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손홍민은 욱하는거 여전하네..
왜.. 욱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종종 나오는 손홍민 축구 성격임..
그게 승부욕, 투쟁심이다?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명백한 고의성이 다분한 발길질임..
그게 증명 된거지.. 손홍민 액션 취한거 ? 그거 오버 페이스 표정 행동.. ㅋ
난 손홍민 얼굴만 보면 알수 있음..
파울 하고 심판에게 어필할때? 딱 보면 나옴.. 그 순간임..
그리고 웃잖아.. 그 웃음은? 손홍민 스스로 인정한 웃음의 포인트가 될거야..
본능적으로 나온거지.. 자신의 실수를 과장한 오버행동의 시츄에이션.. ㅋ
잘못한건 잘못한거라 말해야지.. 손홍민 오늘 파울은 무리한 오버행동이 맞음..
팀을 죽이는 행동이지..
왜? 퇴장이냐면...
넘어진 상황까지는 정상적인거야.. 손홍민도 넘어지면서 충돌이 생긴건..
정상적임.. 그리고 첫번째 발이 선수에 몸에 닿는 부분도 1차적으로 매우 정상적..
그러나 그 상황 이후에.. 발이 힘을 주면서 상대 선수 몸을 긁는 행위는..
손홍민의 잘못이 맞음.. 물론..상대 선수가.. 좆을 잡고 무리한 오버액션을 했지만..
그건 팀을 위한 행동임.. 어떤 팀 선수들도 그럴때 상대 선수 경고 주기 위해서..
그런 과도한 액션으로 표출하지.. 그만큼 그 시점에서 중요한 흐름이기에..
그때 손홍민은 순간적으로 욱한거지.. 거기서 두번째 발이 내려가야 정상인데..
발에 힘을 주고.. 상대 선수를 긁는 행위로 이어진거지.. 그 부분이 퇴장까지 가게 된..
비신사적인 행동 어쩌고 해서 var 판정 빌미가 된거고..
이건 억울할 필요도 없음.. 아시아 선수라서? 어차피 퇴장은 언제든지 말이 많음..
하지만.. 그 상황을 연출한 본인에 잘못이지.. 과정이 어떻든.. 충돌이면..
자연스럽게 보통.. 발을 빼거나.. 등등 동업자 정신을 발휘해서.. 발을 내리기 마련임..
그렇지 않으면 심판은 경고를 주지.. 그리고 당연히 경고를 받아야 됨..
첫번째 발 충돌은 전혀 문제가 없음.. 그러나 2번째 발길질 상황은..
경고가 아니라.. 퇴장을 당해도 할말이 없음..
예전부터 종종 나오는 손홍민 버릇임..
무리한 오버 페이스하는 승부욕으로 인한..
오늘 경기력은 이미 전반전 키퍼의 볼 바운드 판단 미스로.. pk 준 상황에서..
분위기는 첼시로 넘어갔음..
토트넘은 수비라인 선수들 다 갉아야 됨.. 수비수들 재계약은 토트넘에 악재임..
토트넘 회장의 돈 안쓰는 무리한 행동으로 재계약 할 필요가 없는 선수까지 하는중임..
베르통언 재계약? 전혀 토트넘에 도움 안됨..
토트넘 시대는 끝났음.. 수비수들 재계약은 악수임..
계약 하면 안되는 선수중 한명이 바로 베르통언임.. 이놈의 실력은 이미 끝났음..
수비를 하는거 보면 겜 셋임.. 버려야 되는 선수에 포함됨..
무튼.. 1월에 선수 영입 없다고 자꾸 회장이 말하는데.. 정말 선수 영입 없으면?
토트넘은 그냥 7위정도 레벨임.. 현재 저 수비 라인으로는.. 빅6는 힘듬..
약팀들과도 꾸역승이 많은데.. 저 수비의 한계임.. 수비수 모두 교체해야 됨..
그만큼 토트넘 수비는 이 상태로는 비젼이 없음..
수비수들 발이 너무 느려.. 그리고 판단이 너무 좋지 못함.. 그런데.. 빌드업을 할려고..
무리하게 올라감..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수비 최소한의 반경의 범위를 너무.. 이탈함..
그리고 빌드업 해도.. 패스 너무 못함.. 패스 끊어지고 역습을 전부 수비수들이 제공함..
이런팀이 빅6는 죽어도 못됨.. 토트넘의 리즈시절임.. 이미 토트넘의 전성기는 끝남..
공격수 라인은 상승중이지만.. 수비 선수들이 실력이 1년 사이에 갑자기 떨어짐..
언론에서는 동기가 없다.. 챔스 우승을 못한 후유증이다 등등 이야기 나오지만..
그냥 개개인 수비수들의 선수 기량이 그냥 1년 사이에 폭 망한것임..
절대로 저 수비수들 경기력 안 올라옴.. 그냥 버려야 됨..
새로운 물로 채워야 됨.. 그런데 토트넘 회장은 현재 영입 없다고 못 박은거 보면..
그냥 토트넘은 이 상태에서 장사만 하겠다는 것임.. 만족하는거지.. 현 상황을..
나의 좃문가 시선과 생각은 그러하다는거 음냐냐냐냐냥..
종종 나오는 손홍민 축구 성격임..
그게 승부욕, 투쟁심이다? 그런거일수도 있겠지만..
명백한 고의성이 다분한 발길질임..
그게 증명 된거지.. 손홍민 액션 취한거 ? 그거 오버 페이스 표정 행동.. ㅋ
난 손홍민 얼굴만 보면 알수 있음..
파울 하고 심판에게 어필할때? 딱 보면 나옴.. 그 순간임..
그리고 웃잖아.. 그 웃음은? 손홍민 스스로 인정한 웃음의 포인트가 될거야..
본능적으로 나온거지.. 자신의 실수를 과장한 오버행동의 시츄에이션.. ㅋ
잘못한건 잘못한거라 말해야지.. 손홍민 오늘 파울은 무리한 오버행동이 맞음..
팀을 죽이는 행동이지..
왜? 퇴장이냐면...
넘어진 상황까지는 정상적인거야.. 손홍민도 넘어지면서 충돌이 생긴건..
정상적임.. 그리고 첫번째 발이 선수에 몸에 닿는 부분도 1차적으로 매우 정상적..
그러나 그 상황 이후에.. 발이 힘을 주면서 상대 선수 몸을 긁는 행위는..
손홍민의 잘못이 맞음.. 물론..상대 선수가.. 좆을 잡고 무리한 오버액션을 했지만..
그건 팀을 위한 행동임.. 어떤 팀 선수들도 그럴때 상대 선수 경고 주기 위해서..
그런 과도한 액션으로 표출하지.. 그만큼 그 시점에서 중요한 흐름이기에..
그때 손홍민은 순간적으로 욱한거지.. 거기서 두번째 발이 내려가야 정상인데..
발에 힘을 주고.. 상대 선수를 긁는 행위로 이어진거지.. 그 부분이 퇴장까지 가게 된..
비신사적인 행동 어쩌고 해서 var 판정 빌미가 된거고..
이건 억울할 필요도 없음.. 아시아 선수라서? 어차피 퇴장은 언제든지 말이 많음..
하지만.. 그 상황을 연출한 본인에 잘못이지.. 과정이 어떻든.. 충돌이면..
자연스럽게 보통.. 발을 빼거나.. 등등 동업자 정신을 발휘해서.. 발을 내리기 마련임..
그렇지 않으면 심판은 경고를 주지.. 그리고 당연히 경고를 받아야 됨..
첫번째 발 충돌은 전혀 문제가 없음.. 그러나 2번째 발길질 상황은..
경고가 아니라.. 퇴장을 당해도 할말이 없음..
예전부터 종종 나오는 손홍민 버릇임..
무리한 오버 페이스하는 승부욕으로 인한..
오늘 경기력은 이미 전반전 키퍼의 볼 바운드 판단 미스로.. pk 준 상황에서..
분위기는 첼시로 넘어갔음..
토트넘은 수비라인 선수들 다 갉아야 됨.. 수비수들 재계약은 토트넘에 악재임..
토트넘 회장의 돈 안쓰는 무리한 행동으로 재계약 할 필요가 없는 선수까지 하는중임..
베르통언 재계약? 전혀 토트넘에 도움 안됨..
토트넘 시대는 끝났음.. 수비수들 재계약은 악수임..
계약 하면 안되는 선수중 한명이 바로 베르통언임.. 이놈의 실력은 이미 끝났음..
수비를 하는거 보면 겜 셋임.. 버려야 되는 선수에 포함됨..
무튼.. 1월에 선수 영입 없다고 자꾸 회장이 말하는데.. 정말 선수 영입 없으면?
토트넘은 그냥 7위정도 레벨임.. 현재 저 수비 라인으로는.. 빅6는 힘듬..
약팀들과도 꾸역승이 많은데.. 저 수비의 한계임.. 수비수 모두 교체해야 됨..
그만큼 토트넘 수비는 이 상태로는 비젼이 없음..
수비수들 발이 너무 느려.. 그리고 판단이 너무 좋지 못함.. 그런데.. 빌드업을 할려고..
무리하게 올라감.. 자신들이 지켜야 하는 수비 최소한의 반경의 범위를 너무.. 이탈함..
그리고 빌드업 해도.. 패스 너무 못함.. 패스 끊어지고 역습을 전부 수비수들이 제공함..
이런팀이 빅6는 죽어도 못됨.. 토트넘의 리즈시절임.. 이미 토트넘의 전성기는 끝남..
공격수 라인은 상승중이지만.. 수비 선수들이 실력이 1년 사이에 갑자기 떨어짐..
언론에서는 동기가 없다.. 챔스 우승을 못한 후유증이다 등등 이야기 나오지만..
그냥 개개인 수비수들의 선수 기량이 그냥 1년 사이에 폭 망한것임..
절대로 저 수비수들 경기력 안 올라옴.. 그냥 버려야 됨..
새로운 물로 채워야 됨.. 그런데 토트넘 회장은 현재 영입 없다고 못 박은거 보면..
그냥 토트넘은 이 상태에서 장사만 하겠다는 것임.. 만족하는거지.. 현 상황을..
나의 좃문가 시선과 생각은 그러하다는거 음냐냐냐냐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