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언론의 보도는 참 병신같아

바이러스 자체는 약이 없음..

그 흔한 감기약도  개발이 안됨..  그게 정통 바이러스임..  오케이?..

바이러스는 인간의 면역력과 직접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어..

신약이 개발되고 하면 어떤건 약이 나오기도 하겠지만..

기대하지 않는게 좋아..


자.. 그런데 언론보도  기사를 몇개 보면.. 존나 멍청한게  먼지 알아?...

sns에서  마늘을 많이 먹으면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이 가능하다..

가짜 뉴스다?.. 존나 병신스럽데 다룬단 말이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자체 그 어떤 나라도 대응 못해.. 할수 있는건..

기본적인 방역과 증상자들  격리라..

가령  섬에다.. 병 걸린 바이러스 환자들 모두  격리 시켜봐? 거기서 대다수는 ..

자연적으로 치료가 된다.. 그게  기본 격리야..


그리고 그들과 연결이 안되는 다른 사람들은 바이러스 감염에 조금은 안전해 지는거구..

서로가 윈윈인거야.. 자기를 격리를 시켰다고? 거부할 필요가 없어..


그리고. 개인들이 할수 있는건?  적절한 개인 운동.. 마스크 착용.. 이 고작이고..

집에 와서.. 손 잘 씻고.. 코 ,입 세척 해주고.. 세수 잘해주고.. 이게 다야?.. 오케이..


그러나 내가 늘 강조하는 개인의 면역력은  국가가 해주지 않아!.. 절대로..

오케이? ..


나는 10년전부터.. 개인의 면역력 강화에 존나게 신경을 썼지..

왜냐면.. 시대가 시대인만큼.. 공기 오염도가 존나게 갈수록 나빠져..

미세 먼지다.. 황사다.. 다양해.. 거기다 주기적으로 자연적이던.. 인위적이던..

바이러스가   주기적으로 탄생이 된다는거지..

코로나?  좀 몇년 지나면.. 더 강력한  바이러스가  나오게 된다는거지..

그게  바이러스의 진화야..



그럼.. 개인이 자기몸은 자기가 평상시 관리를 해둬야됨..


자..  나는  10년전부터.. 감기약을 아예  안먹음..

원래 감기약 자체가 약이 없는것임.. 오케이?.. 그게 감기약이 아냐..

상술이지..


물을 자주  주기 적으로 마셔준다.. 이유? 노폐물 배출과.. 몸의 온도 조절이야..

기본이지..   감기  기운이 있으면  미지근한 물..  보리차.. 옥수수차 이런거..

마셔주면 좋아.. 마늘차.. 생강차.. 양파차 뭐든  좋아.. 없으면 맹물 마셔도 좋아..


계절 과일 늘 꾸준하게  먹여주면  그게 누적이 되고.. 거기서 면역력이 강화가 되는거야..

하루아침에 안된다구..


그중에 나는  바나나를 가장 좋아하지.. 가장 저렴하면서 쉽게 구할수 있고..

만능이야.. 식후 1개 먹으면 굿임.. 보통.. 점심  저녁때 먹지..

회사 가면.. 퇴근후 집에 와서..  밥먹고  먹기도 하구..


바나나만 여름에 주기적으로 이렇게 먹어주면 어떤 현상이 나오는지 알아?..

여름에 존나 강해..  삼계탕 먹고 개지랄 안해도.. 존나 잘 버텨..

겨울에는 추위에 존나 강해져.. 여름에 꾸준하게  복용해주면.. 여름도 나고..

겨울도 잘  보낸다는거지.. 기껏 2000원 ~ 2500원 남짓한 바나나 열대 과일이 말이지..

그거 알아? 노랑색 과일류는  모두 정력과 직결이  되어 있지..  채소도  비슷해..

콩나물 존나 좋은거야..


나같은 경우는 내 스스로 건강과.. 배달 음식 거부.. 그리고 식당 외식 자제..

왜? 먹으면 배가 아파.. 존나게..  바로 똥으로 신호 와..

만약 내가 평상시 면역력이 약했다면? 바로 병원행임..

근데 나는 똥 한번 싸면?.. 몸이 알아서 치유를 한다구..

병원가서 주사를 맞고? 장염이네 머네?  걍 똥 한방 싸서.. 노패물을 배출해 버리면..

겜셋이야.. 그게 내가 만든 나의 면역력 몸이야..


그중에서 탄산도 끊고.. 음료수도 끊고.. 커피도 끊었어.. 술담배 안하지..

술은 좋아해서 막걸리 위주로  가끔 동료들과 친목상 먹기도 하지만..

적은량이야..  소주는 아예 끊었고.. 마시게 되면.. 2~3잔 정도에서 컨트롤 하지..

또는 백쇠주를 마신다거나.. 대체를 하지.. 역시 친목용 아니면..  평상시 혼자서..

술도 안 마셔..


인간관계시  지인들과 밥을 먹을때.. 가급적 탕요리 위주로 먹어..


그러나 내가 유일하게 끊지 못한것이.. 바로.. 라면이지..


라면은 알다시파 나트륨 함량이 존나게 많아..

그래서 내가 나름 알아보면서 식단을 짰지..


라면을 먹을때  콩나물을 넉넉히 넣어서 먹기도 하고..

 생양파 절반을  썰어서.. 라면을 다   끓인후.. 넣어서 그냥 같이 아삭 아삭하게 먹어..

 먹은후.. 바나나 1개는 반드시 먹지.. 왜? 나트륨 함량을   바나나가 조절해 주거든..


그리고 적절한 물을 소량으로  수시로 자주 마셔..  흡수와 배출 반복이지..

물도 많이 마시면 안좋은거야.. 몇리터가 중요한게 아니라..

적당히 한두모금을  꾸준하게 하루 마시면 됨..


특히.. 물을 마실때.. 얼음을 절대 넣어서  먹지 않아..

나는 얼음이 들어간  음식들 잘 안먹어..

물과 얼음은 독임.. 궁합이 안맞아 ? 왜..

얼음물을 마시게 되면.. 몸에서 좋을거 같애? 존나게 안좋아..

물론 여름에 쉬원하겠지?.. 그러나 덤으로 몸은 망가지는거지..

고작 얼음물 하나로 말이지.. 


음식에도 궁합이 존나 많아.. 하지만  모르면 먹는거야..

알면.. 조금씩 이해 하면서 먹는거지..   이런것들이 개인의 몸관리임..


그리고.. 면역력 그리고 각종 병의 유발 되는  원인중 가장 큰 대마왕이? 스트레스임..


스트레스도 즐기는  스트레스가  있어.. 그리고.. 말그대로 존나게 스트레스..

상사의 스트레스.. 직장의 스트레스.. 부부간스트레스.. 고부간의 스트레스...

별의별 이런 스트레스는  병의 온상지지.. 첫 시발점임..


스트레스 해소만 잘해도.. 기본적으로 몸이 건강하게 유지가 된다구..

그리고 피로도지.. 평상시 넉넉하게 잘 잠을 자면 된다구..


가급적 밤에는 자는게 좋아..  물론 스포츠 토토를  취미로 즐기는 나는..

주말에 거의 시청을  하지만 고작 토요일 하루임..


그리고..  양파가 내가 즐겨서 생으로 먹는 채소중 하나인데..


양파다  또 좋은게 머냐면?..  귀아프면  귀에  양파를 집어 넣으면 좋고..


불면증 환자들? 잠 잘 안오지..  보통 사과.. 이런걸 머리밭에  두고 자면 수면효과도..

오거든..


근데.. 요리재료인 양파?  조금 남은 양파를.. 배개 위나.. 머리 위쪽선반어디든..

썰어서.. 올려 나봐..  잠이잘온다..  이런게 별거 아니지만..


자연이라는거지..


지구는  그 안에서 나는 모든 자연물에  연관성이 있지..

인간은 당연히 자연에서 주는  이런 선물들을 잘 복용하면 좋다는거지..

별거 아냐?.. 평상시  조리에 들어가는 것들임..


그러나? 그  양이  미미 하지..  주기적으로  돌아가면서..

한주는 마늘을 많이 먹거나.. 또 한주는 양파를 많이 먹거나..

또 한주는 고추를 많이 먹거나..

가끔상추 깻잎  많잖아.. 쌈사서 먹거나..

평상시 반찬에 다 들어가 있는것들이지만.. 별도로  더 먹어 줘야 된다는거지..


과일도  그래.. 가급적  식전에 미리 먹어두는게 좋지.. 또는 아예 밥을먹고..

두어시간 후 간식으로 먹는다던지..   그러나..

과일중에서.. 바나나.. 파인애플은 식후에 바로 먹어도 되는 과일들이지..


과일들은 비타민이 많다고 하지만.. 여러가지 효능들이 알게 모르게 달라..

계절 과일 철마다 넉넉히 먹는것도 중요해..



이런것들이..  누적이 되면.. 자신의 몸에 면역력 강화를 시켜 준다는거지..

약으로 한방에 쉽게 할려고 하는것 보다는.. +가 생기는거지..

시간을 길게 잡고.. 관리하면서.. 쌓아둔 면역력 경험치 무시 못하지..



어? 마늘이 좋아..  양파가 좋아?  바로 먹는다고 해서..  바이러스  에 바로 효과가..

나느게 아냐.. 그거 다 사람들 알아..  바이러스 자체가 약이 없는건데..

음식으로 되겠어?..   그러나 그런걸  먹어주면.. 몸에서 항생 효과도  생기고..

알아서 몸의 면역력 균형이 음식으로  맞춰 주는거야..


약은 정말 병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된 것들.. 그런 병에 걸렸을시.. 복용하는거야..

가령 기생충약? .. 나는   주기적으로  먹어..  언제?  항문이 가려우면.. 신호야..


기생충이 몸에 있다는건? 일단 좋은거야.. 그러나 모든 과하면 독이지.. 오케이?..

사람의 몸에는 어느정도 세균이 존재해야 건강해..

맨날 샤워하고.. 시발.. 존나게 깨끗한척 하지.. 그런 사람들이 덜 건강해..오케이?..

말했지만.. 몸에는 적당한 세균이 존재해야 건강하는거야.. 왜?..

그게 면역력의 기본이야.. 적당한..


그러나 기생충약은 먹는 이유는? 내가 채소류 자주 먹거든..

아무래도 벌레 알들이 존재하겠지..  회를 자주 먹지 않지만..

회를 자주 먹는 사람은 매달 먹어야 하는게 기생충약이야..

 고기류 존나게 먹는  사람 역시.. 매달 기생충약을  먹어 주는게 좋아..


가정식단을 위주로 먹어도.. 기생충약을 2~3달에 한번은 먹어야 해..

왜? 요즘 웰빙이다 머다 식자재들이  나름 신경을 쓰거든..

그로 인해서..가정식단 위주로  먹어도  기생충이 몸에 생기는거야..

결론은.. 똥구멍 가려우면.. 기생충이 알을 까는거야.. 한번 가려운게 아니라..

길게 가려운 증세가 있을때가 있어.. 그 시점이 먹는 시간이지..



기생충 약은? 사람마다 판단 기준이 달라.. 의사들도 그렇고..

한번도 안 먹는 사람도 있어.. 1년에 1회만 먹는 사람.. 6개월에 1회만 먹는 사람?..

다 달라..

그러나 나는.. 몰라.. 내가 느끼는 현상을 볼대.. 2~3달에 1회가 맞는거 같애..


머..등등 개인이 알아서 하지만..


꼭 이런 바이러스 사태.. 미세먼지 각종  황사 머.. 공기 오염도..등등..

난리 칠때.. 마스크 위주로 착용하고.. 손씻고  하는것도 기본이지만..


평상시때.. 주기적으로  면역력 강화를  개인 스스로 해줘야 한다는거지..

이건 국가가 해주는게 아냐..

너무 국가를 믿지 말라구..


알잖아? 그새기들 하는일 처리.. 소 잃고  뒤 늦게  외양간 고치지도 못해.. 오케이?..


그런데 언론 보도 몇곳을  보면.. 마늘을 먹으면 병신 취급하네.. 그런  글인데 ㅋ..

마늘이 뭔 약이냐..  언론 병신아..


관리야 관리.. 평상시  관리..  그리고.. 어차피  바이러스  퍼질때?..

음식 안 먹어?.. 어차피 먹잖아..

그럴때 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들  먹어두는거야..

꼭 그게 바로 치료제여야만 하는게 아니라구.. 기자야 알겠냐?..


바이러스는 웬만하면 치료제가 없어..  개인이 할수 있는 부분에서.. 하면서..

일상생활 버티면서.. 지나가길  바라면 되는거야..


신이 도와줘?..

국가가 도와줘?..

택도 없어..


바이러스 관련은.. 절대적으로 개인의 면역력의 복불복이야..

시대가 변하면 더 오염이 되겠지..

어차피  이왕 사는거.. 큰 잔병없이 보내는게 좋잖아..


그러면서.. 스포츠토토  즐기면 되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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