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3월 7일 코로나 세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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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중국의 사망자수 대다수는 후베이성에 집중이 되어 있음..
2위는 확진자수 한국이 6천명 ㄷㄷㄷ.. 그나마 다행인것은..
한국의 사망자수가 다른 국가 확진자수 천단위 이상에서 .. 가장 적다는 점임..
한국의 의료진들의 힘인거 같음..
3위는 이란..? 벌써 4천명.. 사망자수 124명..ㄷㄷ
알아보니깐.. 이란은 이쪽에 대기오염이 존나 안좋다고 함..
이란은 평상시에도 폐관련쪽에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많았다고 함..
이번 코로나19 우한 바이러스에 치명적임..
그리고.. 이란은 미국과 대립으로 미국의 원조를 모두 거부하고 있는 상태임..
검사도 중국에서 코로나 검사기 받아서 그걸로 하는걸로 알고 있음..
4위.. 이탈리아.. 4천명 .. 사망자수..197명.. 중국을 제외하면 가장 많음..
이탈리아의 사망자수 연령대를 나름 조사해 보니.. 비슷함..
60대~70대 고령 연령층에서 많은 사망자수가 발생이 됨..
이 부분은 한국, 이란 , 이탈리아 모두 동일함..
기존에 앓고 있던 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이 대다수였음..
(기저질환과 관련, 심혈관, 당뇨병, 호흡기전염병 질환 등)..
특히.. 이탈리아는 고령자가 많은 국가라고 함.. 일본 다음이 이탈리아..
이번 사망자 대다수는 그 고령자 연령자층에서 대부분 발생이 됨..
유독.. 이탈리아가 유럽국가중 엄청난 속도로 퍼지는가? 나름 알아보니..
이탈리아는 관광산업이 주류이다 보니깐.. 세계 관광객들이 존나게 많이 방문함..
그중에 중국인들이 평균 350만명이 왔다 갔다 한다고 함.. 장기거주를 하는..
중국인들이 이탈리아에 약 30만명 이상이라고 함..
참고로, 작년에 중국 관광객들이 한국을 다녀간 수는 대략 600만명정도 됨..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대략 254만명정도..이중 중국이 45% 100만명을 차지함..
그리고 이탈리아는 관광을 주로 하다 보니..
이번 코로나 사태에 대한 대응을 정부가 .. 전혀 하지 못함..
한국처럼 늑장 대응으로 거진 초반에 무방비 상태였음..
물론 이탈리아 내부에서.. 어떤한 확진자수가 많이 나오는 이유에.. 대한..
코멘트가 없지만.. 현재 그렇게 추정하는 중임..
나도 처음에는 이 바이러스가.. 생화학무기로 연결된 연구가 아니였는가?..
를 생각해봤지만.. 그건 아닌거 같음.. 이유는.. 사망자수가.. 대다수 고령임..
생화학무기를 만든다면.. 사망자수는 연령대층에 고룬 분포를 보여야 정상임..
근데 전세계 모든 사망자.. 심지어 중국도.. 대다수 고령자 연령대였음..
그리고.. 지금 지구가 멸망중이지만.. 인구수를 지금 확 줄이는 바이러스를..
퍼뜨려서 조절한다? 고 생각도 들었지만.. 전혀 이 부분은 말도 안됨..
인구수는 지금 조절을 할수도 없고.. 고작 사망자 몇천명으로 조절이 되겠음?..
그리고.. 이 코로나 바이러스 실험이 썰에 의하면.. 2015년..
중국 미국의 합작 프로젝트였다는 점이 그 부분이 걸리는거지..
즉.. 백신을 상업화 해서.. 이윤을 챙긴다?.. 물론 이부분도 소설에 가까움..
원래 백신은 돈이 예전부터 안된다고 생각한 분야임..
웬만한 민간기업에서 개발을 할려고 하질 않음.. 거의 소수들이지..
가령 과거의 사스,메르스.. 백신 연구하다가.. 잠잠해 지자.. 연구 개발 포기해 버림..
백신 연구에 돈이 많이 들어감.. 거의 후원금이 전세계적으로 들어와야 됨..
전세계 국가들이 이런 사스다..메르스다.. 코로나다.. 이런 바이러스가 유행을 타면..
쉽게 달려 들려고 하질 않음.. 심각하게 사람이 존나게 죽어야.. 아..
이건 존나 위험한 거구나 하고 개발에 본격적으로 달려들고.. 장기적으로..
연구개발을 하는데.. 아마 코로나도 기존에 사스, 메르스처럼.. 잠잠해 지면..
개발이 중단이 될수도 있음..
전세계 백신개발을 위해서.. "세피"라는 다국적 기업의 모임들이 있음..
이곳에서 위험군으로 분류한 바이러스 11개정도가 있는데..
1개당 백신을 개발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대략 3조원이 필요 하다고 함..
그런데 이 세피에 기부금 후원금이 들어온 전체금액은 약 9천억 정도라고 함..
음.. 엄청 적은 돈이지..
그러니 일개 다른 백신을 연구할 엄두가 나질 않는것임..
바이러스 종류는 많고.. 연구할 기금은 부족하고..
결국 자연재해 중?.. 바이러스는 무형지독임..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음..
소수가 걸리면 그냥 확산이 존나게 빨라.. 거기서 위험한 단계까지 가면..
그냥 한 도시가, 한 국가가 그냥 마비가 되어 버림..
그러나.. 백신 개발을 하는 분야는 역시 돈이 안된다.. 연구비도 많이 든다..
그런 분야라.. 천시가 되고 있고.. 그나마 개발을 착수해도..
잠잠해지면 연구를.. 중간에 접어 버림..
한 마디로 연구한 기간에 바로 백신 치료제를 찾지 못하면 흐지부지 된다는거지..
솔직히.. 사스.. 메르스는 나는 기억도 없음.. 근데.. 지금 코로나는?..
스포츠가 아예 중단이 되고 있음.. 여러 나라가 지금 동참중임..
그만큼 바이러스의 심각성을 안고있는 바이러스가 코로나임..
전세계적으로 바이러스 때문에 스포츠가 중단되고.. 리그가 중단이 되고..
학생들 방학 개학이 늦춰지고.. 또 늦춰지고.. 이러는거 처음 보는거 같음..
물론.. 미국 독감으로 더 위험하다고 하는데.. 그건 미국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고..
또 그건 백신 치료제가 있기에 예방이 가능함..
유럽 미국 이런쪽 보면.. 인사법중 볼에 비비는거 뽀뽀하는거..
이런 스킨쉽이 많아.. 바이러스 관련에서 위험한 행위들이지..
유럽쪽 인사 문화? 이런 스킨쉽 하는 것도 고쳐야 됨..
더럽잖아.. 상대 볼에 뽀뽀?.. 아 노..
사랑하는 가족 연인도 아닌데.. 친구라도 쪽쪽.. 지인이라고 쪽쪽..
볼 비비고.. 코도 비비고.. 이런 문화가 많은 쪽의 나라들은..
독감 바이러스.. 무슨 무슨 바이러스 퍼지면? 존나 퍼져..
결국 모든 바이러스는 면역력이 강한 사람이 버티는겨..
그리고 평상시 음식 섭취시 개인의 건강을 고려한 식단도 신경을 써야 됨..
그리고 개인위생은 알아서 하는거구.. 어차피 한국 사람들 1인 1샤워..
환장한 국가임.. 한국은 1인 1 샤워 안하면 난리가 남.. ㅋ..
유독 한국인 존나 깨끗하지 못해서.. 너무 청결해서 탈이야..
전에도 말했지만.. 몸이 너무 깨끗하면 그거 병걸림.. 적당히 몸에 세균도 있어야 됨..
물론.. 저런 바이러스는 문제니깐.. 위생 신경써야 하는건 기본상식이고..
모든 바이러스 시작은 감기임!..
감기? 나는 10년쩨 감기약 안 먹음.. 대신 존나게 개인 면역력을 상승 시켰음..
약물로 승화 시킨게 아니라.. 채소, 과일로.. 남보다 평상시 보다.. 조금..
골고루 먹었음.. 계절 과일은 계절에 먹고.., 계절 채소는 계절 채소 먹고..
그외.. 마늘,양파, 파.. 두부,, 콩나물,, 된장, 물,, 과일(대표적으로 바나나)..
각종 나물.. 등등.. 일부러 맛 없어도 꾸역 꾸역 섭취했음..
그 효과로.. 웬만한 감기 걸린적이 없음.. 가장 최근에.. 1월 중순에...
존나.. 감기 걸렸음.. 밖에서 차 기달린다고 50분정도 덜덜 떨다가..
콧물 질질 흘러 가면서.. 집에서.. 밤새도록 콧물을 풀었음.. 휴지한통 다씀..
감기 빨리 치유하는 나만의 요령중 하나.. ? 무조건 콧물 나오면 바로 바로.. 풀어버림..
흥흥.. 물론 한쪽 코는 막고 풀어야됨.. 안그럼? 귀병걸림.. 웬만하면..
코풀때 한쪽을 손가락으로 막고 흥.. 풀어야 됨.. 오케이?.. 이거 중요한것임..
그리고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마셔줌.. 딱 1일 이내.. 나는 정상으로 돌아옴..
고열을 동반한 감기를 걸린적도 없음.. 그냥 단순한 콧물감기 정도.. 그것도..
밖에서 동동 떨고 버스 기달리고 머한다고 그런 경우 아니면.. 걸리지도 않음..
그외 술,담배 끊었음.. 물론 술은 가끔 막걸리 위주로 지인들과 그래도..
사회생활 하다 보면 조금 입에 들어가긴 해도.. 1년에 몇번안됨..
배달음식 끊었음.. 가급적 집에서 내가 레시피 보면서 따라서 음식을 해 먹는 편임..
특히 중국음식 끊었고.. 햄버거 끊었고.. 치킨 끊었음.. 밀가루 치킨은 안먹음..
닭가슴살이나.. 아니면 소금바베큐로 해서 가끔 배달 시켜 먹음..
피자도 좋아 하지만.. 몇달에 한번정도 피자는 먹는편임..
그리고 음료수도 끊음.. 자판기 캔 음료 끊음.. 1.5리터 들어간 음료수를 끊음..
콜라 환장했음.. 한때 콜라를 입에 달고 먹던 시절도 있었음..
그러나 끊음.. 커피도 끊음.. 가끔 커피 향 좋아해서.. 헤이즐럿 향으로 맡아서..
음미 한다음에.. 식으면 버림.. 웬만하면 설탕 커피들 안마심..
우유 끊음.. 대신 치즈를 종종 먹음.. 우유 대신 두유를 마심..
등등 이러함..
근 10년동안 나의 생활임..
그래도 가끔 이거 저것 나도 인간이라 먹지.. 대표적으로 라면..
라면은 못 끊음.. 대신.. 먹고 나트륨 함량을 낮추는 바나나.. 과일..
콩나물 곁들여서 먹는편임.. 양파 팍팍 넣고..
근 10년 혼자 자취 하다 보니깐.. 나에 대한 몸을 내가 취미로 조절하기 시작한것임..
그러면서 유일하게 못 끊은거.. 스포츠토토 물론 소액충으로 전환했음..
한때 나도 초창기때는 거병러였음.. ㅋ..
도박의 위험성 누구보다 잘 알기에..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토토는 잘 즐기고 있음..
원래 기차여행 좋아했는데.. 그건 하고 싶은데 시간이.. 크흠 부족..
기차 여행 가서.. 그 지역에 산을 오르는 트래킹 여행을 즐기는편임..
가령 대관령 길 이런 산속 오솔길 나무 냄새 맡으면서 걷는 여행을 즐김..
도시 여행은 별루 안좋아함.. 산길 오솔길 산 나무 이런쪽 좋아함..
참.. 온라인 게임도 안함.. 드라마도 환장했는데.. 드라마도 끊음..
tv를 끊음.. 영화.. 무협 만화책 이런거 좋아해서..sf물우주물.. 무협만화..
즐겨 보면서 시간을 보냄..
그래두 살면서 할게 많아.. 남들은 무슨낙으로 사냐 ? 곧잘 질문하지만..
스스로 레시피 따라 하면서 요리하는것도 재밌고.. 뭔가 음식재료에..
효능을 알아가면서 적절하게 먹어줄때.. 그런 재미도 있고..
스포츠토토 즐기는 재미도 있고.. 한때 주식 공부에 미쳐서 즐기기도 했고..
돈이있으면 주식 사고.. 없으면 안함..
나의 도박은 토토, 주식이 될것임.. 이게 미래 나의 직업이 될것이야..
그러나 현재는.. 망상으로 지금 즐기는거지.. 그러다 한방 크게 먹으면..
겜블러 되는거구.. 바로 도시생활 접고..
울창한 숲이 존재하는 근처로 방을 옮겨서.. 즐기면서..
국내 여행을 조금씩 하면서 인생 즐기는거구.. 도박도 즐기고..
휴식도 즐기고.. 우주의 동경한 천문학도 투자해서.. 우주를 스스로 볼것임..
그러면서 인생 살다 가는거지 머..
음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