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공략1X2] 승무패 엑셀에서 사용했던 대표적인 수학공식

첫번째는?.. 켈리공식 유명한 공식이라.. 네이버에서 검색 하거나 읽어 보면 빠를것임. 베팅할 확률을 구해서 돈을 걸때 파산을 당하는 속도를 제어 하기 위해서, 베팅금을 수학공식으로 조정해 주는것임..

 



보통 주식에서 많이 사용하기도 하는 공식이지만.. 어차피 확률 게임에 속하는 업종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공식임.. 해외 친구들이 켈리공식을 좋아 하는거 같음.. 나도 그들의 커뮤니티의 동태를 보면서 이걸 토토에 활용해 볼까? 생각했기에 그건 각자 입맛에 커스터마이징은 직접 하셔야 하심.. 토프세 카페 검색을 해보면 켈리공식을 이용해서 프로토를 베팅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그런건 각자가 찾아서 읽어 보면 되심..

공식은 매우 간단함.. 위에 그림표임.. 엑셀을 사용하면? 상단 입력하는 주소창 같은 함수를 입력하는 공간에 " = (BP-Q)/B " 이렇게 만들면 됨.. "="은 엑셀이 알아서 계산을 해주는 시작을 알리는 것임..

예를 들면?..

전북배당 2.00으로 베팅을 한다고 가정합니다. 이 배당의 확률은 50% 그러나 실제로 전북이 배당이 2.00 50% 확률로 매번 결과가 발생이 안됨.. 즉 이 전북이 이길 확률은 우리가 직접 구해야 됨!.. 배당상 2.00에 50% 확률을 전북이 받았지만? 내가 판단해 볼때.. 전북이 이길 확률은 한 52% 나왔다고 가정하는 것임.. 그럼 52% 확률값을 P값에 넣어 주면 됨

그럼 예시를 공식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음..

P= 0.52

Q = (1-0.52) = 0.48

B = (2-1) = 1.

공식을 적용 하면.. (0.52*1)-0.48/1 = 0.04% .. 즉 베팅자산에서 켈리 공식은 4%를 베팅 하라고 권장하는 것임. +양수 확률은 자금상 유리하다 의미며, 자금이 해당 수치만큼 지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이 켈리공식에서 자신이 직접 축구 확률을 구해야 하는건 P값임.. 전북이 이길 확률을 어떻게 수치로 정확도 높게 산출하는가? 그 데이터가 존재해야 됨.. 막연하게 한 52% 이겠지.. 한 60% 이겠지.. 이런식으로 즉흥적으로 넣으면 안됨.. 켈리공식 그리고 아래에서 소개할 베이지안 공식에서도 P값의 확률을 구하는 많은 생각과 노력을 해야 될것임..

 

* 엑셀에서 켈리공식 적용하는 활용 예시:  

https://soccervalue1x2.blogspot.com/2022/05/blog-post_13.html

 
* [무패공략1X2 투네이션 소액후원] https://toon.at/donate/638107587816490446

두번째는.. 베이지안 이론임.. 베이지안 분석은 ‘베이지안 추론’, ‘역확률’, ‘베이지안 갱신’ 등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리지만 알고 보면 간단한 공식임.. P(A|B)= P(A)*P(B|A)/P(B)

" B가 주어진 상황에서 A확률은 A확률에 A가 주어진 상황의 B확률을 곱하고 B확률로 나눈 값과 같다. B도 존재한다는(주어진) 사실을 알고 있을 때 A의 확률을 알고 싶으면, A의 추정값(A 확률)에 A가 존재할 때 B가 발생할 확률을 곱하면 답을 산출할 수 있음 "

즉, P(B|A)/P(B)) 아래는 예시임..

내일 비가 올 확률이 30%라고 가정해 보겠습니다.하늘에 구름이 낄 확률은 일 평균 50%라고 합시다. 또한 비가 올 확률이 100%면 구름이 낄 확률도 100%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비가 오면 항상 하늘에 구름이 끼기 때문)

다음과 같은 정보가 주어졌습니다.

P(A)= 비가 올 확률= 30%

P(B)= 구름이 낄 확률= 50%

P(B|A)= 비가 올 때 구름이 낄 확률= 100%

아침에 일어나자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하늘에 구름이 끼어 있습니다. 하늘에 구름이 있다는 정보가 주어졌으므로 베이지안 갱신을 사용해 비가 올 확률을 계산합니다.

P(A|B)=P(A)*P(B|A)/P(B)= 비 올 확률 * 비가 올 때 구름이 낄 확률/구름이 낄 확률=30%*100%/50%=60%

이제 비가 올 확률에 대한 믿음을 60%로 갱신할 수 있습니다.

이제 [스포츠 베팅]의 예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Bayern Munich 시합에 관심이 있다고 가정하고, 크게 이길 확률이 50%라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보통 Bayern Munich 시합 중에 비가 올 가능성은 10%라고 알고 있으며,Bayern Munich이 이길 때 비가 올 확률이 11%라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P(A)= Bayern Munich이 이길 확률= 50%

P(B)= Bayern Munich 시합 중 비가 올 확률= 10%

P(B|A)= 축구 시합 중 Bayern Munich이 이길 때 비가 올 확률= 11%

이제 날씨에 대한 정보를 받아도 배당률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양한 분야(스포츠 베팅 포함)의 많은 전문가들처럼 단지 베이지안 갱신을 수행하면 됩니다.

비가 오면 P(A|B)=P(A)*P(B|A)/P(B)= 50%*11%/10%= 55%가 됩니다.

P(B|A)/P(B)는 “A가 주어진 상태에서 B가 발생할 확률은 얼마인가”의 질문과 동일합니다. 이 경우 11/10(11%/10%)입니다. B가 주어진 경우 A에 대한 새로운 추정은 이들을 곱해 간단히 변경할 수 있습니다. 즉, P(A)*P(B|A)/P(B)가 됩니다.

음..

켈리공식 그리고 베이지안 이론에서 중요한 부분은 P값의 확률을 어떻게 산출할것인가? 어떤 데이터의 기준.. 그리고 어떻게 연산해서 정확도 높은 축구의 확률을 구할수 없겠는가? 이런 생각과 고민을 많이 해야 됨.. 공식을 가지고 어떻게 엑셀에서 적용할지? 그런 폼도 스스로 생각해야 됨.. 피나클 해외칼럼 분석을 읽고 영감을 받은것들이 대표적으로 베이지안이론,, 켈리공식 등이였음..

수학 시간도 아니구.. 단지 해외 사람들은 저런 공식을 이용해서 많은 엑셀로 스포츠 토토 베팅할때 사용하고 있기에 나도 한번 시도해 보자? 그러면서.. 2017년~2019년 사이에 가치투자 밸류투자 밸류.. 이런 용어를 써 가면서 존나 삽질했음..

두 공식에 가장 큰 오류? 가치가 없는 데이터를 입력하면, 가치가 없는 결과물이 나온다는 GIGO 법칙이 적용 된다는.. 정말 저 P값에 대한 스트레스를 존나 많이 받았음.. 나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확률을 구하는 공식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것임.. 특히 도박에 확률을 구한다는 부분에서는 더욱 힘든 분야.. 보이지 않는 확률을 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

우리가 확률을 구한다고 해도? 실제로 경기 당일날 게임을 하는 많은 선수가 포진이 되어 있는 축구에서는 변수가 존나 많이 발생이 된다는 점.. 날씨/심판/반칙/선수들컨디션/관중/감독전술/선수교체/부상/동기/리그컵일정/검은손주작/.. 엄청 많아.. 천재라고 해도 아마 그날 발생될 정확도 높은 축구 확률을 구할수는 없을것이야..풋..

유명한 천재들은 이런 말을 남겼지? 신은 주사위 게임을 하지 않는다.. 수많은 수학천재들은 도박에 돈을 걸면 낭비라는걸 수학적으로 알고 있기에 그들은 참여를 안한다구.. 재미로 가끔 하는건 모르겠지만.. 막대한 돈을 지불하면서 도박에 올인 하지는 않는다.. 그런 유명한 말들..

머.. 그러나 우리는 축구승무패 그리고 프로토 각자가 좋아서 하는것임ㅋ.. 각자들 시작의 이유와 성공의 이유,, 실패의 이유.. 상황도 다르고 각자의 모든 현실과 환경이 다름.. 이런 고민과 생각은 무수하게 하면서 자신이 스포츠토토 현재를 그대로 유지할것인지? 아님 미래에 대한 스포츠토토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고 그 계획을 짜고 가면서 도박을 해야 되는지? 아님 잃던 따던 어차피 취미야 맹목적인 즐기면서 하던지.. 그런 선택의 길로에서는 본인들이 결국 정한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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