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관찰중 밸류타입 A, B


이 표의  이름은 ?.. "밸류타입"으로  방금 지음 ㅋ..

A와 B 두종류의 타입이고.. 당분간 관찰중임..


기본 원리는?..

마이너스 값이  2개면.. 둘다 마킹..

마이너스 값이 1개면..   마이너스 마킹  그리고 양수값중 낮은값 마킹..

단, 마이너스 값이  완전 역배 라인으로  구성이  된 경기는..?.. 조정률 개념임..

마이너스 값중에서 가장 높은거 한개만 마킹하고, 나머지는 양수값 마킹..


표는 간단함.. 이걸 예전에 사커밸류 초창기때 베이지안 이론으로.. 구성한 폼임..

물론 억지임.. 그걸 응용했는데..  실제로는  너무 왜곡이 심해서..

좀 만지작 거리다..  잠시  접고..  묻어둔  데이터중  하나임..


다시..요즘..  끄집어 냈지..  최근에 완전 역배데이 회차를 시점으로..

관찰중임..   시간이 지나서..사커밸류 원리도 어느정도  파악이 된 시점이라..

표를 보는 방식에서  몇가지 오류가 과거에 존재했었음..


즉 이걸 보면 축구승무패 분석을 안해도 되게끔 만든것이였음.. !..

그러나  3개  틀리는 시점부터 에이 시팔.. 하고  묻어 버렸지..ㅋ


이거랑  같이 황금률만 보면 분석? 개좆도 안해도  됨..

또 저런걸 만든 목적이 그것임.. 전혀  분석을 안하고..


내가 만든 표마나 보고 그냥  마킹하고.. 프로그램  조합기 돌리면 그만임..

근데 과거에 저걸  포기한  가장  큰 이유가 그때는 조합기 가치를 몰랐음..

그러나 작년 추석을 전후로  조합기의 중요성을 몇년이 지나서 알게 된것임..


다시 이걸 슬금 슬금 봐도 될거 같아서.. 얼마전에 끄집어 냈음..

과거 복기를 대신 못함.. 현재형의 필수 데이터가 필요하기에..

그나마 최근 가장 역배데이 회차.. 그 시점부터 데이터가 입력이 된것임..



이 표의 장점은  역배데이.. 정배데이 개념 자체가 의미가 없음..

모두 포함임..  정확하게  2개의  범위를  측정한 데이터임..

그러나 현실은 조또..  말했지만.. 2마킹 10경기 적중률이 대략  70% 후반때임..

기본 3경기는 틀리는게 범위라는거지.. 물론 이건 해외 전문 사이트가..

수년간  해온 일임..  DC 더블찬스  정보를  무료 제공하지..

나는 그걸 극볼할것임.. 그리고 조합기가 해줄것임..  나머진 기달리면 됨..



그리고 A타입,, B타입을 두는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을 막기 위해서임..

늘 누군가와 비교 대상이 있다는건.. 바람직 함..

그리고 둘중 분명 메인이 나올것임..  그리고  한쪽은 서브가  되는거지..

둘다 겹치는 라인은 프로토 2마킹 100% 게임에 넣어서 조합해도 됨..


0 1 -1 2 -2... 이정도 낮은 수치의  관찰도 중요함..

그리고 -7  12 12   그럼 -7마킹과.. 12 12중에서 어떤 12를 선택해야 하는지?..

그런 동률 상황 수치의  판단하는 복기의 관찰이 필요함..



나머진 통계는 개뿔..  그냥 밸류타입+ 황금률=  프로그램 돌리면 겜셋임..


존나 축구구매율.. 리폼 경기력.. 그래프.. 폼그래프.. h2h 등등.. 안봐도 됨..



바로 다이렉트임..밸류타입은  주중에 리그 경기가 없으면 데이터 바로 나옴..

황금률은 금요일 베트맨 배당이 뜨면 나오고.. 토요일 오후쯤 체크해서..

저녁때랑 차이가 크게 없으면 바로 조합하면 됨..


이게 내 스타일임.. 그게 아직은 안되기에..?..

각종 엑셀 데이터별 몇가지를 보면서  하는데.. 솔직히  합쳐야 되는데..

그게 생각만큼 어려움..  데이터들의 특징들이 너무 서로 색깔이 강함..

팀 플레이가 전혀 안되는 그런거지..
 


이걸로 원투펀치 만들면 됨.. 솔직히 너무 많은 데이터 보는것도 귀찮고..

데이터 긁어오고.. 관리하고 신경쓰고.. 하는것도 존나 요즘 피곤함 ㅋ..

축구 데이터가 존나 방대함.. 그거 피로도 안해본 사람은 모를것임..

이건 해본 사람들만 존나 공감이 갈것임..

엑세파일이.. 수십메가에서 수백메가 나간다고  생각해 보셈..

그런 파일이 수백개 수천개임.. 누적이 된게 그정도임..

미친거지..  그동안 내가 미쳤던거구..


겨우 뽑을수 있는건.. 최근에 사용한것들이지만.. 역시 현실성에서 많이 동떨어짐..

토토 트렌드 적응 실패임.. 데이터도 트렌드가 존재할것임..


단순하면서도  강력한거..  심플하면서 쉽게 관리가 되는거.. 그런게 필요함..

저 표는 몇년전에 베이지안 이론을 처음 독파할때 만든것임..

그래서 원리는 좀 훑어보고 다시 기억이 났지..


이걸 가능하게 해준건.. 프로그램 조합기가 있기에 가능한것임..

위에 두가지 타입을 몇회차 지켜보면서.. 메인과 서브를 정하고..


몇가지  선택할 시점에서  판단 불가일때... 어떤 놈을 따를건지..

교통정리가 필요함..  역배데이는 이미  관찰했고.. 정배데이.. 중배데이..

이런 전체적인 범위에서.. 힘을 발휘 되는가?..  킥킥킥..

나머진 황금률이 해결해줌..


다들 황금률  스포츠월드님  블로그 가서 공부들 해겠지만..

이게 존나 축구승무패에서  센세이션한 데이터임..  처음에 황금률을 접했을때..

내가 충격을 먹었다는건  존나게.. 의미가 있다는 데이터임..

별의 별 데이터를 만지다 보니깐.. 느낌이 오는게 있음..

근데.. 단통을 잡는게 아님.. 그래서 그 당시때 크게 활용을  내가 못했지...

지금은 그런 부분들은 프로그램이 해소해 주는거구..

사이클이  맞아가는거지..


그러나 14경기 완벽하게 맞춰야 됨.. 난 그걸 원해.. 그리고 만들꺼야..

세상이 놀래고 경천동지할  스포츠토토계의  이단아. 무패공략으로.. 시발..

이름은 남기고 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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