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은 재평가 받아야 되는 정책인거 같음,, 요즘 중국 수재민 재난을 보니깐?

근래 몇년간 한국은 큰 물난리는 없는듯,, 과거에는 뉴스 별로 안봐지만,, 기억으로는 툭하면 수재민 재난방송 많이 한국도 나왔는데,, 4대강 공사 이후 그런 빈도가 줄고 있구,, 자연파괴라고  생각했는데? 실상은 인명재해를  더 효과적으로 막아주고 있는 역활을 해주고 있는거 같고,, 가뭄시에도?  4대강 물을 끌어와서 농사를 짓는거 보면,, 주민들에 평가도 요즘은 보 해체 개방 운운하면,, 제발 건들지 말라고,, 그대로 두라고? 오히려 말릴정도라고 하는거 보면,, 

 

단순하게  환경적인 요인 보다는 인류가 먼저 살아야 환경도 존재하는거니깐,, 일단 큰 재해를 막는것이 우선이라고 볼때,, 4대강 정책사업은?  그런 부분에서 충분한 효과를 보여주고 있는거 같기에,, 냉정하게  재평가를 받아야할듯,, 때론 우리가 잘못 판단한 경우가 많을것임,, 때론  바르게 판단한 경우도 많고,, 하지만 시간이 지났을때? 정책에 일부는 재평가 받는 경우가 있는데,, 4대강 사업이 그런 케이스 같음,, 오히려 다른 사업으로 인해서 환경이 더 파괴가 되고 있는 실정인데,, 4대강 사업은 공사비가 막대하게 소비해서 많은 이슈를 남겼기에 근대사에서 역사적으로 기억에 남는 정책인데,, 공사초기에는 국민들에 많은 반대도 있었음,, 대다수는 환경파괴를 걱정했기에,, 나도 그중에 한명이였고,, 

특히 4대강 사업을 할때 일부는 공사비를 떼먹고 하는 비리가 많이 생겼을것임,, 보통 큰 공사를 하면 돈이 모이니깐 파리들이 꼬이기 마련이라서,, 없을수가 없었을것이고,, 임기안에  공사를 완료해야 하니깐 급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는 부분도 있었기에,, 어느정도 문제는 있었을것임,, 그러나 현재까지 시간을 두고 체크해 본다면? 중국/일본에 수많은 수재민 재난이 연례행사임을 감안할때,, 한국은 완전 초대형 태풍으로 뭔가 작살이 나지 않는다면,, 다수에 비가 내려도 과거에 툭하면 잠기던 곳들이 4대강 사업을 한 지역들에서는 효과를 보고 있다는점을 볼때,, 목적에 효율성을 확실하게 발휘하고 있다고 느껴짐,,  

무엇보다 말로하는 탁상공론이 아니고 직접 수년간 막대한  공사비가 들어갔기에,, 이것을 다시 원상 복귀하네? 그런거 보다는,, 현재 4대강 상황에서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수 있는 대안은 없을까? 일부 문제점이 보이는 부분은 좀더 단점을 보완해서 가는 방향으로 가는것이 더 좋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