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해외에서도 손홍민 많이 까이는중
과거 국가대표 국제대회에서 종종 손홍민의 악어의 눈물이 나옴..
누구나 국제대회에서 탈락하거나,, 아쉽게 패하거나 하면.. 눈물이 나옴..
근데.. 손홍민은 양치기 소년 이솝 우화처럼.. 일상 생활임..
나는 그 눈물을 볼때마다? 또 우냐.. 잰 왜 맨날 우는데? ㅋ
처음에 그런 손홍민의 눈물을 보고는.. 아~승부욕이 강하구나.. 선수로써 저정도는..
갖고 있어야지.. 대다수 좋게 보는 상황임..
그런데 손홍민은 그럴때마다 움.. ㅋ
눈물이 원래 많은 선수임.. 그 이후 툭하면 우는 손홍민의 눈물을 보면..?
솔직한 말로 악어의 눈물이다..라는 쪽에 가깝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처음에 우는 눈물과.. 이후.. 툭하면 우는 손홍민의 눈물은 많은 차이가 있음..
구지 안 울어도 되는 상황에서 툭하면 움.. 엉엉엉.. 뭐가 그리 분하다고..
한두번은 봐줄만함.. 존나 못하고 움.. 존나 잘하고.. 존나 아쉽게 패하고..
머 그러면 인정함.. 툭하면 상황판단 못하고.. 엉엉엉 움.. ㅋ
이게 과거의 손홍민의 울때 모습임..
토트넘에서 생각보다 많은 퇴장을 당했음..
거의 역대급에 순위에 올라가는 기록일 정도임.. 무엇보다 공격수임.. ㅋ
지금 해외 언론에서도 그리고 해외 네티즌들에서도 요즘 툭하면.. 파울하고..
억울하다고.. 자기 표출 감정을 보여주는 장면에서.. 해외에서도 욕 먹는중임..
기집애야? 어.. 그런 빡치는 상황을 연출을 자주함..거의 습관임..
무릇 처음에는 동정심이 많이 생김.. 그러나.. 그게 잦으면 "재 왜 또 저러냐?"
그런 대중의 평가를 받게 됨.. 그리고 웬만하면 제3자가 볼때..
너무 오버하는 행동을 하는게 딱 보임..
그럴때.. 팬들도 화를 냄... 선수가 잘할때는 똥꼬까지 빨아주는게 팬이고..
못할때 질타를 해주는것도 팬임.. 물론 무조건 감싸는 팬들도 팬이지만,,
국내, 해외 모두 현 상황을 손홍민 깔수밖에 없음..
잘한게 없어? ㅋ 쉴드를 못 쳐줌..
이솝우화 == 손홍민 == 동일 선상임..
경고카드냐? 레드카드냐? 이 차이는 있음.. 솔직한 말로 레드카드까지는 아님..
경고까지가 딱임.. 그러나 비신사적인 행위는 꼭 상대 선수를 강하게 타격해야지만..
퇴장이 아님.. 과거에 호날두가.. 상대 머리통을 쥐어 잡는 행위를 하고 퇴장을..
당한적이 있음.. 지단이.. 몸통박치기로 퇴장을 당하거나.. 등등..
꼭 백태클.. 머 이런 과격한 날라차기 행위등 아니여도.. 상황이 비신사적인..
상황으로 이어지면.. 퇴장을 받을수밖에 없음.. 그게 축구 룰임..
손홍민은 그중에서 상대가 심하게 부상을 당할정도의 반칙을 한게 아님..
단지.. 충돌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충돌 상황에서..
왜 구지 발길질을 하냐 말이지.. 이건 용납이 안되는것임..
그런 상황을 연출하고도? 나는 억울해.. 나는 잘못 없어.. 아냐.. 내가 아냐..
아니라구~~~ 이러는 연기를 하는데? 누가 그걸 보고도.. 쉴드를 쳐 줄수 있을까?..
알리.. 케인.. 두명의 선수가 손홍민을 처다 보는 표정들이 압권임..
" 이새키.. 또 이러네.. 아~ 이새키 또 퇴장이네.."
" 야.. 좀 그만 하고.. 처 알아서 나가라"
그 표정들.. 진짜 동료들도.. 짜증난 표정이였음.. ㅋ
선수가 경고 먹고,, 퇴장 당할수도 있음.. 근데 너무 오버하는 행동을 하면..
어떤 선수라도.. 욕 처 먹을수밖에 없음..
오버하는 경향이 많은 손홍민의 그런 행동은 정말 고쳐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