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요즘 블로그 막장으로 욕하는데?
혹시나? 오해 하는 사람들 있을까 싶어서 ..
저는 이제 블로그 관리를 안할거에요..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 2013년 1월~2019년 10월초까지.. 운영했고..
공백기간도 있었지만.. 내가 좋아서 스포츠토토 취미를 블로그 하면서..
토토 공부도 하고,, 토토 연구도 하고.. 축구승무패 수억을 먹는 목표로..
순수 자체로 열정으로 뭉쳐서 했던 사람이였음..
그리고 2016년쯤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에 조금 관심이 생겨서..
그때부터.. 조금 광고 수익을 고려도 했지만.. 워낙 낙후된 토토 시장의 한정된..
컨텐츠라.. 수익성은 기대하기도 힘들었음..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를 재도전 하고자.. 2019년 10월 5일부터.. 이곳에서..
활동을 10월..11월 두달을 매일 다수의 축무패 관련 포스팅을 해왔음..
그리고 12월 중반부터.. 반항심이 생겼음?..
내가 언제부터 광고수익을 노렸다고.. 그러니깐.. 여러가지 최근 2년간 나의..
횡보에 문제점이 블로그였음.. 그전에는 나를 위한 내가 좋아서..
토토의 열정을 공부하는 시기라서 너무 즐거웠음..
그러나 그 즐거움이 살아졌고.. 광고수익이라는 이상한 변질이 생겨나기 시작했음..
11월에 축구승무패 엑셀 파일을 후원 기능으로 탑재해서 무료 공유도 해봤음..
과거에도 역대 배당 파일,, 축무패 엑셀 파일을 공유를 많이 해 드렸음..
그리고 12월에 느꼈음.. 블로그로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그냥 나는 내 갈길 가겠다..
그리고 모든 블로그를 막장으로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성의 없는.. 글 작성 시작함..
제목에 " 음.. " 첫 시작으로 막장을 스스로 표현했음..
그러나 현실에서 나는 욕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임..
평생 유년시절 포함해서.. 욕을 입밖으로 내 표출한 횟수는 최 30회도 안될것임..
심지어 친구들하고 대화중에서 "개새키야,, 십새기야,,시발,, 씨팔.." 이런 쌍 발음이..
들어가는 욕도 90%는 안했음.. 정말 친한 친구가 잘못했을때.. 욕 퍼붓어서..
정신 들게한적은 있었지만.. 그외는 하지 않음..
그러나 이곳은 온라인임.. 모두가 쉽게 친가 될수도 있고..
때론 제2의 자아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활용할수도 있기에..
이곳에서 나는 그래서 당당하게 편하게 하고자 막장을 선언했음..
그렇다고 외부 어디 커뮤니티에서 심각하게 욕하고 놀지는 않음..
장난식으로 그쪽에서 몇번 할정도고..
심지어. 나는 네이버 그 흔한 기사 댓글에 스포츠 댓글도 단적이 없음..
응원하는 댓글 경기중에 달은적 이외 욕 댓글 작성이 없음..
심지어.. 베트맨 온라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 한개를 작성한적이 없음..
나는 이곳은 나의 블로그고.. 나는 막장을 선언해서..
대충 활동할것이다.. 왜? 타인을 생각할 필요가 없기에..
임시글을 작성도 하고 나만 보게 해봤는데.. 그건 노잼임.. 킥킥킥..
그래서 "음.." 제목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막장형 블로그 글이 작성 되기 시작한것임..
그 안에서는 욕들은.. 여기 방문자 ? 에게 하는게 아님..
나 스스로 속에서 나오는 분노의 욕들.. 하고 싶은거 스트레스 푸는거지..
축구선수.. 공인들.. 구단들.. 감독들.. 그런 주체지..
그렇다고 그들에게 머.. 심각할 정도의 분노 표출을 한게 아님..
고작.. 시발.. 개좃이네.. 좆같네.. 이정도 단어임..
그리고 내심 방문자수가 줄어들거라 생각을 했었음?..
실제로 구글로 넘어와서 작년 실제 방문자수가 대략 20~30명사이였음..
웃긴게?.. 사람들이 욕하면 그걸 좋아 하시나?..
요즘 방문자수가 더 늘었어?.. 머지..
그렇다고 내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것도 없어..
음... 머 어쩌고.. 시발.. 막 욕하면서.. 하는 말 하고.. 그러는데..?..
그걸 즐기시나?.. 마조 머 그런건가?.. 음냐냐냐냐냐냥..
좀 요즘 신기함..
심지어..주중에 바빠서 평상시 보다 많은 막장글을 작성 못했음..ㅋ
통계를 확인해 보니.. 웬걸.. 더 방문자가 늘어 있는?.. 이상한 현상..
이상해.. 요즘..
이제 그냥 자유롭게 하고 싶어.. 그리고 토토 존나 어려워..
요즘 더 어려운거 같구.. 그러나 이것 마져도 스트레스지만.. 결국 나의 즐거움임..
알아서 하는거지.. 토토가 누가 하라고 해서 잘되는거고.. 하는게 아니기에..
결국.. 본인이 터득하면서 가는거구..
남들은 어떻게 하는건가? 궁금증 그런걸 볼수는 있겠지만..
아마 결국은 홀로서기일것임..
12월..1월..2월.. 음.. 막장글.. 안에 욕글이 존나 많아서..
거부감도 생길수 있고.. 불괘감도 생길수 있을것임..
신경 안씀.. 언제 오라고 한적도 없음..
그리고 볼 정보도 없음..
그냥 내가 좋아하는거 하는것임.. 요즘 이렇게 막장으로 하면서..
나 스스로 점점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중임..
솔직히 블로그에 실증이 나기 시작했음..
구글 애드센스? 주면 광고 달고... 안주면 말고..
그냥할것임..
공략이 새기 요즘 욕질 하면서 글 작성하는데? 이놈 미친거 아냐..
..라고 혹시라도 의문을 가질수 있어서 알려 드림..
머 그가이꺼.. 대충 하는거지.. 안 그럼삼..?
햇볕도 따뜻하고 나 오늘 기분 좋음.. 산책하고 오면서..
두부도 사옴.. 두부 데쳐서.. 점심때 간장에 팍팍 찍어 먹을것임.. 냠냠..
저는 이제 블로그 관리를 안할거에요..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 2013년 1월~2019년 10월초까지.. 운영했고..
공백기간도 있었지만.. 내가 좋아서 스포츠토토 취미를 블로그 하면서..
토토 공부도 하고,, 토토 연구도 하고.. 축구승무패 수억을 먹는 목표로..
순수 자체로 열정으로 뭉쳐서 했던 사람이였음..
그리고 2016년쯤 네이버 애드포스트 광고에 조금 관심이 생겨서..
그때부터.. 조금 광고 수익을 고려도 했지만.. 워낙 낙후된 토토 시장의 한정된..
컨텐츠라.. 수익성은 기대하기도 힘들었음..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를 재도전 하고자.. 2019년 10월 5일부터.. 이곳에서..
활동을 10월..11월 두달을 매일 다수의 축무패 관련 포스팅을 해왔음..
그리고 12월 중반부터.. 반항심이 생겼음?..
내가 언제부터 광고수익을 노렸다고.. 그러니깐.. 여러가지 최근 2년간 나의..
횡보에 문제점이 블로그였음.. 그전에는 나를 위한 내가 좋아서..
토토의 열정을 공부하는 시기라서 너무 즐거웠음..
그러나 그 즐거움이 살아졌고.. 광고수익이라는 이상한 변질이 생겨나기 시작했음..
11월에 축구승무패 엑셀 파일을 후원 기능으로 탑재해서 무료 공유도 해봤음..
과거에도 역대 배당 파일,, 축무패 엑셀 파일을 공유를 많이 해 드렸음..
그리고 12월에 느꼈음.. 블로그로 수익성을 기대하기는 힘들다..
그냥 나는 내 갈길 가겠다..
그리고 모든 블로그를 막장으로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성의 없는.. 글 작성 시작함..
제목에 " 음.. " 첫 시작으로 막장을 스스로 표현했음..
그러나 현실에서 나는 욕 한마디도 안하는 사람임..
평생 유년시절 포함해서.. 욕을 입밖으로 내 표출한 횟수는 최 30회도 안될것임..
심지어 친구들하고 대화중에서 "개새키야,, 십새기야,,시발,, 씨팔.." 이런 쌍 발음이..
들어가는 욕도 90%는 안했음.. 정말 친한 친구가 잘못했을때.. 욕 퍼붓어서..
정신 들게한적은 있었지만.. 그외는 하지 않음..
그러나 이곳은 온라인임.. 모두가 쉽게 친가 될수도 있고..
때론 제2의 자아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활용할수도 있기에..
이곳에서 나는 그래서 당당하게 편하게 하고자 막장을 선언했음..
그렇다고 외부 어디 커뮤니티에서 심각하게 욕하고 놀지는 않음..
장난식으로 그쪽에서 몇번 할정도고..
심지어. 나는 네이버 그 흔한 기사 댓글에 스포츠 댓글도 단적이 없음..
응원하는 댓글 경기중에 달은적 이외 욕 댓글 작성이 없음..
심지어.. 베트맨 온라인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글 한개를 작성한적이 없음..
나는 이곳은 나의 블로그고.. 나는 막장을 선언해서..
대충 활동할것이다.. 왜? 타인을 생각할 필요가 없기에..
임시글을 작성도 하고 나만 보게 해봤는데.. 그건 노잼임.. 킥킥킥..
그래서 "음.." 제목으로 시작하는 나만의 막장형 블로그 글이 작성 되기 시작한것임..
그 안에서는 욕들은.. 여기 방문자 ? 에게 하는게 아님..
나 스스로 속에서 나오는 분노의 욕들.. 하고 싶은거 스트레스 푸는거지..
축구선수.. 공인들.. 구단들.. 감독들.. 그런 주체지..
그렇다고 그들에게 머.. 심각할 정도의 분노 표출을 한게 아님..
고작.. 시발.. 개좃이네.. 좆같네.. 이정도 단어임..
그리고 내심 방문자수가 줄어들거라 생각을 했었음?..
실제로 구글로 넘어와서 작년 실제 방문자수가 대략 20~30명사이였음..
웃긴게?.. 사람들이 욕하면 그걸 좋아 하시나?..
요즘 방문자수가 더 늘었어?.. 머지..
그렇다고 내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한것도 없어..
음... 머 어쩌고.. 시발.. 막 욕하면서.. 하는 말 하고.. 그러는데..?..
그걸 즐기시나?.. 마조 머 그런건가?.. 음냐냐냐냐냐냥..
좀 요즘 신기함..
심지어..주중에 바빠서 평상시 보다 많은 막장글을 작성 못했음..ㅋ
통계를 확인해 보니.. 웬걸.. 더 방문자가 늘어 있는?.. 이상한 현상..
이상해.. 요즘..
이제 그냥 자유롭게 하고 싶어.. 그리고 토토 존나 어려워..
요즘 더 어려운거 같구.. 그러나 이것 마져도 스트레스지만.. 결국 나의 즐거움임..
알아서 하는거지.. 토토가 누가 하라고 해서 잘되는거고.. 하는게 아니기에..
결국.. 본인이 터득하면서 가는거구..
남들은 어떻게 하는건가? 궁금증 그런걸 볼수는 있겠지만..
아마 결국은 홀로서기일것임..
12월..1월..2월.. 음.. 막장글.. 안에 욕글이 존나 많아서..
거부감도 생길수 있고.. 불괘감도 생길수 있을것임..
신경 안씀.. 언제 오라고 한적도 없음..
그리고 볼 정보도 없음..
그냥 내가 좋아하는거 하는것임.. 요즘 이렇게 막장으로 하면서..
나 스스로 점점 활기를 찾아가고 있는중임..
솔직히 블로그에 실증이 나기 시작했음..
구글 애드센스? 주면 광고 달고... 안주면 말고..
그냥할것임..
공략이 새기 요즘 욕질 하면서 글 작성하는데? 이놈 미친거 아냐..
..라고 혹시라도 의문을 가질수 있어서 알려 드림..
머 그가이꺼.. 대충 하는거지.. 안 그럼삼..?
햇볕도 따뜻하고 나 오늘 기분 좋음.. 산책하고 오면서..
두부도 사옴.. 두부 데쳐서.. 점심때 간장에 팍팍 찍어 먹을것임..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