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로 다시 돌아가야 할거 같습니다 ㅠ


구글 블로그 스팟 두달째 운영하고, 그나마 구글에서 저의 닉네임 검색시 상단에 노출이 되는 색인이 형성 되었습니다. 보상이라면 이거 하나네요 ^^;


구글 고객센터에  방금 애드센스 관련 의견을  제출했지만? 구글은 너무 복잡하네요. 그리고 명확한 기준이 없어요. 유튜브는 구독자수 1000명에, 재생시간 4000시간 이상이라는 어떤 가이드라인이 존재해요..

네이버 애드포스트? 역시 블로그 3개월에 방문자수 100명 정도? 이런 가이드라인이 존재함. 구글 블로거는 그게 없음.   불법적인 컨텐츠 아니면? 컨텐츠 내용이 충분하냐? 독창적이냐? 뭘 따지죠^^; 

명확하게 구글에서 블로그 활동 몇개월에 방문자 및 조회수가 얼마는 나와야 한다던지? 그런게 존재해야 하는데, 그게 없네요. 외부 사이트로 블로그 개설해서 애드센스 신청하면 천차만별이지만,,  대다수 1개월 미만안에 되는 사람들 천지임.

심지어 저도 2016년에  너무 급하게 시도하다가 유튜브 계정, 구글 계정 다 꼬였지만. 결국 2차 심사까지 가서 탈락함.. 이후 포기했쬬.. 그때가 타이밍이였는데.. 시기를 놓친거 같음.


일단 구글에 저의 계정을 확실하게 개설해 두었고, 나중에 운영할 유튜브 채널도 한개 만들어 둔 상태라.. 이제는 시간이 지나서 애드센스 메뉴가  활성화 되길 기달려야 할거 같아요.

현재 상태에서는 구글 블로그 활동에 대한 동기가 없네요. 뭔가? 미래지향적인 목표가 딱 보여야 하는데,, 막연하게 그냥 활동하면 해주겠지? 구글 이거 정말 맘에 안듬.

그렇다고 내가 많은  목표를 설정한것도 아님.  적당한 매월 광고수익 정도면  동기가 충분하거든요. 그런데 이 상태에서 언제까지 기달려야 하는지? 알수가 없음.  그 시간에 다시 네이버 블로그 활동하는게  나을거 같음. 그리고 블로그 관리자 모두 너무 불편함. 그래도 꾹참고 두달을 활동했는데? 기준이라도 알려 주던가.. 흥미는 매일 떨어지는 중임 ^^;

네이버 블로그 두달 운영 안했다고, 지난달 부터  네이버 블로그 광고 수익이 확 떨어졌네요. 그리고 11월달은 거의 수익이 안생겼음. 한마디로 글을 작성 안하니깐 글의 가치에 붙은  광고 단가가 떨어지는지,, 아니면 매월 네이버가  알아서  적정량의 광고수익을  불쌍해서 배분해 준건지.. 그 광고 수익마져 확 떨어짐!

매월  받던,, 몇만원이 확 없다고 생각하니,, 그동안 광고 수익의 맛이 들린거 같네요. 저의 선택은 다시 네이버 가야할거 같음. 구글에서 2달 운영에 게시물수 130개 심어두었으니..

구글 로봇의 평가가 어떻게 떨어질지?때를 기달려야 할거 같음.

아무래도? 양다리를 당분가 걸처야 할거 같습니다. 매주 글을 10개 작성 한다면? 네이버에 5개,, 구글 블로그에 5개 이런식으로 양분화 해서.. 두개의 다리를 걸처야할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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