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간만에 한국랭킹 1위 등극..

[출처: 오즈포탈]

최근에 10월 ~12월  도전한건 한국 랭킹 4위~6위 사이로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1000개픽 이후.. roi 10% 떨어지면서 새드엔딩으로 끝남.. ㅋ 기존 데이터 밀고..

다른 방식으로 재도전.. 좀더 역배당을  많이 도전했음..

문제는 +500개 픽 이상에서도  이 순위를 지켜낼수 있을지? ㅋ..

2019년  12월 마지막.. 예전에 1위 해보고.. 오랫만에 한국 랭킹 1위로 마무리 ..



해외 다른나라.. 랭커들 처럼..  말도 안되는 역배도 많이 시도했음..

그들을  조금 흉내는 냈지만.. 생각만큼 안됨..  가상이지만 그것도 어려움..

가령 30배당.. 50배당.. 60배당.. 이런 경기  몇번 맞춰야 됨..




보통은  적중률이  고배당을 위주로 한다면  승률은 53% 정도 나옴..

이번처럼 더 많은 고배당을 도전할때.. 현재 적중률이 43% 쯤 나옴..

대신 수익률과 roi는 반비례로 상승함..



나도 장기적으로 세계 랭커에 진입하고 싶은데..

개들은 존나 잘해 존나 존나 잘함..ㅋ

그들과 맞다이 할려면?.. 정상적인 베팅으로 따라 잡기 힘듬..

물론 비현실적인 가상 시뮬레이션 도전이지만..

이거 역시 재미임.. 여러가지 방식을  무작이로  시도도  해보기도 하고..

별의별 방식을  가상에서 시도해 본다는건 재미가 있음..





단점은.. 실전에서는 이런 베팅이 불가능함.. 왜냐면 일단 베팅비를 감당못함 ㅋ..

그게 첫째 이유임.. 돈이 들어가면 과연.. 말도 안되는 역배당에 투여할수가 있는가?..

아무리 1폴더라고 해도..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시도도 못할것임..



나도 이번에는 과거처럼 다시  비공개로 눈알 달고 활동중인데..

세계 랭커들중에서 공개로 상위 랭커에 오른 사람들  픽을 보고 그대로  따라서..

시도하는 사람들이 과연 있을까? ..



왜냐면..그들을 그대로 따라하면 씹  흑자임..

근데.. 10연패.. 20연패 이걸 극복할수 있느냐? 이게 마인드에 차이임..



랭커들 상위는.. 별의별 특이한 핸디캡/언오버/점수맞추기등.. 정말.. 고고고고배당만..

위주로 하는 랭커가 많음.. 그들을 게임상 시도하는건데.. 그걸  현실에서..

그대로 따라벳을 할수 있는가? 아마 못할것임..맨정신으로는 못할것임..



그런 픽을 따라 할려면? 200~300개픽은 그대로 포기 안하고 따라해야 흑자임..

개별픽 단가를  만원으로 설정해도.. 200개면.. 200만원임..

그러나 수익률은 그들은 복구해 버리기에.. +350만원 정도 이런 수익율을 만듬..

그럼 베팅비 200만원 빼고도.. +150만원정도  흑자가 나 있을것임..




물론 이 방식은 단기적인 성향이 많을것이고.. 과연 그들도.. 1000개픽 이상을 ..

넘겼을시.. 그런 수익율을  유지할수 있는가?..

또 나처럼  여러가지 시도하다 보면.. 다시 계정을 밀고.. 새로 도전할수가 있기에..

장기적으로  따라하기 힘들것임..



물론.. 오즈포탈 보면..  베팅하듯이..  자신의 주 종목으로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래서  공개픽으로  돌린 상위 유저들은  팔로잉이 높음..

픽을 참고 할려는  사람들이 많기에..


나도 오즈포탈에서 모의 베팅하는 세월이 약 3년정도 됨..

수십만번은 가상 베팅했음.. ㅋ


물론 나는 다른 사람들과 좀 많이 다름.. 2~3일에 수백개 베팅하기도 함.. ㅋ

다른 사람들은 월별 누적 시켜서 차근 차근 가는 방식이 많음..


나는.. 빠른 결과물을  얻고.. 그런 시뮬레이션을 가상으로 하다 보니깐..

약간 오락성도 많고.. 1폴더를 경험하지 않았기에..


과연 내가 1폴더 시장이 개방이 되었을때? 살아 남을수 있을까..

그런 상상도 해보기도 하면 잼있음..


해외는 기본 1폴더 시장임.. 그러나 그들도 우리처럼 멀티폴더 베팅을 많이 시도함..

즉.. 그들 역시도 1폴더 시장에서의 딜레마가 존재 한다는것임..



사커밸류 초기때  오즈포탈에서 300~500개픽 사이에서는  높은 고수익에 roi를 올림..

내가 만든 사커밸류 확률을 오즈포탈에서 잠깐 테스트한적이  있었음..


주말 해외축우에 한해서만  300개정도 시도함.. 맨유vs첼시 일때..

첼시승이 유리한 밸류값이 나오면.. 첼시 한 경기로 핸디킵 언오버.. 각종 가능한..

옵션으로  한경기를 가지고  수십개 베팅을 하고.. 그걸로 한방에 수익류을 상승시킴..

문제는 이 판단이 틀리면.. 그냥 한방에 15연패  20연패 해버림 ㅋ..



요즘엔 이방식을 사용 안함.. 가끔 역배당 강하게 예상 되는 경기들은..

3~4개정도 사용하기도 하지만..  잘못 짚으면 그냥 연패 해서 roi 다 까 먹음..


최근에 시도하는 방식은.. 핸디캡/dnb/더블찬스/ 승무패 고배당.. 단통..

이런식으로 가고 있음..  여기에.. 나도 랭커들처럼.. 30배당~50배당 맞추는..

방식을 가끔 섞어 하고 있음.. 거기서 한번씩 걸림..ㅋ



결국 예전에도 늘 말하지만..  도박으로  야금 야금 수익률을  늘려 간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 않음.. 왜냐면.. 좋은 승률이 나오는 시점이 존재함.. 누구나..

그런 시점은 있음.. 씹 연승을 한다던지..  말도 안되는 연승 릴레이를 한다던지..

그러나 그 모든 시점은 단기적인 시점임.. 점점  장기로 접어 들면..


분명 연패를 존나 하게 됨.. 왜냐면 도박이기에.. 도박은 잃는게 기본 베이스임..

그게 정상적인 도박임.. 이런 도박을 야금 야금 수익률을 유지해 간다?


그런 사람들은 스포츠토토 도박에  재능이 아주 많은 사람들임..

그러나.. 도박은 한방임.. 이게 나의 모토임..ㅋ


많은 자금을 들이지 않고.. 소액으로 시도해서.. 한방에 목돈을  생성 시키는..

이 방식을  중용함.. 어차피 프로토에서 소액으로 시도하기에..

요즘 몇달  프로토 다폴더 배당을 많이 낮췄지만..

간간이 맞아도  5만원 이정도임..

다시 과거처럼  기본 만배당 근처는 만들 생각임..

그래야 한번 먹을때 수익률을 한방에  올릴수가 있음..

한번 적중했을시.. 베팅비를 수거하면서 바로 흑자가 될수 있는 방식을 중용함..


이 작업은 장기적으로 지칠수도 있음.. 솔직히 연패가 길어지면 짜증도 나기에 ㅋ..

그러나  한번 적중시.. 그걸 해소할수가 있음..


그러나 최근에 배당률을 낮춤으로써..  간간이 먹은데 그게 다 몇만원임..

이걸 보고  하는건 아니였음.. 다시 나의  과거의 본능을 살리기 위해서..

프로토  다폴더  8조합/16조합  이런 놀이를 할때.. 만배당  근처로  설정할것임..


블로그를 하다 보니깐..  공개적으로  올린 픽에서 적중된걸 좀 보여주고 싶어서..

배당을 많이 낮췄는데.. 그런게 역효과가 났음..  최근에  블로그에 올린 다폴더 픽중..

가장  좋은 상황은  1개 틀린거였음.. ㅋ


어차피  다폴더 놀이 소액으로 올린거지만 서도.. 공개픽으로 올리면 맞은적이 없음

8개 맞추고 있다가.. 남은 2경기가 있어서 새벽에  진행 상황 올렸는데..

바로 그거 2개 다 틀림..  ㅋ..  이런식임..  흔히 말하는 설레발이죠..


무튼..  블로그 광고수익을 올리네 머네.. 뻘짓을 최근 1~2년 해온거 같음..

정말 나에게 이 기간에 블로그는  도움이 1도 안되었음..


물론.. 구글 블로그스팟  애드센스 심사에 대한  불만도 있었지만..

오히려 이 기회에.. 나의 정체성을 찾았음..

애드센스 통과 시켜 준다고 해도..  활동 안할것임..


그냥 이렇게 막장식으로 대충 일상적인 글 쓰고.. 막장식으로 편하게 놀고..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그런쪽에 더  집중할것임..


네이버 블로그 애드센스 로 광고수익에 재미를 2년여 보다 보니..  내가 많이..

변질이 되었음.. 그리고 그게 구글 블로그 까지의 환상을 가지게 된 원흉임..


그러나  현재 시점에서 오히려 잘되었음..


2020년은 다시 나의 과거를 찾은 도박의 정체성을  회복할것임..

너무 블로그를 오래 해온다 보니.. 최근 2년의 활동은 냉정하게 아무런 도움이 안됨..


2013년~2015년 이 사이.. 약 2년은 정말 도움이 되었음.. 신나게.. 미친듯이..

스포츠토토를 연구하는데  공부하는데.. 집중을 해준게 바로 블로그였음..

그러나 2016년 이후는.. 솔직히 광고수익이란 명목으로 오히려 나의 발전에 발목을 잡음..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도 지금 아예 손도 안됨.. 현재 구글만 편하게.. 이걸로.. 마무리임..

이제는 전혀 남들과  같이 공유 1도 안할것임..


나는 나요.. 남은 남이요.. 같이 공동체로  갈수가 없음..

그리고.. 그걸 확인한게  최근 11월임..  그때 확인사살을 했음..

아 이곳은 냉정하구나.. 오케바리. 그리고 현실을 직시했지..

왜  구글 블로그  글이 점점 요상하게 변해가는가? 이미 상단에 공지했지만..

그 이전에  설명을  했고.. 이제는 막장식으로   내키는 대로.. 갈것이라구..


여러분들도.. 스스로.. 집중하고.. 자신에 좀더 집중할수 있는.. 도박의 정체성을..

찾으시길  ..  또 그래야할것임.. 남을 의지한다는건.. 다른분야는 모르겠지만..

도박 분야에서는..  실패할  가능성이  더  많음..


남따라 뭐를 한다는건  나에겐 정말 기분이 나쁨..

그러나  자신에 맞게.. 자신의 성향.. 스타일에 맞게..  도움이 될 부분을 흡수해서..

자신이 모토가 되어야 됨.. 그런 목적으로  남을  참고 한다는건  인정함..


하지만.. 그 참고하는 기간은  짧아야 됨..  계속 그들을 참고만 한다면..

그들의 노예가 될뿐임.. 즉 자신의 도박의 자아에 발전의 정체성이 살아져 버림..

무조건  남의 픽을 의지해야 되는 .. 도박 자아 상실로 이어짐..


벤치마킹은 장시간  참고하는게 아님.. 딱 단기적으로.. 포인트가 될 부분을 체크해서..

흡수하고 바로 자신에 맞는지  적용하고. 테스트하고,, 검증하고 하면 끝남..


이 마지막에 막장식으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이 마무리에 코멘트는..

훗날 많은 생각을 해줄  부분이라.. 이부분은 각자가.. 냉정하게  생각해볼 영역이라..

생각함.. 물론.. 여기까지 글을 읽은  사람은 많지가 않을것임.. 음냐냐냐냐냐냐냥..


이것이  블로그다..  이렇게 자유로운 영혼이 그동안 광고수익이란 블로그에 잣대에..

너무 이상하게 변해서 오히려 나의성장을.. 2년간 붙잡았음.. 그게 블로그임..


블로그는.. 자유로움임..

과거의  자유로움은  토토를 미친듯이 연구하고.. 데이터 개발을 위한.. 엑셀에..

미친듯이  투여한 세월이였음.. 그때는 즐거웠지..


이후 최근에  블로그는.. 전혀 나에게 도움이 안되었다는 점..

스포츠 도박을 공부하고 연구하고 가는  과정에서  할것은 저는 다 했음..

그런 공부차원에 일기 같은 기록 같은 블로그에 남기는 그런 과정은 이제는 없어도 됨..


네이버에서도 블로그 흥미가 떨어질 시점에서 그나마 광고수익으로.. 흥미를 유지한것도..

사실임.. 그러나.. 그건  블로그 흥미에 대한  시간이였지..

순수하게.. 냉정하게 이 시기때..  나는.. 너무발전이 없었음..


물론.. 사커밸류라는  최종  데이터를  구축은 했지만.. 사실 큰 의미가 있는거 아님..

그러면서.. 스포츠도박에.. 대한.. 정리를 요 근래 하게 된것임..


어쩜.. 구글 블로그를  몇달 해오면서.. 잃어 버린.. 나의 도박의 감성을.. 찾았다는점에서..

개인적으로는 스포츠도박에서  많은 결실을 맺을거 같음..


무튼.. 2019년도 이 글로.. 스스로 정리가 된거 같음..

도박은  한방이다.. 아유 레이디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