격리소 입소했지요? 검사 안받거나,, 코로나 걸렸어도 무증상자분들은,, 그냥 일생생활 지낸 국민들이 거의 90% 넘을꺼에요,, 아픈 현상이 없기 때문에 자신들도 모르게 지낸거죠,, 본인이 코로나 걸렸어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일겁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는 맙시다! 현실과 사실을 인정하고,, 이제는 이 코로나 시대에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공공장소,, 및 회사 근무시 마스크 잘 쓰고,, 먹고 마실때는 어쩔수 없고요,, 코로나 걸려도 자각격리 없이? 무증상자 및 미미한 경증환자들 특별하게 고통이 없고,,지낼만 하면,, 그냥 평상시처럼 일생생활 지내도 됩니다,, 가족이 걸렸다? 그럼 집에서 마스크 쓰고 생활하면 됩니다,, 가급적 서로 맞주치는 빈도수를 낮추고,, 조금 주의하면서 지내면,, 대략 2주 그런식으로 금방 갑니다,, 처음에는 조금 불편하지,, 적응하면 금방 편할껄요,, 그기간에 특별하게 아프면 병원에 가고요,, 코로나 걸려도 특별하게 자신이 아픈 증상을 모르겠다면? 그냥 평상시처럼 잘 지내면 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