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우주? 외계인? 존재?


인간의 문맹이 다 소진할 동안.. 이 난제를 풀수 있을까?..

지구과학이라면.. 풀수가  있음..  지구 안에  존재하기에..

언제든지 연구하면  시간이 걸릴뿐.. 어느정도의 해답을   인간이  찾음..


그러나 우주가 무엇인가? 인간이  풀수  있을까?..

나는 인류가 못 푼다고 내 자지를 걸겠어..


인간은 우주라는 신비를 풀수가 없음.. 우주안에 먼지급도 안되는 지구인..

그런 존재가.. 우주를 품는다? 우주를 논한다? 개좆이라 생각함..

우주는 지구밖임.. 그래서 인류는  풀수가 없음..



우주는 인간의 영역을  뛰어 넘는 존재를 파악하는 공간임..

인간은 나약함을 신에게 의지 할려고, 인간 스스로 신을 만들었지만..

많은 인간들은 신이  되고자 직접 뛰어 들기도 함..

결국 신은 인간임.. 인간이 신임..

지구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위대한 신은? 인간임.. 바로 휴먼임..




역사학적으로  수많은  과거의 과거의 사람들은  밤하늘.. 우주를..

동경했음.. 그리고  우주과학이라는 시대를 연건.. 고작 최근 100년 이내였음..

인간이 달에 갔다온지 50년이 흘렀음..


물론 인간은.. 달.. 그리고 화성을  정복할것임.. 그곳에 식민지를 건설할것임..

이건 내 불알을  걸수가 있음.. 100% 인간은 달..화성에서 거주 가능함..



지구의 신.. 인간이..

우주의 신이 되고자 하는데.. 이건 맨정신으로  극복하긴  힘듬..

우주의 신비를 풀려면? 인간은 스스로가  AI 인공지능이 스스로 되어야 됨..

뇌의 용량을 극대화  할수 있는 방법은.. 인간이 직접 AI가  되는것임..






인공지능 AI 시대가 되면.. 그때의  인공지능을 갖춘 인류는..

우주를 논할수가 있음..  우리는 결국 컴퓨터가 되어야 됨..

영생을 얻고.. 많은 호기심과 연구를  할수가 있거든..


먼 미래의 인류는 모두가 죽지  않을것임.. 자신의 뇌를 세이브하기에..

인공지능을 갖춘  인공 휴머니즘이 되기에.. 절대로 죽지가 않음..

박살이 나지 않는 이상.. 항상 자신은 늘 거기에 존재하게 되는것임..


우주를  논하고?.. 우주를 연구 할려면.. 인간의 몸으로는 탐험이 힘듬..

인간은 결국 로봇이 되어야 우주의 신비를 풀수 있는 열쇠를 가지게 되는것임..


이집트 시대의 인간  vs  현재의  인간 ..

우리는 이미 지금 인공지능에 근접한 초기 입문을 막 시작한것임..

우주밖으로 나가는  우주과학시대에는 우리가 결국 사이보그가 됨..

그래야.. 외계인가 조우가 가능할수도  있음..




우리도  그렇지만.. 외계인들도.. 우주가  존나게  좆나게 넓어서..

외계인들도  지구라는 이 별을.. 찾았어.. 그러나 못 와.. 너무 멀어도 존나게 멀어..

전파를 쏜다고 해도.. 존나게 아직도 안왔어.. 인간이 우주로 쏜 전파도..

아직도 외계인 별에  전달도 안되었음..

우주가 그만큼 존나게 넓어..


태양은 우주에서 보이지도 않는 존재임..  존나게 존나 작아..

이 우주의 공간을  서로  지구인과  외계인이  조우를 한다?..

만날 확률 0%.. 에  가깝지...


이미 우리가 천문학으로  볼수 있는 우주의 영역에는  외계인이 없다는것임..

우리가 관찰하지 못한 그 영역의 우주 이내에  외계인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음..


우주에는  수많은 생명체가 존재는 하겠지.. 그러나 그 행성의 존재할뿐이지..

그들 역시도 우주밖에  외계 생명체와 조우를 한다는건 아마 포기했을것임..

우주가 넓어도 너무 넓거든..


그들도 아마.. 인간이랑 별 다르지 않을것임..

그들이 사는 외계 행성은.. 포화가 되었을 가능성이 높음..

역시 그 존재들도.. 우주밖에 새로운 행성을 찾아서  나갈려고 발버둥 칠것임..

이미  우리보다  월등하게  뛰어난 존재는  우주밖에서  노숙자 생활을 하면서..

이별 저별 찔러 보고 다니고 있겠지.. 그래봐야..  그들 행성이내에서 존나게...

삽질만 하고 있을  확률이 높음..  우주가 넓거든..

우주에서  문맹을 갖춘..  외계인들 조우는..  만나기 힘들것임..



인간이 사이보그가 되엇.. 광활한 우주라는 바다를  떠 돌면서..

우연찮게 무인도 같은 행성을 갔는데.. 그곳에  생명체가 존재 한다면.. 모를까..

나의 좆문가 생각은 그러함..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던 1억 6천만년 정도.. 지구 나이가 46억년정도 되니깐..

가장 길게 지배한 지구 생명체 최상위급이 공룡인데도.. 1억 6천만년임..

인류의  애벌레.. 단계가 많이 처 준다고 해도.. 약 300만년전임..

그리고.. 인류과 근접한 형태를  갖춘건.. 약 4~5만년정도..


이정도  문맹을 만들어 오기까지 소요가 된 시간이 몇만년이 필요했음..

존나게 많은 시간이 필요했구..  어느정도  인류의 계단정도는..

올라가고 있는 중이지.. 더 우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최소.. 1만년정도는 더 필요하지 않을까?..  우주과학시대.. 우주시대..

이런 우주밖에  SF영화.. 그런 화면에 나오는  대형  전함..  대형 우주선..

그런 기체를  우주밖에서  지구안에서 사는거 맹키로..  자유롭게..

우주..  우리 은하계지..  왕래를 좀  왔다 갔다  자유롭게  왕래가 가능한..

완벽한 시간은 약 앞으로 1만년정도의  시간후에는 가능할거 같음..


현재의 과학은  인류가 존재하는  현 시점에서  포화상태임.. 더이상..

과학 발전이 힘듬..    그동안  휴지가 물을 흡수하듯이.. 미친듯이..

최근 100년 안에 존나게 발전해 온것임..

그리고 이  발전의 속도가.. 느려지고 있음..



인간도  슬슬  과학 문맹에 한계점에 도달했음..

새로운 천재가 나와야 됨..!..


현재의 과학 문맹은  과거 천재들..  현존하는 천재들이 만들어낸 산물임..

그 천재라는 사람들 나이가 지금 아마 80살~90살은 되었을것임..


과학은 계속 발전하고  대를 이어서 연결해서 과학 이론이 계속.. 발전했지..

그 중간 중간에 미친 천재들이 나와서 가능했음..

 

현재의 그  과학을 리드를 해줄.. 천재가  없다.. 그래서 현재 과학은 느리게..

발전이 되고 있다.. 라는게 나의 생각임..  존나  물리학 천재들은..

대다수 일찍 죽음..  엄청난 고뇌와 고민과 과학을 발전 시키기 위해서..

엄청난 많은 생각과 계산을  하기에..  생명이  줄어  드는거  같음..

천재들의 비애지..



인류는  과거부터.. 각종 분야별  천재들이  탄생해서.. 리드를 해줬음..

그러나 지금의 현재 인류의 문맹은.. 주식으 치면.. 상투 고점임..

지금 과도기를 접어 들지 않을까?..


당분간 인류는 100년안에 과학의 속도는 존나게 느리게 갈거 같음..

그 기간에  천재라는 사람들이 탄생해서 리드를 해주면.. 또 한단계..

점프해서.. 발전의 속도를 가속화 할것임..


100년의 세월? 인간의 기준으로 눈깜박이지..


천년의 세월? 금방임.. 곱하기 10번정도는 흘러가 줘야..


진짜.. 영화속에 우주 SF   우주  공간에  건축물들이 빌딩처럼..

날라 다니는 시대.. 그 시대가 대략 나는  앞으로 1만년정도 소요가 된다고 생각됨..



과거의 영화들을 보면.. 미래 시간을  2020년.. 2050년 이런식으로 통상 잡아 둠..

지금 그 미래가 왔음?.. 아직도 안왔어.. 영화속에서도  2020년쯤이면..

영화속의 그 건물들.. 비행체들.. 우주  밥먹듯이 날라다니고..

그 시대도 안옴..



나도 멍청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나서.. 우주라는  공간의 신비를..

어느정도까지 알고  죽을까?.. 궁금하지..  그리고 인류는  진화를 거듭하고..

문맹을 발전 시켜서..  사이보그의 건강한 몸과.. 컴퓨터 두뇌급의 인공AI 지능을..

탑재한  미래의 우리 후손들이  풀어가면서.. 영생의 몸을 가지고.. 죽지도 않으면서..

우주를 탐험하고.. 개혁하고.. 개척하고 하는 그런 사투를 벌이는 과정..

존나 부럽기도 하면서도.. 꼭 성공하기를..  기원해 주겠어..

음냐냐냐냐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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