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0년전부터 감기약을 안먹는 이유?

어릴때 나는 시골에서 살다 도시에 올라와서 몸이 좆나 건강했음,, 그러나 도시에 오니깐 느끼지 못하는 여러가지 음식들 먹게 되고,, 공기도 점점 나빠지고,, 알게 모르게  도시형 감기에 잘 걸렸음,, 시골에서 감기를  겨울이 되면 밖에서 놀다 들어오기에,, 곧잘 감기가 걸림,, 그러나 심각하게 아플정도로 병원까지 가는 사례는 없었다는 점,,  도시에 오면? 반에 누가 감기걸린 학생이 들어오면  몇일후 사방팔방에서 감기에 걸린 학생들이 늘어남,, 나도 그런 경우에  감기 걸려서 열도 많이 나고,, 병원에 가서 엉덩이 주사 맞기도 하고,, 집에서 누워서 생강차/마늘차 이런거 엄마가 끓여주면 마시면서 그냥 회복되기만 기달리는,, 학교도 몇일 쉬고,, 또는 심하면 바로 병원에 달려가고,, 이런 도시형 바이러스에 노출이 됨,, 물론 어릴때는  아프면 다른 사람들처럼 약국가서 몇일 먹을 약을 지어와서,, 먹고 누워서 잠을 자면 점점 감기증세가  완화가 되면서,, 1주일이내에  완치가 되는,, 그 이상 넘어가면 병원가서 엉덩이 주사에 힘을 빌리는,, 나도 엉덩이 주사 맞는것은 싫어했음,, 사람들 모두 주사 맞는건 싫어하기에,,ㅋㅋ

그리고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을 하면서,,감기 심각하다 싶으면  조퇴하거나,, 몇일 쉬거나 그랬음,, 점점 내가 성인이 될수록 도시에 공기오염도는 심각하게 매년 나빠지고 있었음,, 지역은 인천,, 공단도 많고,, 중국에서 날라오는 공포에 미세먼지는 보너스였기에,, 아마 20대후반이였던거 같음,, 이렇게 가다가는 힘들어질거 같다?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음,, 뉴스에서 매면 미세먼지/황사/감기(바이러스) 보도가 나빠지는 안좋은 소식들이 늘어나면서,, 스스로 면역력 강화를 시켜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정보를 스크랩하기 시작했음,,

그때 감기약은 치료제가 아니라,, 바이러스를 완화 시켜주는 약일뿐,, 인류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감기약을 개발해서 성공한 사례가 없다는것을 알게됨,, 우리는 툭하면 감기증세가 나오면? 바로 감기약을 약국/편의점에 가서 알약을 사오거나,, 먹는약을 몇일분 지어오거나,, 또는 열도 나고,,목도 아프고,, 콜록콜록 심해지면 그렇듯 약보다는 병원에 가서,, 엉덩이 주사를 맞는걸 즐김,, 왜냐면  빠르게 감기증세가 완화가 되고,, 빠른 일상생활이 가능해지기에,, 점점 약물에 의한 치료를 인간들이 쉽게/자주하게 시도한다는걸을 알게된것임,,

그래서 감기약을 그때부터 끊을 결심을 함,, 그리고 인스턴트 식품/배달음식/음료 등등 매년 끊는 음식들이 늘어남,, 원래 나는 코카콜라 킬러였음,, 개인적으로 병에 들어있는 코크를 조아함,, 플라스틱에 들어있는 콜라보다는,,병으로 마시는 코크맛을 즐겨서,, 병매니아임,, 그리고슈퍼가서 병을갔다주고,,  과자로 바꿔와서 먹고,,  그러나 가장먼저 음식조절을 한것은,, 콜라였음,, 콜라 먹는 습관을 줄이면서,, 점점 음식을 먹고 아픈기억이 많은 배달음식,, 짜장면을 끊음,, 그리고 점점 배달치킨도 끊고,,  그외 일반적인 음료수는 끊음,, 커피는 원래 안마시고,, 가끔 술마시고  집에  걸어갈때 캔커피,, 겨울에는 자판기커피를 마셨는데,, 무튼 대다수 음료수 90%를 끊었음,,  좋아하는 과일쥬스도,, 직접 시장에서 신선한 과일을 사와서 먹기시작함,, 대표적으로 그때부터 먹기시작한것이 바나나였음,, 저렴하기도 했고,, 가장 무난하게 먹으면 속도 든든하고,,뭔가 다른과일과 먹었을때보다,, 몸에서 받아들이는 좋다는 느낌을 많이받음,,  그외 사과/딸기/귤/포도/배 이런거 계절과일을 먹고,, 가공된 음료쥬스를 사실상 모두 끊은것임,,내돈을 주고 사먹지않는,,  회사동료들이,, 캔커피 사와서  주면 마시지만,, 그런경우 아니면  내가  돈주고 사먹는  횟수는  거의 없다는,,

그리고 그때 음식들 효능을 검색해서,, 먹는것도 효능을  알면서 먹게됨,, 그리고  과일도 잘못 먹으면 독이 된다는것을 알게됨,, 과일도  먹는 시점이 중요함!  알다시피 과일을 잘못 먹으면? 방구 좆나 끼고,, 속이 더부룩한  증세들  많이 느꼈을것임,, 그것은 음식을 잘못 먹은 증세가  방구로 뽕뽕 나오는것임,, 몸에서 거부반응으로  보통 좋지 못한 현상들을 몸이 치유하기 위해서 방어적으로  눈물/침/땀/오줌/똥으로 배출하고,, 가스로는 입트럼/방구임,,  유독 나도 과일을 식후 먹고 나면,, TV보다 보면,, 항상 방구를 뽕뽕 끼는것임,, 

나중에 알았는데,, 그런것은  식습관이 잘못된 순서로 음식을 섭취했다는걸을 알게 된것임,, 가령,, 과일은 빈속에 먹는것이 가장 좋음,, 즉,, 식후에  디저트로 먹는것이 아니라,, 과일은 식전에 미리 먹는것임,, 가장 좋은 시점은 식사전 1시간~3시간이전에 미리 먹는것이 좋은데,, 누기 이렇게 설정하고 먹겠음 ㅋㅋ 그리고 식후에 먹어도 좋은 과일은 대표적으로 바나나/파인애플임,, 이 과일은 반대로 식전에 먹으면 독임,, 몸에 밸런스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말임,, 식후에  과일을 먹을려면  밥을 먹고,, 3시간이후 소화가 되는 시점을 근처에서 과일을 먹으면 좋은데,, 누가 이거 지킴? 보통 밥 먹고,, 입가심으로 가볍게 과일/커피 먹는거 한국인들 습관인데,, ㅋㅋ 보너스로 담배는 옵션이고,, ㅋㅋ 물론 나는 담배를 안피움,, 유아기 소년때 호기심으로 몇번 피었구,, 유아기 소년때 호기심으로 술도 마셔고,, 특히 시골출신이라 막걸리를 좋아했음 ㅋㅋ지금은 술은 끊어서 명절/연말/연초 모임아니면 안마심,, 그것도 조금마시는 정도,,

그래서 처음에는 쉽지 않았지만,, 과일 먹는 순서도 의식적으로 식전이냐? 식후냐? 그리고 식후면 몇시간 지난 시점이냐 ? 그런것을 알아가면서 먹기시작함,, 보통 식전에 과일을 나 같은 경우는 30분전~1시간전에 가볍게 적은량을 입가심으로 미리 식전에 먹는편임,, 식후는 바나나를 즐겨서 먹었고,, 특히 바나나를 즐겨서  먹게된 이유는? 과일중 가장 보관도 용이했고,, 저렴했고,, 양도 많고 ㅋㅋ 먹으면 기분이 일단 좋아짐,, 바나나 특유에 부드러운 노랑색에 색감도 좋고,, 향도 좋고,, 달콤함은 서비스고,, 그런데 바나나 효능을 알아보니? 알고보니 정력제였음,, 강력한 정력제,, 남성에 정력미,, 갠히 성적으로 바나나를 성드립 많이하는것이 아님,, 실제로 바나나는 정력제임!  무슨소리냐? 과일중 색상이 노랑색 계열은 정력제임,, 과일중에서 보양개념으로 노랑색 계열은 거의  그런쪽임,, 노랑색  음식들이 보통 정력제 보양식 그런쪽을  연관성이 많음,, 콩나물,,참외,바나나, 이런류들 대표적임,, 즉 바나나는 면역력 갑이였음,, 그리고 내가 유일하게 끊지 못한 라면/참치캔 이런거 먹은후 먹으면 나트륨 함량 조절과 칼륨 밸런스 조절을 잘해주기에,, 좋으면서 여러가지 비타민 영양소에 밸런스도 좋고,, 특히 비타민D함량이 높아서 현대인들에게 필수,, 회사에서 일하는시간이 많기에 햇빛을 쬐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기에,, 바나나는 그런 부분을 보충해주는 역활을 해줬음,,

무튼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채소/야채/과일/생선 비중을 늘리는것 보단 내가 고기류보다 저런것을  어릴때부터  좋아했음,,나는 고기는 지인들과 약속으로 만나서 먹을때만 먹지,, 내가 돈주고 사서 먹지 않을정도이니깐,, 회사 구매식당에서 육류가 나오면 그때만 먹었으니,, 딱히 채식주의자는 아닌데,, 대체로 생선구이,,생선찜 유독 좋아했음,, 해조류도 좋아하고,,  어릴때 시골에서 동물들과 많이 친하게 자라서,, 육고기 먹는걸 어린맘에 기피한게 아닌가? 추론중임,, ㅋㅋ

 

그러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깐? 나도  도시형 바이러스 감기를 곧잘 걸리지만,, 기존보다 빠를 쾌유,, 약을 안먹어도,, 상당히 빨리 회복하는 ,, 그런 시간이 단축이 된것임,, 10년동안 감기약도  최근에  먹은적도  없지만,, 감기를 안걸렸다고  말하는 이유는? 감기를 초반에 살짝 걸려도 몇시간 후면,, 바로  완쾌가  됨,, 1일이상을 넘긴일이 거의 없음,, 길어야 2일정도  콧물이 좀 나오고,, 기침은 거의 안함,, 열도 높게 발생이안되고,, 조금 열이나는 정도,, 어떤 여러가지 감기증세가 발생이 되지만,, 바로 내가 아픈지도 모르게,, 가볍게 치유가 되면서,, 집에 들어와서 있으면 바로 나았음,, 하루밤 자고 지나면,, 생생,, 그래서 나는 근10년간 감기에 걸린적이 없다고 말하는편임,,

 

좀 심각하게 걸린면 보통 후각/미각이 상실함,, 몇일동안,, 그럴때는 내가 일에대한 피로도 스트레스 상승했을때 그런적이 몇번 있었지만,, 역시 약물에 힘을 의지하지 않고,,  식생활에서모두 해결에서 치유가될때까지 기달렸음,, 최대로 미각을 잃었던 시간은,, 대략? 4일정도였던거,, 몸은 아픈거 없는데,, 감기증세 이후,, 입맛도 없고,, 좋아하는 라면을 먹어도,, 라면맛을 못 느끼는,, ㅋㅋ이렇듯 스스로 몸이 알아서 치유하는 능력치가 더 많이 생기고 있다는것을 느끼고,, 실제로 효과도  봐서,, 감기약,,독감,, 이런거에  신경을 안씀,, 성인이 되고 예방주사를 맞은적이 없음,, 

 

감기약은  면역력이  약한 시점에서 걸리면? 콜록콜록,, 목도 아프고,, 열도 높고,, 힘도 없고, 무기력하고,, 입맛도 떨어지고,, 시름시름 앓는  대표적인  바이러스 병인데,, 누구나 건강해도 그 시점에서  면역력이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에,, 바이러스에 걸리는 빈도가 늘어나는데,, 이때,, 보통 감기가 대표적으로 걸려서 합병증을 유발하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다른 병들이 더 악화가 되는,, 감기가  생각외로 위험한 바이러스임,, 바이러스 전체를 칭하는것을  감기라고 말하고,, 감기안에  다양한 종류에 바이러스가 존재함,, 따지고 보면,, 코로나도  감기일종에 포함이 되는것임,,  무튼  감기약은? 누구나 면역력이 떨어진 시점에서 걸리면 증세가  심각하게 퍼지는데,, 몸이 그런 바이러스와 대항하기 위해서 기침/콧물/열/목아픔/입맛떨어지고 등등 증세가 생기는것임,, 스스로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이겨낼려고  저항하는 대표적인 행동들임,, 그럴때 감기약은? 치료제가 아니지만,, 그런 증세들을 완화시켜주고,, 좀더  몸이 바이러스에 대항을 할때 쉽게 할수있도록,, 지원자 역활을 해주는거지,, 치료제가 아님,, 치료는 감기는 거의 내가 볼때는? 스스로 몸이 바이러스에 저항이 이기고 승리했을때 치료가 되는,, 그리고  단지  매년 반복일뿐,, 그럴때마다 몸은 면역력 항체가  생겨나면서,, 가볍게 넘기는  빈도수가 많아지고,, 우리는 알게모르게  각종 바이러스에  대항을 잘하면서 살고 있다는,,

그러나 인간은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많은 환경에 노출이 되면서 몸에 저항력이 약해짐,, 다양한   식품들에  편리성과 가공된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서 몸에 밸런스는 매년 나빠지고,, 운동을 한다고 해도,, 내구성은  약해지고 있는것이 현대인들이 말하는,, 현대병이다 말하는것임,, 보통 스트레스 동반이 많음,, 그래서 스트레스도 줄이면서 휴식도 자주  취하면서  힐링을 하는것도 좋은거구,, 덤으로  음식도 일부 몇개는 끊거나,, 또는 줄이면서 조금만 먹거나,, 또는 먹어도,, 그것에 대한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다른 채소/과일을 섭취해서 몸에 밸런스를 조금 맞추면,, 어느정도  몸에 독소는 밖으로 배출한다는거,, 대표적으로 오줌/똥/땀으로  많이 배출함,,

코로나 바이러스도 0세~19세 미성년자들이 잘 안걸리는 이유는 면역력이 좋은것도 있지만,, 사회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높지 않다는것임,, 물론 학생때는 공부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성인이 되면,, 그외 다양한 스트레스 받는 인간사회 조직을 경험하기에,, 미치는것이 한두번이 아닐것임,, ㅋㅋ 그래도 미성년자는  부모들이 옆에서 케어해 주고,, 리드를 해주고,,지켜주고,, 받아주고,, 이끌어주기에,, 어느정도 보살핌을  받지만,, 성인이 되면,, 점점 혼자서 해결해야 되는 일들이 많아지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는 많다는거,, 그외 담배/술  비중도  늘어나고,, 공기는 매년 나빠지고,, 각종 인스턴트 및 배달음식에 중독이 되어서,, 몸은 나이를 먹으면서 약해지는,, 그러면서 각종 합병증이 생기고,, 종종 위험한 바이러스 사태가 발생이 되면 나이를 연령대가 높을수록 취약해지는,,

그렇기 때문에 만병에 가장 흔한 초기병? 감기는 어느정도 인간들에 식생활에서 차지하는 원인 제공이 많기에,, 이제는 그것을 개인들이 스스로 면역력을 키우면서,, 내구성을 강화를 시켜둬야 한다는점임! 매년 바이러스는 5년주기/10년주기,, 돌고 돌면서,, 소멸,,탄생,,소멸,,탄생,, 변이,,소멸 ,, 반복이라,, 또 아직은 생명공학이 월등하게 발전못했기에,, 각종 도시에 공기오염도는 상승하고,, 여러가지 감기합병증이 매년 생기는데,, 너무 약물/주사만 의존한다면,, 몸은 더 약해질것임,,정말  다쳐서  상처가 나고,, 수술을 해야 하고 그런 상황이 아니면,, 보통 감기증세 같은거는 초반에 이겨낼려고 해야함,, 그리고 평상시 음식 섭취시 밸런스를 맞추는 의식을 하면서 가면,, 시간이 지나면 감기증세가 점점 완화 되는 시간이 단축이 될것이고,, 스스로 몸에 면역력 체계가 다시 좋아지고 있구나? 느낄수가 있을것임,, 어차피 사는거 본인들 삶이지만,, 아프면 그거 또한 정말 힘든 삶이기에,, 사전에 예방하면서 방어할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것을 시도하면서 가는것도 인생을 사는데 많은 도움이 될수가 있다는,,

 

무튼 나는 도시에 아직도 살고 있기에? 훗날 산골로 들어가는 그 순간까지는 도시형 각종 병들에 잘 버티도록,, 면역력을 꾸준하게 늘 하던대로 시도하면서 관리할것임,, 처음에는 귀찮고 몇개 불편한 부분도 있었지만,, 요즘은  집밥도  조리해서 먹는 재미도 생기고,, 적응되고 있음,, 모르고 먹으면 모르겟지만,, 나쁘다는걸 알고 구지 돈주고,,먹고 싶지는 않음,, 특히 식당음식을 끊은것은 잘한것이라고 판단함,, 대신 식자재가 많이 소비가 되지만,, 어차피 그것도 경제효과에 일조하는것이라,, 식당은 너무 가격거품도 쌔지만,, 음식을 믿고 먹을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음! 그들에  꼭두가시 인형이 되고 싶지도 않고,, 그리고 그런거 자주 먹으면 몸이 망가짐! 스스로 자신을 지킬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