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인류가 달에 산다?

알다시피.. 지구는  매년 온도가 상승중이야..

과거  공룡 형들이 뒤지던 시대의 자연적인 온도 시대보다.. 

10배정도 속도로..온도가 상승중이지..

과거에 지구를 1억 6천만년동안.. 지배해 온 공룡형님들에게..면목이 없어.. 

용이 지배한 지구를.. 인간이 좆나 존나 좆나게 빠르게..무너뜨리고  있거든..


지구는 스스로 살아 볼려고.. 지각활동, 지진,태풍, 해일, 화산.. 바이러스.. 개좆이야..

인간의 기를 자연도 못 꺾어.. 지구도 인간을 포기한거지.. 시발 인간 개새기들..

이러면서 지구도 인간을 존나 욕하고 있을꺼야..


자기 몸에서 인간이라는 기생충을 죽일려고 좆나게 발광해도.. 인간이 죽나..시발..

바퀴벌레 같은 인간이 죽나.. 존나 수는  많지..  지구도 포기했어..


인류가 왜 자꾸..  달,, 화성으로.. 이주를 할려고 하는가?.. 편한 지구를 버리고..

지구를 버리기 보다는.. 잠시 떠나는 거지.. 일부가.. 일부는 지구에 남고..


자.. 생각을  해봐..


현재 인류가 망하면..  인간 시대는  없어지는거야..

모든 종은.. 본능임.. 자신의 종이 계속 진화를 해서.. 거듭 성장하고..

다른 대에서도 그 종이 살아서 지배하기를  바라는 DNA 적인 본능이지..

그래서 인간은 죽어라 섹스에 환장을 하는거야..

계속 바퀴벌레처럼 생산해야 되거든..

인간바퀴벌레를 생산해야 되거든..

종을  더 뛰어난 종을 생산해야 되거든..


자.. 프레임을 넓혀 보면?..


태양계 수명.. 127억년정도 된다구..

지구 나이 알잖아? 46억년정도..달은 동생이지.. 한 45억년쯤되겠군..

태양?  형이지.. 지구보다 조금더 47억쯤 되나.. 조금 먼저 더 태어났찌..


태양이 뒤지면.. 다 죽는겨..  다 뒤지는겨.. 그러나 아직도 태양은 존나게..

많이 살수가 있지.. 아직도 3분의 2정도의  삶이 남았잖아.. 존나 좋아..ㅋ..


근데..? 문제는 46억년후~52억년후 사이쯤에..

우리은하랑.. 안드로메다은하 ..시발 새기말의 충돌하잖아..

우주전쟁이지..  별들의 전쟁 와.. 스타워즈 저리가라..ㅋ

그리고.. 우주 합병이지..  새로운 우주 시대를 맞이 하는거지..


그러나 그안에 생명체는 다 뒤지겠지.. 고래 싸움에  새우가 뒤질일 있나?..

힘 없은 인간 새우는.. 밖으로 나가서 싸움 구경을 하는거지..



즉.. 은하 탈출을 계획해야 되는거야..

무튼..

그런건 아무로 먼 미래 미래 미래.. 후손 십새기들이 알아서 하겠지 머..ㅋ



결론은 디게 단순해..


지구에서  편안하게 살려면?.. 중국이라는 나라가..

솔직히 달에  처 들어가서..사는게  가장 좋아..  베리 베리 베리 굿이야..

근데  중국 십새기들이 그걸 허락 하겠어?..


중국을 또 믿을수가 없지..? 달에서 지구로 운석 존나 던져 버리면..

그것도  좆나 위험하거든..  달에서 사는 중국이 미쳐가지고.. 운석 막 던져..

지구는 불바다 되는거지.. 생각만해도 끔찍하네 ㅋ..

중국 십새기들은 그것도 할 종자들임..

이건 소설이고.. 차이나 미안..ㅋ 농담 농담.. 음냐냐냥..



지구가.. 현 상태로 버틸 시간이 생각보다 많지가 않아..

100년후?  솔직히 100세 시대의 한 시대정도인데..

육지의 일부는 살아지고 바다가 존나게 많아지겠지..

바다 위에 도시가 건설이 되는거구.. 그게 100년후에 지구의 모습이 되겠지..

현 상태로 인류가 존나게 살고 있다면 말이지..


솔직히 말하면 지금 아이가 태어났어?.. 그 아이가 할아버지가 될 시점에..

지구의 모습은.. 조나 끔찍하다.. 크흠..100년은 너무 짧았나?.. 한 150년후..ㅋ..

한 200년후.. 암튼..ㅋ



그래서 2020년 지금부터.. 중국 러시아 미국 인도 일본들이..

달에 가서 건축할려고 달의 땅 따먹기 할려고.. 존나 갈 생각을 하고 있어..


자기들 나라의 종을 최대한 유지해야 되거든..

인간의 본성이지.. 자신의 종에 우월함.. 그리고 가장 세계에서 최고다..

그런 종을 보존하기 위해서.. 자신의 국가를 보존하기 위해서..


투자를 하는거지.. 그리고  100년후.. 150년후.. 200년후.. 걍 바다에서 사는게 인류야..

그런 삶 보다는.. 달에 가서 사는것도  임시방편으로 나을수도 있지..


왜?.. 달속에 지하 도시를 건축하면.. 운석으로부터 안전 해지기에..

특별한 자연 재해가 없어요!.. 굉장한 메리트지~요..


지구가  방귀 끼면 툭하면 화산활동에.. 뿌지직 똥을 싸면..

지각활동에 지진에.. 해일에.. 지구가 하품을 하면.. 태풍에..

지구가 안씻으면..각종 병균에 바이러스 출몰..

그리고  지구의 머리털이 빠지면 대머리가 되죠..

지구가 또 열병을 알면.. 얼음이 녹죠..  와..시발..


그런반면? 달은요.. 그딴게 없어요..  우리 달은.. 그런게 없어요..

운석 충돌만 아니면.. 지각활동? 개좆이요.. 태풍?  개좆이요..

해일? 바다가 어띴어.. 태풍? 바람이 어딨어.. 

인간이 살기에 최적의  땅이지..


나중에  지하도시에 건축이 되면.. 지상에도 건축해서.. 지구처럼  자연을 심으면 됨..

물론 유리병속 같은 형태가 되겠지..  운석이 날라와서 충돌할거 같으면..

존나게 지하 벙커 도시로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면 됨..


적은 운석들은?.. 우주방위대 어벤져스팀들이  우주 밖에서 저격 하겠지..ㅋ

방어하기 힘든 운석 충돌 예상이 되면..  그 지역의  사는 사람들은 지하로..

고속의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도시로 내려 가는거지..


무튼.. 그게  달나라의 사는 모습이 아닐까?..


그리고 그러면서 인류는 달에 정착하고 점점 진화가 되면서..

과학이 아냐.. 그 시대는 우주과학시대야..  앞에 "우주"를 붙어야 해..

우주과학시대가  되는것임.. 시발.. 나 존나 머리가 좋은건가?.. 음냐냐냥..


달에 정착하고 도시를 건설 하는 순간부터.. 우주과학이 되는게야.. 암..


그리고 그 시대에는  지구의 온존층을 회복하는 방법..  남극북극의..

적당량의얼음을 다시 얼리는 기술..  비율조정을  하고..

지구의 육지가 다시 노출되고.. 다시 과거 지구에서 사는 삶이 오도록..

어느정도 지구를  재생하게 되는.. 그런 우주과학기술력을  갖추게 되면.. 

다시 일부는 지구로 내려와서 사는거지..


달, 화성, 지구..  3개  삶을 살수가 있지.. 그리고 우주시대라서..

달에서 살고 싶으면 달에 가고.. 화성에 살고 싶으면 화성가고..

지구에서 살고 싶으면 지구를 가고..


문제는.. 이때는 우주전쟁이 생기는거지..

서로 좋은 광물이 많은 지구에 살고 싶어서.. 우주전쟁을 할수도 있음..

그건 가장 해서는 안되는 전쟁임.. !..


우주전쟁은 밖에서  존나 큰맘 먹고..운석 방향을 지구로 돌려 버리면..

지구 초토화 됨.. 존나게 위험한거야.. 우주전행은 후손 십새기들아 해서는 안된다..

제발이다..  간절이 내가 원하다.. 우주전쟁을 하는 순간.. 지구는 셧다운임..



저 우주시대가  되면?..   행성마다 자원이 넘쳐난다구..

어떤 행성은 가스 특이한거 많아서  함대를 보내서 우주 주유소 맹키로..퍼오고..


어디 행성은 특이한 광물이 많아.. 함대 보내서 캐오고..

이때 ..그런 광석을 캐다가.. 운석을 빨리 이동 하고자.. 우주로 날려 버리지?..

편하거든..  우주 공간은 그런곳이야..


방향을 잘못 조절해서.. 지구로 향하게 한다면?  지구는  난리가 나는겨..

그래서 무조건 우주전쟁은  서로가 토사쿠팽임.. 하면 안된다..

후손들아 절대로 우주전쟁 만큼은 하지 말거라..



내가  생각하는 긍정적인  미래  인류의 모습은?..


달에  지하 도시를 건축하고  정착하고 달에서 생활 가능하게 됨..

달 표면도 일부 도시를 만들고.. 운석을 어느정도 대비한 시스템의 도시계획..

위험하면  바로  지하 도시로 피난하면 되구..


각종 달에서 나오는 광물을 이용해서.. 지구에서 만들지 못한.. 원료,재료 들로..

새로운 우주선 기체 연료등을 만들고.. 그런걸로 인해서   태양계 간 이동을..

쉽게 하고..  더 필요한  자원은 주변 행성에  우주선을  보내서 필요한 자원..가스..

그런 것들을  가져오면 됨..  그런걸 이용해서.. 더더욱 먼 우주밖으로..


점점 인간이 이동을 하는거지.. 우주 여행도 하고..  직접 인간들이..민간기업..

각종 기업들이 서로 머나먼 우주여행을 시작하는거지..  새로운 땅을 찾아서..

새로운 행성을 찾아서... 얼마나 아름다와.. Far away..


달,,그리고 지구,, 그리고 화성에 살고 싶으면 거기서 살고..

그외 문맹이  발전하니깐.. 계속 우주밖을  왔다 갔다 하는거지..

우주밖에 역을 만들지..   지하철 플랫폼처럼..?..

우주밖에도   정거장을  역처럼  만들면..   고속의 우주 전철이..

이건 시발.. 은하철도 999인데?... ㅋ..


음 발상은 머 ..갠찮은거 같은데..

어차피 우주 여행을 하거나.. 우주 개발을 하거나..

중간 중간에  우주 정거장.. 역개념으로 만들어 두면.. 좋잖아?..

좀 신박하군..




나는 전쟁 싫어.. 싸움 싫어..  제발 인간들아.. 그만 싸우고..

우주 땅따먹기로 정력을 그쪽으로 쏟아라..

전쟁할 돈으로.. 우주 개발을 하라구..  얼마나 우주 넓냐..


지구를 살리기 위해서 가장 좋은건..

역시 중국이 달에 가서 사는거야..  중국이 희생하면..

전세계가 평안을 얻거든.. 음냐ㅑ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