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밸류타입 관찰중 그 이후?
5회차 부터 재도입한 밸류타입 관찰중.. 그때는 A타입만 복기 가능했음..
6회차 부터 A, B 두가지 타입으로 관찰이 가능해졌음..
그리고 7회차 A, B..
황금률 단점은.. 최대한 발매금액이 많이 누적이 되는 시점까지 기달려서..
판단해야 하는 단점이 있음..
황금률 판단을 최종적으로 한다고 할시?.. 마감 30분전 시점을 인용한다면..
50줄을 마킹한다고 한다고 가정하면? 베트맨에서 분석후, 5분이내 마킹이 가능..
그러나 그 이상이 된다고 할시?.. 복방에 달려갈 시간, 마킹입력 시간..등..
제약을 많이 받을수가 있음..
밸류타입은 그런 부분에서 문제가 안됨.. 주중에 축무패 해당 리그가 없다면..
바로 만들수가 있기에.. 어떠한 시간적 상황에 큰 영향을 안받음..
아마 메인은 밸류타입이 될거 같음..
이제 축구승무패 자체적인 분석을 안해도 저 표만 보면 베팅이 가능해졌음..
그리고 밸류 타입을 2가지로 둔건 신의 한수였음.. 음냐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