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나는 10년째 혼자 면역력 강화 시킴

난 10년째 감기약을먹은 적이 없음..

감기 바이러스는 아직도 치료제가 없음.. 약이 아님..

그걸 알고 부터 10년째..  감기 증상이 생겨도  약을 안먹음..

그 대신 스스로 면역력 강화 시키는 음식을 꾸준하게 복용해 왔음..

대표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시절 바나나 예찬론 포스팅을 했지만..


쉽게 주변에서 저렴하게  자주 먹을수 있는 식품?

바나나임.. 가격 저렴하고 어디서든 쉽게 구매 가능함..

바나나의 효능은  다양하고 좋음..  나처럼 라면 즐겨 먹는 사람들 나트륨 함량

조절도 해주고.. 그보다  면역력을  존나 강화 시키는  바나나.. 존나 좋음..


보통 나는 여름에 바나나늘  존나  매주 사서  1일 1~2개정도 먹음..

여름에  무더위  극복도 하고.. 여러가지 바나나가 몸에 엄청 좋음..

그중에서 면역력을 극대화 시켜줌.. 피로 회복이구..


대신 바나나는  먹을때 빈속에 먹으면 안됨..  그때는  독임..

과일은  몇가지 종류 의외는 대다수 식전에  먹는게  좋지만..

바나나는  빈속에 먹는게 아님.. 오케이?..

식후 먹는 과일중에 좋은건 파인애플임..   사과 , 귤 , 오렌지 등등..

식전에 먹는게 좋음.. 식전 30분전~1시간전..  가장 좋은건 2~3시간 전에 먹는거임..


자 그다음?..

감자임..  개인적으로 시장에 가서 수미감자 1000원~2000원내외로 매주 사서..

1일 2~4개 정도 삶아서  먹음..  보통 이건 겨울철에 먹는편임..

감자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식품임..



자 그 다음..?..

달걀.. 존나 달걀 좋은것임..  나는 후라이는 해서 안먹음..

전자렌지에  넣어서.. 계란찜을  해서 먹는편임.. 또는  밥통에 삶아서 먹거나..

참고로 밥통으로 달걀을 삶으면 굉장하게 맛있음.. 


자.. 그 다음..?..

고추, 마늘,, 양파. 파..  이런 채소류  여러가지 효능도  좋지만..

면역력을  강화 시켜 주는 과채류 들임..  평상시  기본적은 가정집에서 먹는것임..



닭고기.. 개인적으로는  치킨을  끊었음..

치킨의 밀가루  좋아하지만. 왜 치킨을 끊었는가?..

시켜 먹으면 조난 맛없어? 왜..  이새기들이  기름 썩은거 계속  재사용하지..

치킨상태를보면 답나옴.. 그리고 치킨도 대충 삶아서  닭에서 비린대질질남..

아 개 토나와.. 그래서 끊음..  브랜드고  동네꺼고  존나 처음 시키면 잘 해줌..

자주 시키지? 대충해서 보냄 시발새기들..  그래서 끊음..

유일하게  먹는건..   소금 바베큐.. 즉 바베큐로 해서 시켜 먹는 편임 ㅋ..

무튼 닭고기도 면역력 강화를 시켜줌..


보통 나는 여름에..  닭가슴살을  사서..  식단으로 해서 먹는편임..

작년에도 그렇게 해서 여름을 잘 보냈음.. 나름 보양식 겸..  면역력 겸.. ..




생선... 고등어.. 꽁치..  등등..  생선류도  면역력을 강화 시켜줌..

개인적으로 육류는 자주 안먹고.. 생선을 자주 먹는 편임..

즐겨 먹는건 고등어, 꽁치,, 삼치 이런것들..


그리고 멸치도 씹어서 먹고..  된장찌게 끓일때 몇일 통으로 넣어서..

통으로 먹음.. 마른 멸치를  간장에 살짝 찍어서 먹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가장 서민적이면서.. 저렴하면서도.. 식단고려해서..

나름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는  음식들을   돌아가면서..  계쩔마다..

조절해서 먹는 편임..


김도  수시로 간식처럼  찢어서 토토 분석할때 먹으면서 함..




자.. 다음 은?..

콩나물.. 두부.. 존나 저렴해..  생각외로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식품임..

라면끓일때.. 콩나물 넉넉하게 넣어서  마심.. 국물이 부드러워짐..

나트륨 덩어리 라면을 먹을때.. 야채를 즐겨 먹고.. 식후.. 바나나로 나트륨 함량을..

조절함.. ㅋ 이정도는 해주고 라면을  먹음..


그리고.. 물도.. 가급적  옥수수차를  먹는편임..

일단 물도 자주 마셔 주면 좋음.. 한번에 많이 마시는게 아니라..

물  마시는 요령은?..  몇모금씩을  자주 먹어 주는것임..

물로 얼음물은  안 먹는 편임.. 얼름을 넣어서 먹는것들 안 먹음..



햄버거도 끊었지만.. 콜라도끊었음.. 특히..  햄버거집에서.. 콜라 시키면..

얼름을 넣음.. 그런것도  안마심..  얼음이 좋은게 아님..


콜라는 학창시절에  중독이 걸릴정도로 존나 좋아했던 음료수였음..

음료수도 존나 좋아했지.. 음료수도  다 끊음..


가끔  먹는 편이지만.. 1년에 거진 안먹음..  음료 먹고 싶으면..

믹서기에  과일을 갈아서 먹기도 함.. 근데 귀찮아서.. 걍 과일을 수시로 먹는편임..

포도, 귤,,사과,,배.. 바나나..오렌지.. 등등..


물론 비타민영양제도 한개 는 먹음... 혼자 자취하기에.. 식단의 불균형이 올때가 많음..



또... 그래 침?..

입속에 침을 되새김해서 입속에서 행구기도 하고.. 수시로 침을 마심..

침은 결국 본인의 몸의 면역력을 스스로 강화시켜줌..

입안에 세균 조절도 침이 해주면서.. 그걸 먹으면.. 면역력이생김..

뱉는게 아니라.. 다시  먹는것임..



물로 가래는 뱉어야죠 ㅋ..  그외 침을 말하는것임..

물로 자주 마시지만.. 침도 꾸준하게 입안을 침으로 행구고 그  침을 먹는편임..



이걸.. 대략 10년쯤 해오고 있음..


그래서  대표적인 감기 존나잘 안걸림..

정말 밖에서 덜덜덜 떨고 들어오면  좀  감기증세 생겨도.. 1일정도면.. 복구 됨..


왜 이런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노력을 했는가?..


일단 내가 도시에 살기에.. 공기 존나 썩었음.. 유해함..

그리고 중국발 미세먼지. 및  모래.. 황사.. 등등.. 존나 안좋아..


과거부터 그래 왔음.. 요즘은 더.. 극성이구..

그래서.. 스스로 면역력을  강화 시키는 노력을해왔음..


많은 돈을  들이는것도  아니고.. 평상시.. 식단을  조금 신경 쓰면서..

부족한 부분을  돌아가면서  의식적으로 자주 먹어줌..


가령 양파? 간식처럼 가끔 썰어서 그냥 씹어 먹음.. 이것도 적응 되니깐..

그냥 껌 씹어 먹듯이.. 씹고 입안을 행구고 하면서 먹음.. ㅋ


당근도..  믹서기 갈아서 마시면 좋고..  라면이나.. 그런거 먹을때 넣어서 먹기도 하고..

계란찜할때 다량으로 넣기도 하고 등등..


라면은  유일하게 내가 못 끊음..  라면을 끊으면 인생 무슨 재미? ㅋ..

물론 술도 끊었지.. 술도 존나 좋아했음..  그냥  끊고..

명절 전후.. 연말 연초.. 모임등.. 그런 이벤트성 있을때 가끔 적당히 먹는 편임..


담배는 원래 안피웠고..


그리고.. 집에 오면.. 손 씻어주고..  물마셔주고..


토토 분석 하고.. 토토 자료 준비하고 ..시간 보내는 편임..




현대인들은 나도 그렇지만.. 인스턴트에 익숙해져서..  발육 상태.. 및..

피지컬은 커졌음.. 그러나.. 내부적으로  면역력이 약화 되고 있음..

그게  현대인들임..


약으로 치유를 하는것 보다는..   주변을  조금만 둘러보면..

쉽게 식단으로  건강과  면역력을   챙겨주는  식품들이 많음..

스스로 요리를  못해도.. 래시피 보면서 하다 보면..  다 됨..


처음에  귀찮아서 그렇지..   자기 건강은  기본적으로.. 스스로  챙겨야 됨..

머가 닥쳤을때? 하는것 보다는..  일상생활  할때  평상시때..

어차피 먹는거.. 조금씩 알아가면서 먹는 습관을 들이면 그거 역시 재미임..


먹는 재미.. 알아가는 재미..


그리고  한때 웰빙이  유행이였지만.. 다시  살아졌지만..

웰빙은 스스로  챙기는것임..


가급적 인스턴트 줄이고.. 가급적 식당에서 시켜 먹거나  사먹는걸  자제 해야 됨..

좋아하던  짜장면도  끊었음.. 먹고 싶으면 직접 비슷하게 해서 먹음..

마트만 가도 재료 널렸음.. 야채 넣고 싶은거 넉넉하게 넉고..  먹는 즐거움..


배달해서  먹으면 존나 기분도 안좋고.. 배가 일단 아파옴 ㅋ.. 그래서 끊었지..


이정도면? 면역력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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