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부대찌게 해 먹을 햄 사왔는데 버림?
마트에서 ㅁㅈ.. 무슨 햄.. 1kg인데.. 할인해서 2천원 후반대 사옴?.. 김치 콩나물 된장 양념 등등해서.. 보글보글 끓인후..먹는데? 식감이 ㅆ레기임.. 뼈 알갱이가 너무 많아.. 존나 많아.. 뼈 알갱이일까? 것두 의심이 되는 순간이 여러번 머릿속에서 멤돔.. 네이버 검색해보니.. 2월 29일짜 같은 제품을 먹은 사람도 지식인에 질문올림 .. 나도 그 제품임 ㅋ..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니.. 저가형 식자재 도매로 유통되는 햄인거 같음.. 와? ..저런 햄으로 음식을 만든다고.. 아후~오노~.. 내가 이래서 왜만하면 집에서 해 먹는것임..ㅋ 덧글에 보니깐.. 어떤 장사 하는 분은.. 저렴해서 저 재료를 사와서.. 꼬지를 만들었는데?.. 손님들 이상하다고 한소리 들었다고 불쾌해 하셨음.. 아무리 뼈 조각이래도 정도가 있어야지.. 너무 심함.. 너무 저가형이라.. 그런지? 현재 4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그나마 취급하더만.. 대중적으로 상품후기 글 들이 거의 없음.. 이런걸 내가 사다니 ㅠㅠ.. 아마.. 말그대로 식당 식자재 위주로 구매후 사용하는 그런 재료 같음.. 싸니깐.. 저런 걸로 부대찌게.. 등등 햄 요리 나가겠지.. 오~우.. 노.. ㅋ.. 웬만하면 햄은 브랜드 있는거 사오는데.. 가격대 뭔 마트 이벤트 할인해서.. 잘 샀다고 생각한게 오판이였음.. 다신 안산다..ㅋㅋㅋㅋ 참치캔 사와서 김치찌게 해 먹을껄 .. 갠히 부대찌게 떠 올려서 햄이 보이길래 사온게..실수였음.. 다음에 마트 갈때.. 직원에게 일단 말해야겠음.. 소비자보호원에 민원을 넣어 볼까?.. 나 같은 경우는 이물질이 없었는데.. 주부가 작성한 덧글 보니깐.. 사진에 뼈가 아닌 다른 이물질 나온게 보였음.. 1339에 민원 넣을거 같아 보였음.. 그외 몇분 덧글은.. 나와 같은.. 뼈 알갱이인지 그 식감의 불쾌감을 표현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