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인류는 왜 우주로 나갈려고 하는가?
일단 지구의 광물이 인간이 모두 소진하기 때문에..
지구의 생활 하기가 힘듬.. 소수만 생활 가능할 정도의 공간으로 바뀌게 될것임..
식량은 인간이 극복이 가능함.. 만들수 있어..
그러나 에너지는 인간이 만들수가 없어..
에너지는 결국 우주밖에서 해결해야 됨.. 대략 지구에서 인간이 살수 있는..
시간대는 대략 300년정도.. 라고 생각 됨.. 그나마 소수가 될것임..
지구가 재생이 되기까지.. 달 그리고 화성으로 이주를 해야 됨..
과학이 발전하면 지구를 바꿀수 있을까?.. 그럴수는 없을까?.. 응 없어..
그건 우주의 신만이 가능함.. 아직 인간은 지구를 살릴수가 없어..
이미 지구는 인간이 재생 하기에는 늦었어.. 지구는 일단 버려야 됨..
그리고 지구 스스로가.. 자생해서.. 다시 과거의 지구로 돌아는 시간의 과정..
몇만년이 소요가 되겠지.. 그 기간동안.. 인간은 지구밖에서 살아야 되는것임..
처음에는 지구의 온난화를 고치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 문제를 해결하고.. 에너지문제를 해결하고? 하면 가능하지 않을까..라고도..
나 스스로도 생각을 한적이 많았지만..
그걸 할 시간과 노력의 돈과 기술력이면.. 달 식민지.. 화성 식민지를 개척하는게..
떠 빠르고 비용이 절감이 됨.. 그만큼.. 인간이 볼때.. 지구는 존나 커..
그래서 그 수많은 인간이 사는거야.. 그런 공간이 죽어가고 있고..
대략 지구의 수명은 한 3분의 2정도.. 아작이 났다고 봐도 무방함..
모든 인간이 지구밖으로 나가서.. 인류 스스로가 없어져야지..
지구는 혼자서 잠자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다시 재생되는 시간이 필요함..
그런 시간을 지구가 혼자서 보낼수 있도록.. 인간이 떠나 줘야 하는것임..
아직 지구를 인간이 고칠정도의 과학 문맹이 발전하지 못했음..
그 시간에 그냥 달식민지화 시키고.. 덤으로 화성도 식민지화 시키는게..
더 인류가 편안하게 살수 있는 길임..
그러면서.. 과학의 발전 단계별.. 지구를 복구하는 시스템을 연구도 하겠지..
그러나.. 인간이 지구에 거주하면서 고치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렸음..
각나라의 과학자.. 각종 첨단 분야에 사람들이 왜? 영화속의 스토리 같은..
달, 화성으로 이주? 이런걸 자주 언급하고.. 다시 서로 달에 갈려고 하는건..
지구가 어느정도.. 맛탱이가 갔다는걸 그들은 알고 있다는것이지..
준비를 해둬야 하기에.. 지금부터.. 이주 계획을 기획 하는것임..
그 시발점이 2020년 이후가 되는것임.. 보이지 않게 지금 우주투자를..
생각보다 많은 나라고 하고 있음.. 그동안 눈치만 서로 보고 있었는데..
지금 발등에 불이 떨어졌음..
어차피 우리는 이 세대는 즐기다 가면 끝이지만..
과학자들.. 그리고 그런 위에 해당되는 지구를 리드하는 세계의 사람들은..
많은 걱정과.. 미래를 생각하기에.. 걍 손 놓고.. 지구에 있어도 되는데..
머하러 발버둥 치면서.. 우주계획을 연구하는가?.. 그동안은 솔직히..
별을 관측하고.. 우주를 관측하는게 다였음.. 근데.. 먼 미래도 아님..
고작 100년 ~ 200년 사이만 되어도.. 지구에 많은 변화가 생김..
인류가 일단 달로 넘어 가기 시작 해야 되는 시점임..
다음- 다음 세대 정도는.. 지구의 삶을걱정 해야되는 시기임..
현 세대는 그래도 살만한것임.. 지구가 맛탱이 갔지만.. 지금도 지구는 아름답거든..
그러나.. 다음 다음 세대는 그 지구가 지랄 같을것임..ㅋㅋㅋ
그 세대는.. 존나게 21세기 세대를 욕하게지.. 그세대는 병신들이였다..
지구를 이렇게 아작내고 죽다니.. 우리 후손들은 개고생하는데 ㅠㅠ.. 이럴것임..
세대별로 죽어라 일만 해야 하는 세대가 존재함..
다음...다음 세대는.. 죽어라 지구를 위해서 존나게 연구하고 관리하고.. 해야 되는..
청소부 같은 세대임.. 그 세대가.. 손 놔버리면.. 셧다운임..
그러니.. 국가별.. 나라의 존폐도 유지해야 되고.. 미래도 봐야 하기에..
달로 일단 식민지화 하고.. 그다음 화성을 식민지 하는 계획을 짜는것임..
이들이 미쳤다고.. 달에 건축하고 가는게 아님.. 인간이 거주하는 공간을..
샘플링으로 만들어 보는것임.. 그리고 그 샘플의 가능성을 보고..
점점 공간을 넓히고.. 한 도시의 이주계획을짜고.. 샘플로 넘어가서 사는거지..
그리고 그 샘플 도시가 성공하면서.. 각국의 나라들이 모두 참여해서..
달로 넘어가고.. 일부는 화성으로 넘어가는거지..
이게 단계별 소화를 해야 하기에.. 대략 이 정도 과정을 거칠려면..
최소 3세대는 지나야 할것임..
우리가 죽고.. 다음 다음다음 세대들은 아마 달에서 일부가 존나게 생활하고..
있을것임.. 그 시기만큼 지구는 많은 변화가 생겨서..
인간이 지구에 살기에 부적합이 되어가고 있을것임..
일단은 인간은 지구를 벗어나야 됨..
이후.. 과학 기술로 지구를 시간을 들여서 재생화는 지구 복구 시스템을..
가동해서.. 지구 재생작업을 해야 됨..
미래 후손들은 할게 존나게 많지.. 결국 인간은 지구로 돌아가야 하거든..
그러나 당장은 지구를 떠나야 됨..
머지 않았어.. 다음 다음 세대만 해도.. 인간이 지구에서 할게 없어..
달.. 화성 아니면....
근 100년 이내에.. 인간의 발전속도가 너무 빨랐어..
결국 이 100년이내 삶에서.. 에너지 발굴을 못한게 폐인이지..
석유 의존도가 너무 높은게 폐인임..
음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