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국제 우주정거장 수명 2024년까지
우주밖에 인간이 건설한 최대 크기의 국제 우주정거장 수명이 2024년까지임..
4년 남았네..
물론 미국이 2028년까지 연장할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긴 하나..
다른 나라들이 예산 부담을 느껴서 연장을 못할수도 있음..ㅋ
그럼 그 이후 국제정거장은 어떻게 되는가?..
민간기업에 개방을 하는것임.. 기존에 모듈을 이용할수도 있고..
호텔식 모듈을 쏘아 올려서.. 조립후.. 우주여행 숙박업을 시작하는거지..
부자들은 이곳에서 x박x일 지내다 가거나.. 그런 우주여행 숙박업이 유행할것임..
1박의 가격은 4000만원임.. 현재 나옴 ㅋ.. 갑부들이야 껌값이지..
새로운 우주정거장은 중국,러시아 합작으로 제작할 계획임..
그럼 미국은? 일단 우주정거장에 미국은 관심이 없음.. 그러나 그들의 관심은?..
달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것임.. 미국은 스케일이 확실히 크다.. ㅋ
지구 종말이 올것이 분명함.. 그것은.. 운석충돌이지..
왜냐면 모든 역사는 반복임.. 지구의 역사중.. 운석 충돌빼면? 시체지..
사실적인 근거잖아.. 우주밖에 수많은 운석들이 떠 돌아 다님..
노숙자 운석들이.. 그동안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거대한 빌딩 사이즈 이상의 운석이 떨어진다면? 인류 멸망이지..
부자들은 대표적으로 빌게이츠는.. 자신의 부동산의 지하벙커를 보유하고 있음..
그외 수많은 부자들이 지하벙커 보유함.. 그외.. 인류가 바다속으로 침몰 할수도 있기에..
얼음이 다 녹아서 잠길수도 있기에.. 그런걸 감안... 잠수함 기능이 가능한..
바닷속의 노아의 방주도 부자들은 가지고 있음..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인류가 어느정도 소수가 살아 남을수 있을때..
가능한 옵션들임..
대형 운석이 떨어지면.. 공룡 멸망처럼.. 인류가 망하는것임..
지구의 리셋이 되는거지.. 근데 인간의 기술력으로 당장 어디에.. 화성에 정착?..
불가능이지.. 할수 있는건.. 우주정거장 같은.. 우주밖에서 생활하면서..
지구가 리셋이 되는 기간 동안.. 우주밖에서 노숙자 생활을 해야 한다는거지..
거기서 후손들도 낳고.. 생활하고.. 반복.. 그기간에 어디 정착할 기술도 없잖아..
가장 현실적인건.. 우주정거장의 노아의 방주임 ㅋ..
소수가 살아 남아도..인류가 재생이 가능한 최소한의 능력자들이 생활해야 되는거지..
현재 우주정거장 예를 들면 2명이 거주하는데.. 6개월정도 소요가 됨..
택도 없지.. 생활을 하기 위해서 건설한 공간이 아니기에.. 어쩔수 없음..
그러나.. 미국처럼.. 아예 달기지에 건축물을 건설하고.. 달 속의 지하벙커를 구축하고..
가령 달 속의 굴같은데 많다고 함.. 수천킬로미터 뚫린 공간도 있다고 함..
그런 공간속에 기지를 건설하고.. 달속에 노아의 방주를 건설하는거지..
지구가 리셋 하는 동안.. 버틸수 있는 시간.. 그정도 기술력이면.. 지구가 재생이 되면..
다시 제2의 지구로 인류가 진화하면서 사는거구.. 엄청난 초고속의 과학이 발달하면..
인류가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주속을 운석처럼 떠 돌면서.. 사는거지..
인류가 기생충이 되는거지.. 음냐냐냐냥...
우주를 떠 돌다가.. 적당한 숙주를 만나면.. 그 행성에 내려서 기생해서 사는거지..
맘에 안들면.. 다시 떠나고.. 반복.. 그래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는거지..
지구속에 지하벙커네 보다는.. 우주밖에 노아의 방주를 건설해야 됨..
미국,중국,러시아,인도.. 이런 우주 강국들이.. 앞장을 서야 하는거지..
새로운 우주정거장은.. 미국에 주도하에.. 달 속에.. 건설하는게 좋을거 같음..
가장 안정적이잖아.. 우주속에 운석들도 피하고.. 달속에 들어가서..
생활도 가능하고.. 많은 인류의 문화 유산을 달속에 저장해 두는거지..
우주정거장은 위험 부담이 너무커.. 우주 쓰레기도 많고.. 운석, 유성들이..
언제 날라와서 헤딩할지 모르거든.. 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음..
미국처럼.. 달기지에 건설하는게 좋음.. 경험으로 달 표면에 일단은 건축하겠지..
그리고 2차로는 달속으로 들어가겠지..
인류가 화성에 정착하기전에.. 기점으로 달속이 가장 현실적임..
지구와 물량 조달도 가장 가깝고.. 달에도 물이 존재하기에.. 생활 가능하고..
그외 달에 자원도 풍부하기에.. 그런걸 바탕으로 건설 가능하지..
중국도 우주정거장을 우주 공간에 건축하는것 보다는.. 미국이랑 같이 손잡고..
달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게 낫지 않나 싶음.. 나의 좆문가 생각은 그래..
국제우주정거장은 결국 쓸모가 없어짐.. 수명이 존재하거든..
그러나 달에 건축하면.. 장기적으로 사용 가능하구.. 그 기지를 바탕으로..
달속에도 건축이 가능하기에.. 달에 정거장을 건축하는 투자를 같이 하는게..
좋을거 같음..
이미 국제 우주정거장을 우주밖에 건설해봤고.. 사용도 해봤고..
또 의미없는 그 공간에 건설하는것 보다는.. 달로 가서 건축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달에 건축은.. 인류가 달에서 생활이 가능한 부분까지 고려한 설계가 되겠지..
안그래?..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 일본.. 달에 건설하는게 맞아..
우주공간은 현재 기술력으로는 또 건축해도 큰 의미가 없어..
지금은 달에 구조물을 건축하는것이 의미가 있다구..
4년 남았네..
물론 미국이 2028년까지 연장할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긴 하나..
다른 나라들이 예산 부담을 느껴서 연장을 못할수도 있음..ㅋ
그럼 그 이후 국제정거장은 어떻게 되는가?..
민간기업에 개방을 하는것임.. 기존에 모듈을 이용할수도 있고..
호텔식 모듈을 쏘아 올려서.. 조립후.. 우주여행 숙박업을 시작하는거지..
부자들은 이곳에서 x박x일 지내다 가거나.. 그런 우주여행 숙박업이 유행할것임..
1박의 가격은 4000만원임.. 현재 나옴 ㅋ.. 갑부들이야 껌값이지..
새로운 우주정거장은 중국,러시아 합작으로 제작할 계획임..
그럼 미국은? 일단 우주정거장에 미국은 관심이 없음.. 그러나 그들의 관심은?..
달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것임.. 미국은 스케일이 확실히 크다.. ㅋ
지구 종말이 올것이 분명함.. 그것은.. 운석충돌이지..
왜냐면 모든 역사는 반복임.. 지구의 역사중.. 운석 충돌빼면? 시체지..
사실적인 근거잖아.. 우주밖에 수많은 운석들이 떠 돌아 다님..
노숙자 운석들이.. 그동안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거대한 빌딩 사이즈 이상의 운석이 떨어진다면? 인류 멸망이지..
부자들은 대표적으로 빌게이츠는.. 자신의 부동산의 지하벙커를 보유하고 있음..
그외 수많은 부자들이 지하벙커 보유함.. 그외.. 인류가 바다속으로 침몰 할수도 있기에..
얼음이 다 녹아서 잠길수도 있기에.. 그런걸 감안... 잠수함 기능이 가능한..
바닷속의 노아의 방주도 부자들은 가지고 있음..
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인류가 어느정도 소수가 살아 남을수 있을때..
가능한 옵션들임..
대형 운석이 떨어지면.. 공룡 멸망처럼.. 인류가 망하는것임..
지구의 리셋이 되는거지.. 근데 인간의 기술력으로 당장 어디에.. 화성에 정착?..
불가능이지.. 할수 있는건.. 우주정거장 같은.. 우주밖에서 생활하면서..
지구가 리셋이 되는 기간 동안.. 우주밖에서 노숙자 생활을 해야 한다는거지..
거기서 후손들도 낳고.. 생활하고.. 반복.. 그기간에 어디 정착할 기술도 없잖아..
가장 현실적인건.. 우주정거장의 노아의 방주임 ㅋ..
소수가 살아 남아도..인류가 재생이 가능한 최소한의 능력자들이 생활해야 되는거지..
현재 우주정거장 예를 들면 2명이 거주하는데.. 6개월정도 소요가 됨..
택도 없지.. 생활을 하기 위해서 건설한 공간이 아니기에.. 어쩔수 없음..
그러나.. 미국처럼.. 아예 달기지에 건축물을 건설하고.. 달 속의 지하벙커를 구축하고..
가령 달 속의 굴같은데 많다고 함.. 수천킬로미터 뚫린 공간도 있다고 함..
그런 공간속에 기지를 건설하고.. 달속에 노아의 방주를 건설하는거지..
지구가 리셋 하는 동안.. 버틸수 있는 시간.. 그정도 기술력이면.. 지구가 재생이 되면..
다시 제2의 지구로 인류가 진화하면서 사는거구.. 엄청난 초고속의 과학이 발달하면..
인류가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주속을 운석처럼 떠 돌면서.. 사는거지..
인류가 기생충이 되는거지.. 음냐냐냐냥...
우주를 떠 돌다가.. 적당한 숙주를 만나면.. 그 행성에 내려서 기생해서 사는거지..
맘에 안들면.. 다시 떠나고.. 반복.. 그래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찾는거지..
지구속에 지하벙커네 보다는.. 우주밖에 노아의 방주를 건설해야 됨..
미국,중국,러시아,인도.. 이런 우주 강국들이.. 앞장을 서야 하는거지..
새로운 우주정거장은.. 미국에 주도하에.. 달 속에.. 건설하는게 좋을거 같음..
가장 안정적이잖아.. 우주속에 운석들도 피하고.. 달속에 들어가서..
생활도 가능하고.. 많은 인류의 문화 유산을 달속에 저장해 두는거지..
우주정거장은 위험 부담이 너무커.. 우주 쓰레기도 많고.. 운석, 유성들이..
언제 날라와서 헤딩할지 모르거든.. 늘 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음..
미국처럼.. 달기지에 건설하는게 좋음.. 경험으로 달 표면에 일단은 건축하겠지..
그리고 2차로는 달속으로 들어가겠지..
인류가 화성에 정착하기전에.. 기점으로 달속이 가장 현실적임..
지구와 물량 조달도 가장 가깝고.. 달에도 물이 존재하기에.. 생활 가능하고..
그외 달에 자원도 풍부하기에.. 그런걸 바탕으로 건설 가능하지..
중국도 우주정거장을 우주 공간에 건축하는것 보다는.. 미국이랑 같이 손잡고..
달에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게 낫지 않나 싶음.. 나의 좆문가 생각은 그래..
국제우주정거장은 결국 쓸모가 없어짐.. 수명이 존재하거든..
그러나 달에 건축하면.. 장기적으로 사용 가능하구.. 그 기지를 바탕으로..
달속에도 건축이 가능하기에.. 달에 정거장을 건축하는 투자를 같이 하는게..
좋을거 같음..
이미 국제 우주정거장을 우주밖에 건설해봤고.. 사용도 해봤고..
또 의미없는 그 공간에 건설하는것 보다는.. 달로 가서 건축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달에 건축은.. 인류가 달에서 생활이 가능한 부분까지 고려한 설계가 되겠지..
안그래?..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 일본.. 달에 건설하는게 맞아..
우주공간은 현재 기술력으로는 또 건축해도 큰 의미가 없어..
지금은 달에 구조물을 건축하는것이 의미가 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