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공략1X2] 무승부 법칙을 집대성하다? 무승부의 주인은 누구냐?

[개정판] 과거에 작성한 나의 스포츠토토 관련된 이야기 중에서 몇개 발췌해서 폰트/글단락/등을 수정해서 내용은 과거에 작성한 그대로 옮겨서 스크랩정보 게시판에 다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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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모닝똥을 싸면서 역시나 늘 그렇듯 좀더 승무패 승률에 접근하는 방법과 생각하면서 똥싸면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편임.. 스포츠토토 하면서 많은 대중들이 가장 고심 하는것 적중률이냐 vs 수익률이냐 = 각자 딜레마라고 말했죠. 물론 도박적 개념으로 파고 든다면 닭치고 수익률 후자가 맞을것임. 그러나 좀더 이 분야는 나중에 집대성 하겠음 ..

그리고 저의 몇번째 고민중 하나가.. 무승부는 누구꺼야? 누가 주인인거야? 홈팀꺼냐 vs 원정팀꺼냐.. 바로 도대체.. 정말 수년간 고민을 해왔고 드디어 오늘 똥싸면서 해결함.. 아..개운해 시부레..ㅋ.. 앓던이가 빠진 느낌 개 기분 좋음 .. 오늘 왜캐 기분이 좋을까요?.. 크흠..

교집합 내용은 위키백과 인용했음..!..위키백과에서 말하길..

교집합이란?..집합론에서, 두 집합 A와 B의 교집합(交集合, 영어: intersection) A ∩ B는 그 두 집합이 공통으로 포함하는 원소로 이루어진 집합이다..예를 들어, 두 집합 {★, ●, ◆}, {●, ◆, ♥}의 교집합은 {●, ◆}이다..

두 집합에 교집합을 취하면 아무 원소도 남지 않게 되는 경우도 있다..짝수와 홀수의 집합의 교집합이 공집합인 것이 그 예이다. 이런 두 집합을 서로소 집합이라고 한다..셋 이상의 집합, 나아가 무한히 많은 집합들에게도 교집합을 취할 수 있다.. 집합 여럿의 교집합은 동시에 그들 모두의 원소인 대상들을 모아놓은 집합이다..벤 다이어그램에서, 교집합은 여러 원의 겹친 부분으로 표현된다. (그림참고).. 집합을 공리화한 체르멜로-프렝켈 집합론에서, 교집합의 합리성은 분류 공리꼴과 확장 공리에 따라 보장된다....라고 명시했네요^^;

위처럼 저는 정말 프로토 및 축구 승무패를 함에 있어서 무승부는 도대체 어떤쪽 Side인가?.. 승/무 홈쪽이냐?.. 무/패? 원정쪽이냐?..아니다 홈사이드다?.. 아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원정 사이드다?.. 정말 왔다리 갔다리.. 정말 반복적인 나의 고뇌 고민 미치는거 같았음..역시 똥은 모닝똥이야..ㅋ..

별건 아닌데.. 왜 난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걸까? 다른 사람들은 이런 고민을 하는걸까.. 아님 나만 이상한 놈인가.. 이런 고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편임.. 외계인은 있을까? 없을까? 우주에서 지적 존재가 우리뿐인가? 아닌가? ufo는 있는가? 없는가?..이런 고민 디게 좋아함..

홈팀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약팀 vS 강팀 대결이 아닌이상 약팀 vS 약팀 이라면, 홈어드밴티지를 감안 하고도 이겨야 한다.. 그리고 이기지 못하고 무승부가 뜨면.. 그건 원정팀 사이드다?..라고 한때 생각도 했었음.. 또는 아니다?.. 무를 캔건 홈팀의 강한 저항이 있어서.. 패하지 않는것이다? 그게 바로 홈어드밴티지다..

그래서 그때 뜨는 무승부는 홈사이드다?..라고..생각을 정리한 적도 있었음..맨날 혼자 정의 내리고 정리하고 법칙 만들고 개정하고 수정하고 아니다? 기다? 맨날 블로그에서 혼자 노는중임..무튼..조건식이 붙어야 이 난제를 어느정도 정리할수가 있더군요!..

조건식 = 본인이 분석해서 이 경기는 단통 무승부라고 정의를 내리고 [단통무] 베팅을 참여할때가 조건임..

A=승 B=패 C=무... 무승부는 ABC 무한히 많은 집합들에게도 교집합을 취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에 조건식을 대입할때는.. 집나간 무승부 주인을 찾을수가 있따.. 단통무 분석시 주인은 = 있따 누구? 정배당팀임..역배라인 무/역승 분석시 주인은 = 없다.. 즉 둘다 주인임..(승/패 분석도 동일함!)

한마디로 [단통무] 예상을 해던 경기는 정배당팀이 주인임.. 그리고 역배승/무 분석시?.. 틀리면 그냥 분석이 틀린것임.. !.. 그때 무승부 주인은 집나감..ㅋ..

허무하죠.. 거창하게 교집합이네? 머네? 주인을 찾네 머네 했는데.. 머야?.. 저게 머야?..반응 나올수 있음..저에겐 굉장히 중요함.. 이 법칙 하나로 나중에 나에게 돈을 훗날 불려줄수 있는 엄청난 tip임.. 그럼 만족함.. 저는 스스로 많이 만족함.. 아 개운해..

[2020년 현재 시점 최종생각?]

무승부 주인은? 정배당팀으로 무승부를 예측하면, [무승부/정배당 2마킹].. 음냐냐냐냐냐냥.. 

 

2021년 그러나 다시 여기에 조건을 대입하겠음? 자체분석으로 단통무승부를  판단할때? 기존에는 정배당승/무 사이드로 종결을 지었음,, 허나? 홈팀이 네임밸류가 있거나,  현시즌  리그에서 홈팀이 공격적인 팀이거나,, 그럴때는 기존처럼  정배당승/무 사이드,, 그 기준은 홈팀이 정배당일때 유효함,, 그러나 홈팀의 네임밸류가  조금 저치는 팀이라면 일명 하위팀이겠죠,, 또는 최근 리그에서 페이스가 주춤하면서 떨어지는 팀 매치일때 단통무를 예상했더라면? 그때는  무/역 사이드임..  2021년 법칙을 일부개정하겠음..음냐냐냐냐냥,,


물론 저는 단통무는 2마킹으로 커버침,,단지 소액조합을 할때는 그냥 단통을 찍겠지만,, 미래에? 몇십줄이상 축무패 조합을 할때는,, 쓰나미픽커 조합기로 무/승 ,, 무/패 이런식으로 2마킹을 한다는것임,, 원래 그렇게 했구,, 정말  다수의 무승부중에서 이거는 무승부다,, 강한 1경기정도는 단통무를 찍겠지만, 그외 다수의 무를 예상할시에는 2마킹이 좋을것임,,


또한 배당을 높이는 조합을 시도할때? 무승부를 생각한 경기는,, 무승부/핸디무 =크로스베팅으로 2마킹 편법으로 베트맨에서 조합을 시켜도 좋을듯함,, 어차피 무승부가 발생이 안되어도,, 정배당 팀이 이겨도 똥줄로 힘들게 1점차 승리로 이길 가능성이 농후하기에,, 이것도 다폴더 조합시 나름 요령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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