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철 의자 공간을 넓히자 쉬발

지금 시대가 있지..

전철 의자 좆나 존나 좆나게 불편해..

사람이 앉으면? 옆에 사람의 체온과.. 그 사람의 심장 박동수를..

내가 ..체크하고 있어. 그래야 하는거야??... 아 존나 기분 나빠..


다리는 서로 붙어서 옆 사람의 다리의 체온을 느껴야해..


내가 아무리  팔 하나를 빼서  좀 공간을 줄여 보고자해도..

옆에 사람이  앉는 순간.. 옆 사람의 체온과  심장 박동수..

숨소리 숨 쉴때마다... 흐느끼는  호흡이 그대로 전달 되는..


이게 머야?..


한국인들도 체형이 이제는 조금씩  커져서..

존나게 의자 존나  존나게  시발 존나게 작다고..
 

의자수 줄여서.. 옆사람과의  공간 확보..

중간에 선반를 놓는다던지.. 책장을  놓는다던지..  해야 한다고..


지금 시대가.. 이거냐? 어.. 지하철 도로공사? 전철  관계자들아..

좀 생각을 하고 전철을 만들자..


지금 전철 의자수 대비 공간이 너무 작아..

이래야 하는거야?..

나만 이상한가..



나는  생판  모르는  옆사람의  심장수를 새어야 하고..

그 사람의 체온을 느껴야  하냐고?..

존나  기분 나빠.. 그리고 불쾌해..


여름에는  시발 앉지도 못해.. 기분 더러워서..

이게 머야?..


서서 가는거야 어쩔수 없지만.. 앉아서 갈때라도 좀 편하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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