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2월 29일 k리그 개막이군..

[네이버]

다른건 몰라도 전북은 개막전 항상 데려가야지.. 모라이스가 작년에 사고 쳤지만..

여전히 강력한 전북의 개막 홈 성적은 역대급이기에.. 전력도 비교도 안되구..

그담은 포항이지.. 부산이 아무리 공격력 좋다고 해도.. 1부리그 경남이라 붙어서..

첫경기 적응을 못했지.. 2번 붙어서 그때 경남을 요리했기에.. 포항이 우세함..

울산은  김도훈이  문제지..  이새기는  항상 초반에 아챔이랑 병행하면..

로테이션 초반부터 거하게 돌리고.. 이것도 저것도 놓치는 스타일..

개막전 첫 경기는 무조건 풀 전력으로 붙어야지.. 그게 감독이지..

김도훈은 이샤키는 감독 수준 이하야..  감독 자격도 없어..

개막전 홈 경기 팬들 앞에서 로테이션을 돌려? 그게 뭔 감독이야.. 

그런 감독들 자격 없어.. 팬들이 있어야 니들이 존재하는거야..

음..인천은.. 유상철 버프 끝났구..  항상  초반에 인천은 돌풍을 일으키지..

대충 훑어 봐도.. 전북..포항 말고는  예상이 안되는군..

 

잡리그 에리디비, 프리그1 보다는  k리그 시청하기에 편하고..

각종 뉴스 보도  열람하기도 쉽고.. k리그 역사.. 생리.. 이런것도 잘알지..

어렵네 어렵네  해도..  이제는 몇년 k리그 하다 보니..  면역력이 생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