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배송 기사들 집 주소 못 찾는 이유?

아니 번지수 입력하면 나오는걸 왜 못 찾지?..

산동네도 아니고.. 머 복잡한 번화가도 아니구..

도로명주소든.. 번지수로 찾든..  나오는 건물인데..

그걸 못 찾고..

주변에서 한 40미터  떨어진 곳에서 전화질만 함..

나보고 나오라는거야?..

내가 2500원 배송비까지  주고 배달 시킨건데..

몇번은 나가서 물건 받아 온적도 있는데..

어제는 나도 기분이 별루고..

여러번 설명해 줘도 못 알아 먹는 기사..

그냥 돌려 보냄..


늦은밤..  기분도  별루고.. 고객센터 전화는 오전 10시부터 응대고..

그냥 고객센터 게시판에 글 남기고 환불 신청해 달라고 했음..


근데.. 다른 배송업체들은 다  알아서 찾아오는데..

유독  한업체.. ? 이곳만 그래..

아무리 바빠서 용역 업체로 돌린다고 해도..

아니 도대체 네비를  어떻게 찍고 오길래..  못 찾는다는거야?..


요즘 시대처럼 네비 잘 되어 있는 시대..

더구나 스마트폰으로도  검색도 가능하고..

아니 이해가 안가..


그정도 길치면?  배송일 때려쳐야지..

알바로 부업을 하는지..  노답 노답..


저런 배송 기사들로 인해서..  쇼핑몰 업체가 욕먹고..

배송 잘하는 기사님들까지 덤으로 이미지 나빠지는거지..


설명을 그렇게 대략 해줘도.. 몰라..   이해가 안가..

아니 근처까지는 어떻게 찾아온거야?..



사설 배송하는 기사 색기들이 이래.. 귀찮아.. 직접 내려와서 받아가라?..

좆까 십새기들아..

그럴꺼면 무료배송해야지..

이번에는  적당히 보내지 않겠어..

존나 잠도 안와.. 빡침..


당일배송 장점으로 시킨건데..

유독 그 업체만 그래..


알지? 악덕업체 십새기가 회장인곳..

아오..


이걸꺼면 새벽배송 시키는건데..   빨리 좀 받아서 ..

야식으로 먹을려고  마지막 타임 시간으로  신청했는데..

예정 배송 시간보다 30분 후 문자가 오질 않나..

다 이해해.. 늦을수 있고.. 불친절? 다 이해해..


근데 왜 못 찾아와? 이건 이해가 안가..

으이..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