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간 대통령 선거에 관심이 없었는데,, 요즘은 여름에 관심이 많이 생겼음?

대충 각당에서 대선후보들 등록해서 누굴 내세울지 설계를 좆나 짜겠지만,, 여당/야당,, 그동안 무모한 당싸움이 너무 길지 않았나?,, 그리고 내가 볼때는 ,, 내 기준으로 볼때는,,  정말 제 20대 대선에 나올 인물이 과연 있을까? 대다수 누가 나올지 뻔하지 않나,, 내 기준으로 볼때,, 그동안 해온 행실들 보면? 이런말 그분들이 들으면 기분이 나쁘겠지만,,  ㅋㅋ 그밥에 그나물임,, 누가 나와도 그놈이 그놈이고,,그년이 그년임,,  

정치에서 힘을 행사할때 당이 중요한데,, 그렇다고 언제까지 당싸움만을 할것인가? 대통령 선거 비중방식에 생각을 좀 바꿔야 하지않나,, 개인적으로는 의외로 허경영 스타일을 좋아함,, ㅋㅋ 다른 예상 후보들 리스트를 당마다 대충 훑어봤는데,, 내 토쟁이 기준으로 볼때는? 허경영이 나이가 많은거 빼고는(그래도 미국 통령보다는 나이 어림) ,, 과거 공약들이 꽤나 비젼적임,, 실현성이 좀 없어 보이는 부분도 있지만,,ㅋㅋ 반대로 긍정적인 요소가 엄청 많음,,

과거 맘에드는 공약들도 대체로 허경영쪽이였임,, 그리고 요즘 들어서 서로 당싸움이 더럽게 진행이 되는걸 보니깐,, 그당이 그당이고,, 사람도 그놈이 그놈이고,, 저놈이 저놈이고,, 똑같애,, 애들이야,, 나이 많이 먹은 철없는 애들,, ㅋㅋ 그리고 당에 비중을 봐도 친중/친일/친한/친미 다 섞여있음,, 단지 마지못해서 당원으로써 그냥 행동하는거지,, 당내에서도 서로 온도들이 다 달라! ,,

음 지금은 오히려 당을 보는것이 아니라? 대선후보에 인물을 보는것이 시대적으로 맞을거 같음,, 이미 기존에 당들은 내가볼때는 방향이 틀렸어,, 이미 다 퇴색이 되었고,, 시대를 역행하고 있고,, 적응을 못하고 있어,,새로운 변화가 필요해 보임,,

 

대통령은 능력이 없어도 상관은 없음,, 왜? 자신에 능력이 부족하면,, 각자리에  능력제로 일 잘하는 사람들로 채우면,, 최소 기본은 가거든! 구지 대통령이 월등한 능력으로 영화에 히어로처럼 될 필요는 없음,, 물론 기본적 능력이 좋으면 좋겠지만,,  그동안 대통령들 보면? 능력자는 없었음,, 대다수 주변에 누구를 잘 채우는가로 재평가를 받는 통령들이 있었지만,, 순수한 통령에 능력이 월등하게 좋았던 사람은 내가 볼때는 없었음,, 평생 안나올듯,, ㅋㅋ 내가 살던 시대에서는 없는거 같았음,, 결국 정치 당싸움으로 시간낭비 세월이 많지 않았나? 판단하는것임,, 

제20대 대통령 선거는 사람들이 당을 안보고,, 그냥 대선후보에 인물들 그리고  그들에 공략을 잘 기울여서 자신하고 생각이 일치가 되거나,, 공약이 맘에 들면,, 찍는거죠,, 솔직히 찍는거 아님? ㅋㅋ  그리고 이런 사람은 안뽑을것임,, 부동산안정/물가안정//을 내세우는 사람들은 처다도 안볼것임,, 인물?사람? 거기서 거기 같아보임,, 맨날 그 사람들 뒤에 누구 당이 있느냐,, 그런거 좀 안보고 싶고,, 순수한 대선에 나오는 사람들에 공약을 보는것이 좋을거 같은데,, 이것은 내 기준임,, 지금 당을 보고 뽑아줄려고 하면?  글쎄,,노답일거 같은데,, 

 

어차피 나라를 팔아먹을 정책을 시도할때는,,  탄핵이 성공했으니,, 국민들에 판단을 믿으면 될거 같고,, 그외는  대통령은 복권과 같아,, 복불복임,, 오히려 대통령 주변에 누구를 세울것인가,,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