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으로 또 한명에 젊은 학생이 죽었다?

현재 한국에 돌아가는 상황으로 보면,, 죽은 피해자만 억울하게 죽은것임,, 죽은 유가족들만 분통이 터질것임,, 학폭으로인한 죽음은? 누구를 막론하고  법은,, 가해자가 유리한 사이드임,, 미성년자보호/초범/반성문작성후, 모자쓰고 고개 푹 숙이고 있으면 반성하는 척은 되기에,, 이래저래,, 솜방망이가 됨,, 법은,,학생들 교화를 시켜야 한다는게 목적이라서,, 사실상 법은 방치하는 수준임,,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학폭에 괴롭힘/돈착취/폭행/성추행/성폭행은 늘고있음,, 대다수 인터넷 시대라서 섹스영상은 기본적으로 폰으로 다 보고,, 살인하는 게임도 즐기고,, 거기다  영화/ufc 피 질질 흘리면서 상대를 타격하는 영상들도 많이보고,, 그것을 보고 흉내를 내고 싶은데? 만만한것이 학교내에 자기반에서 유독 다른 학생들에 비해서 내성적이면서 좀 힘이 없거나,, 조금 일반적인 학생들보다 좀 떨어지는,, 평상시 자신감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 학생들을 타켓으로 몇명잡고,, 그애들만 죽어라 거의 괴롭힐것임,, 

 

가해자 학생들 입장은? "어차피 재는 찐따라서,, 신고도 못할것이다,," 그래서 맘먹고 괴롭힘,, 때리고 싶으면 때리고,, 성폭행하고 싶으면 섹스하고,, 별짓다함,, 당하는 피해자는 죽음보다 고통스럽고,, 치욕스럽고,, 챙피하고,,부끄럽고,,아프고,, 미치는거지,, 누구에게 말도 못함,, 

 

학교? 교사?  자정능력을 상실한 집단임,, 나는 성생님이라고 안 부름! 직업을 가진 교사지,, 지들도 발정나면 학생들을 섹스하는 대상으로 삼는데,, 교사들에게 누구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요? 몰래 신고해도,, 결국 교사선에서 거의 묵사발 되고,, 그냥 넘어간다는것이 학계에 불문율같은 정설임,, 가끔 교내에서 공론화시켜도,, 학교이미지/학교예산,, 등등 고려해서 역시,, 적당히 무모화하는,, 그냥 적땅하게 넘어가는,, 그러다가 학생들이 죽으면? 그때는 국민들이 여론으로 공론화 시킴,, 하지만 결국에는 죽은학생과 유가족들만 미치는거지,, 가해자/가해자 가족들은 무덤덤,,여론이 무섭기에 그냥 고개만 푹 숙이고 있으면,, 알아서 법이  가해자를 보호해줌,,

 

이래서? 학폭에 예방은 거의 막을수가 없음!  어떤 시대라도 학폭은 존재했음,,  그것은 부모님들도 잘알고 있을것임,, 학생때 많이 다투고 싸우고,, 누구는 괴롭힘도 당하고,, 왕따도 당하고,, 시기도 당하고,, 별의별 사건들이 학창시절에  발생이 된다는걸,, 부모들도 알고있음,, 그럼? 자신에  아이들이 중학교 올라가면,, 자주 대화를 나눌려고  노력하고,, 아이들에게  편하게 대화를 유도해야 됨,, 그리고 혹시라도 괴롭힘을 당하거나 폭력을 당하면,, 고민하지 말고,, 엄마에게  편하게 말해달라고,, 자주 말을 해줘야됨,, 엄마가 학교찾아가서 복잡하게 만들지 않고,, 조용하게 학교를 옮기던가,, 자퇴시키고 검정고시로 공부할도 있으니깐,, 편하게 말하고 다른 방법들이 많으니깐,, 엄마에게 말하고 같이 해결해 보자,, 이런 대화를 평상시때 자주 해줘야 됨,, 그래야 아이들이 용기를 얻고 엄마에게 말할것임!


그런데? 대부분에 아이들 마음속에  생각은?  "엄마 저 학폭에 시달리고 있어요,, 하지만 말할수가 없어요,, 왜냐면? 너무 애들이 무서워요,, 그리고 엄마에게 말해도 해결이 안될거 같아요,, 만약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 그 이후 아이들에 보복도 당할거 같고,, 너무 무섭고,, 겁나요,, 엄마!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이것이 피해자 아이들에 진짜 속마음일것임,, 

 

엄마에게 이르면? 말하면? 분명 엄마는,,학교를 찾아갈것이고,, 따질것이고! 그것이 가해자 학생들에게 알려질것이고,, 그런것이 두려운것임,, 그래서 평상시 부모랑 친하게 지내던 아이들도?? 학폭에 시달리면 혼자서 고민하고,, 혼자 스트레스 받고,, 그렇게 되는것임,, 부모들 입장에서는 ? 왜  말을 못할까,, 왜 엄마에게 먼저 말을 해줬으면... 

 

하지만 아이들은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면? 누구에  말을하면,, 분명 가해자 학생들이 나중에 보복으로 괴롭힌다는걸로 스스로 생각을 정리한것임,, 그래서 그냥 당하기만 하는것임,, 엄마에게  말은 하고 싶지만? 챙피하고,, 수치스럽고,,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가 되어서 쉽게 입에서 말을 못떼는것임,,  부모님들이,, 아이들 얼굴 표정을 자주 캐치해서? 몰래 뒷조사를 해야 됨,, 다른 친구들에게 몰래 물어보던지,, 아니면?  가방속에 아이들 몰래 초소형 녹음기를  부착해서,, 장시간 녹음을 시켜서 학교에서 돌아오면 수시로 몰래 아이들이 잘때,,녹음기를 열어봐서 체크를 좀 해봐야됨,, 이런것은 부모들에 감임,,


정말 어릴때부터 부모랑 대화를 친구처럼 편하게 자주 하는 아이들이라면? 아마 학폭을 당했을때 엄마에게 말하고,, 상담을 받았을것임,, "엄마,,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데요,, 너무 힘들어요,," 그러나 정말 이렇게 말하는 경우는 정말 드물다는것임,, 사춘기때  괴롭힘을 당하는걸  가족들에게  알려지면 그것도 챙피하고,, 수치스럽고,, 그런것이 아이들에 감성임,, 부모들도 학교를  다녀봤으면 알것임,, 최대한 아이들에 시선과 그 나이때 자신들에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그렇게 안했어도,, 그 나이때 자신들이 학창시절 친구들을 떠 올려서 보면,, 분명 비슷한점이 있을것임,, 어릴때  학생들 고민은 시대가 변해도 다 비슷함,,

 

부모들이 미리미리 평상시때 자녀들에게 자주 이야기 하면서,, 이럴때 혼자 고민하지 말고,, 편하게 엄마에게 말해주렴? 네가 걱정하는것처럼 학교에 찾아가서 바로 따지고 그런거 안할테니깐,, 엄마에게 편하게 말해달라고,, 그리고 같이 해결책을 찾아보자고,, 친구처럼 이런 편한 대화를 자주 유도하면서 자녀들에게 부담을 덜어주는것이 좋다는거,,  

 

피해자 학생들은,, 두렵기도 하고,, 챙피하기도  하고,, 누군가에  괴롭힘을 당하는걸 가족들에게 알리면,, 일이 더 커질까봐,, 쉽게 말을 꺼내지도 못하는것임,, 이런 생각으로 똘똥 뭉쳐있기에,, 끙끙 혼자서 앓다가,, 결국 극단에 선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것이 최선이라고 혼자서 단정하고 생을 마감해 버리는,, 슬퍼,,슬프다구,, 결국 우리시대에 죽은 사회에 자화상이지,,

 

아이들 스스로 학폭을 해결하는 방법도 있음? 아이들이 조금에 깡을 가지면 됨,, 나도  싸움 못함,, 나는 개인적으로 어릴때부터 평화주의자였음,, 초딩때도 이상하게 날 자주 넘어뜨리고,, 내가 학교에서 베스트 프렌드 아니면 말도 안하고,,그냥 조용하니깐 만만해 보였는지,, 자꾸 태클을 검,, 그래서 몇번 내가 같이 싸웠음,, 물론 내가 주로 맞는쪽이지만,, 1대1 상황에서? 그냥  몇번은 붙어봐야 됨,, 그러면 다음부터는 서로 친하지도 않고,, 말도 안하고,, 어차피 서로 생깜,,  거기서 1대1로 안싸우면? 계쏙 괴롭힘을 당하는것임,,  집단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시점은 너무 늦은것임,, 그때는 엄마에게 말하는것이 최상임!


학폭은 학폭으로 커버칠수도 있는것이?  학생때는 서로 법에 보호를 받아,,  어차피 서로 미성년자면,, 강하게 나가서 혼자 죽지말고,, 같이 가해자랑 죽던가,, 혼자 죽으면 본인만 손해임,, 법망에 구멍을 최소화 할려면?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자신이 학폭을 당할때 몰래 동영상촬영을 찍어 달라고 부탁해서,, 영상 확보를 미리해둠,, 그리고 상황봐서,, 어느시점에 수업시간에,, 결판을 내는것임,, 만년필이던 볼펜이던 뽀족한 심이 있는걸로 달려가서 가해자 새기에 허벅지를 깊게 찔러 넣어던지,, 강하게 공격해야 됨,, 어차피 수업시간이라 어른이라는 교사가 있기에,, 그나마 싸움하면 분위기상?  모두 달라붙어서 말릴것임,, 상대방에게 무차별하게 맞을 가능성이 낮아,, 그러면 가해자 몸을 볼펜으로 찍어서 상해를 입히면,, 어차피 죽지도 않음,, 경찰을 부르기 위한 초석일뿐임,, 무조건 그럼 경찰이 오게 되어있음,, 생각보다 피해가 적으면? 경찰 안부르고 무모화 시킬수가 있기에,, 돌아가는 상황을 순간 보고,, 교사가 경찰에 신고를 안해줄거 같으면?

 

선생님?경찰 불러달라고 소리치셈,, 미친듯이,, 아잇실팔,, 좆같애,, 경찰 부르라고,, 경찰 불러줘,, 선생님 좆같애요,, 경찰 불러주세요,, 그래도 안불러주면? 스스로 경찰 부르면 됨,, 그리고 경찰서 가게 되면? 그때부터 자신있게 당당하게,, 지금까지 학폭을 당해서,, 죽고 싶었다,, 고통스럽고 , 챙피하고,, 수치스러웠다,, 괴롭히는 가해자들 얼굴만 봐도 경기가 나올정도였고,, 누구에게 말해도 해결이 안될거 같았고,, 순간 너무 욱했고,,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면서 수업중에 분노가 차 올라서? 이판사판으로 그냥 미친듯이 정신이 나간듯 달려들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정당방위에 대해서 어느정도 참고가 될것임,, 증거는?어차피 친구들이 그동안 몰래 찍어둔 학폭에 동영상을 제출해서,, 괴롭힘에 영상을 경찰에 보여주는거지,,  

 

그리고 판사앞에 가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하면 안되는줄 알지만,, 저는 죽도록 너무 억울했습니다,, 제가 왜 맞아야 했고?  왜 괴롭힘을 당해야 했는지? 저들에 패밀리들에게 치욕을 당하는것은 너무 힘들었습니다,, 죽을까도 생각했지만? 부모님 생각에 차마 죽지도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세요,, 흑흑,, 이러면 겜끝남,, 이것이 한국법이야! 미치듯이 법을 법으로 눌러버려야됨,,좆같은법,,시발,,


정부는 학교내에 비공개 CCTV 모두 설치하는것임,, 그럼 학교측도 발뺌도 못할것이고,, 누가 괴롭힘을 당하는지,,적날하게 들어나는거지,, 학교내에서는 다 밝혀짐,, 비공개 cctv가 있으면,, 최소 학교내에서는 발병될 가능성은 없을것임,, 그러나 학생들 인권침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지금도 설치 못하고 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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