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꿈속에서 개떼들이 달려오더이다

일요일 새벽 3시쯤.. 꿈속에서... 무슨 다리  위에서.. 멀리서 보니..

개떼들이 사람을 공격중임.. 수십마리 멀리서 보면 수백만리로 보일정도..

나는 그걸 도와 준다고.. 다리 끝에서 씨~익 웃으면서..

고깃덩어리 몇개를  다리옆 공터로 터졌다..?..

그걸 본 개새기들이.. 기관차 맹키로..  내개 달려오는 수백마리 개떼들..

나는 모든 덩어리를  옆에 던졌다..  그리고 나는 피했다..


그걸 본 광경이 너무 신기했다..?  옆에서 와 ..이건 대박이다..

이런 광경을 30억~40억에 판권에 팔수 있는데.. 대 히트 치겠다..?..

그러는거 같았음.. 꿈속에서..? 그래 지금쯤 승무패 진행중이지..

결과 어떻게 되고 있을려나.. 생각과 기분에.. 꿈속에서 생각하다 잠을 깼다..

결과가 사뭇 궁금해서..ㅋ..

1번,, 정배.. 2번..정배..3번 정배.. 아.. 초반 정배데이로 가네..

4번 토리노 1-0 리드중.. 오.. 토리노까지 정이 되는거야.. ?..

라는 생각과 잠깐 이거 저거 정리하고 하면서.. 보는데..

순간 1-1이 되는것임..  그리고 2점슛 맞아서 1-3이 되는 광경도 봄.. ㅋ

그리고 결과는 역배.. 우주의 기운이 토리노? 개시키..ㅋ


심지어 100원의 행복도 역을 찍으면 정이요.. 정을 찍으면  역이요..

개판이군.. 개판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