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무승부를 맞춘다는거?..
최근 몇회차..동안의.. 무 100% 황금률 경기들 결과임..
이 경기들에서 무승부 있다? 없다?.. 몇개 팁을 설정하고..
이번 회차는 없을거 같다?.. 5회차 판단을 했지만..
벌써 6경기중 .. 2경기 무승부가 뜸.. ㅋ
단순하게.. 구매율 높은순으로 2마킹 하면.. 적중률은 올라가지..?..
딱 거기까지임.. ㅋ.. 역배승 나오면 걍 틀림..
그래서 사람들이 데이터를 만들고 분석을 하고.. 다양한 접근 방식의 패턴들도..
만들고.. 자신의 독문기법을 동원하는것임..
회차별 큰 역배데이를 제외하면? 보통 역배승은 1~2개 기본으로 뜨고..
좀 나오면 3~4개까지도 나오기도 함..
저거 때문에.. 힘들다는것임..
어차피 무승부를 잡을려면 2마킹으로 높은순 위주에 정배 사이드 마킹이 맞지..
그러나 역배승은 어떻게 커버를 할것인가?..
물론.. 역배승 감지를 황금률에서 판단하는 신호가 뜸..
그게 5회차는 발렌시아였음.. 강력하게 떴지.. 정/역..
틀려도 역을 찍어야 하는..경기가.. 5회차는 발렌시아 경기였음..
이건 내가 정의한 황금률 풀이법임..
최근에 황금률 역배 강한거 잡아낸 공통점이.. 발렌시아 경기에 수치가 떴거든..
그거 하나 보고.. 소액으로 완전 조합은.. 무/역으로 아예 역라인을 구축했음..
요즘 데이터 맹신이 잦아 들고 있음.. ?..무리한 단통을 넘 남발중임 ㅋ..
프로그램 조합기에서도 요즘 조합수 팍 줄인다고 ..
단통 경기를 너무 많이 찍었음..
14경기이에서.. 프로토로 베팅할 경기를 추출한다는 생각이 필요함?..
내가 그 돈을 100만원 걸꺼야.. 단통으로.. 그런 생각으로 딱 추출해야 됨..
근데 현실은? 축무패 14경기에서 단통 2경기 고르는것도 존나 힘듬..ㅋ
틀리지 않고..정확하게 그 경기는 맞춰야 되는.. 경기들..
그걸 알면.. 프로그램 조합에서 많은 도움이 됨..
실제로 나도 그렇고.. 누구나 단통은 찍음.. 몇개는 맞추고.. 몇개는 틀리는..
그게 문제일뿐..ㅋ
회차 경기 끝나면.. 늘 반복이지.. 쉽다..? 어렵다?.. 존나 아쉽다?.. 등등..
심정이 교차가 되긴 하지만.. 또 존나 엇박자로 꼬여 버린 회차는..
또..기분이 썩 좋지는 않음.. ㅋ..
6회차는 프로그램 조합기 초심을 찾아서 최대한 많은 복수마킹으로 탐욕을 줄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