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도박은 혼자하는거지..
블로그 이제는 손을 떼겠음..
그동안 블로그를 나름 오랫동안 운영해 오면서.. 환상을 가졌던거 같음..
나름 실력은 많이 성장했음.. 그러나 도박은 정도가 없고, 왕도가 없음..
언제든지 좋은 흐름이다가, 언제든지 추풍낙엽으로 몰락하는게 도박의 승률임..
항상 좋은 승률을 유지한다는건 .. 그 사람 도박의 소질이 있는 사람임..
그외는 늘 좋은 승률을 유지할수가 없음.. 그게 인간임..
그리고 도박 자금력이 불안정 하기에.. 승률 유지가 힘듬.. 그게 인간임..
인간은 강해보여도 나약한 존재임..
자신은 A팀이 이긴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구지 남의 의견을 보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함..
그리고 자신하고 예상이 같으면? 그때야 안도함.. 안정을 찾음..
처음에는 그런게 도움이 될것임.. 남과 의견을 공유하고.. 예상픽이 일치가 되면..
심리적으로 편안해지기에.. 그러나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안됨..
왜냐면 항상? 남의 생각을 확인해야 하기에.. 점점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줏대가 없어짐..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경기를 예측함에 있어서..
자신의 생각은 없고.. 오직 남의 사람의 분석과 예상을 찾게 될것임..
모든게 과정이 있을것임.. 그리고 그 과정은 한 일부분이고.. 그걸 흡수해야 됨..
블로거, 유튜버, 비제이 , 전문가, 해설가 예상 및 무료 예상 사이트들.. 정보를 볼때..
장점을 흡수하고.. 단점을 역이용 할줄 알아야 됨..
매년 같은 일상처럼 반복적으로 열람만 한다면? 의미가 없을것임..
사람이 예상을 하더라도 그 사람의 예상인 늘 한결 같지 않음.. 그게 도박임..
잘 맞추는 사이트 입소문이 살짝 돌아도 그때뿐임..
모든 자료 예상 분석글 , 방송..등 열람할때.. 예상을 참고하면 안됨!
그 사이트 및 방송분석 및 블로그 및 자료 뭐든 장점을 흡수해야 하고..
그걸 본인에 입맞에 맞게 설정해야 진짜 자신의 도박 인생에 도움이 되지..
무조건 참고만 하는건 전혀 도움이 안됨.. 그건 초보시절에나 하는 행동임..
저도 얼마전에 느꼈음.. 블로그라는 틀에 .. 그리고 광고수익이라는 틀에.. 작은욕심..
으로.. 블로그에 너무 집착을 했던거 같음..
그래서 앞으로는 막장 일기장식으로 편하게 활동할것임..
그러나 자료, 정보 공유는 더이상 없음..
이제는 도박은 혼자 해야 하는 분야라는걸 인지 했음..
그리고 2015년까지 블로그 경험과 알게 모르게 조금씩 나 스스로 성장을 해 왔음..
하지만 여기서 끝을 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음..
언제까지 도박을 남과 같이 한다는건 ? 말도 안되는거 같음..
내가 뭘 안다고? 그렇죠.. 도박은 아무도 모름.. 결과 나오기전까지 과정일뿐이지..
나도 불확실한 미래의 승률을 남과 공유한다? 그거 자체도 넌센스인거 같음..
블로그는 나를 개발하고,, 나를 성장하귀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나름 많은 노력을 ..
해왔음.. 그리고 최근 2년.. 너무 블로그 광고수익에 이상한 집착을 가지면서..
나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거 같음..
블로그 목적이 나의 도박의 승률을 높이고,, 나의 자료를 개발하고.. 나의 실력을 ..
향샹 해주는 도구로 활용해 왔음.. 그래서 그동안 공유라는 목적으로..
적잖은 자료 공유등 해왔지만.. 더이상 그 단계는 무의미 하다라는걸 느꼈음..
그걸 느낀건 사람들임.. 그 사람들의 마음을 읽었기에.... 더이상 블로거는 의미가 없다..
저는 나중에 계획은.. 방송을 할것임.. 수억을 먹고.. 자료를 공유하는 방송을..
하는게 아니라,, 나의 도박의 겜블 방송을 할것임.. 말 그대로 도박을 도박답게 하는..
실전 방송을 그냥 보여줄뿐임.. 정보 공유, 예상 공유 없음..
시대가 글보다는.. 말로 옮겨지는 영상물을 좋아하는 시대이기에.. 그 시대에 맞는..
플랫폼을 정하는건 당연한것임..
무튼.. 저의 블로그는 여기서 끝임.. 충분히 해왔고.. 충분히 과정도 보여주면서 왔고..
이젠 혼자서.. 조용하게.. 결실을 맺는 결과물만 나오면 됨..
이걸 남과 같이 할수 없죠.. 도박은 혼자 하는것임..
앞으로 블로그는 이렇게 막장으로 편하게 쓰고 욕하고 놀고 싶으면 놀고,,
그렇게 무의미한 공간으로 저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용할것임..
마지막으로 당부를 한다면?
어떤 주체 자료 , 예상을 보더라도.. 그걸로 끝내면 의미가 없음..
그 자료 또는 그 분석을 해주는 사람 또는 예상 사이트의 장점과 단점을 흡수해서..
스스로 이용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것임..
언제까지 남이 주는 예상으로는 도박의 한계성이 존재함.. 그 벽을 넘지못할것임..
요 몇일 솔직히 블로그에 실망,, 구글에 실망.. 여러가지 실망이 생겼음..
그러나.. 결국 얻은건.. ? 도박은 혼자 하면서 가는거..라는걸 깨우침..
두달 블로그 왕성하게 나름 활동을 구글에서 하면서 터득한것임..
제 블로그 안오셔도 됩니다..앞으로 올 필요도 없구요..
그냥 이렇게 블로그는 무의한 글로만 저의 해우소 역활로 소진할 것임..
이게 블로거죠.. 이게 블로거 정신이구.. 하고 싶은거 하고..하기 싫으면 안하는거..
그동안 요 2년 남짓 블로그 방향성을 잘못 짚었던거 같음..
오히려 그로 인해서 나의 도박의 정체성을 잊을뻔 했는데..
도박은 남을 의식하면.. 가장 좋지 못한 승률이 나옴.. 그동안 나를 발전 시킨다..
그런 개발으로 인한.. 공유를 해왔지만.. 이제는 충분함.. 오히려 저는 넘침..
더이상 남을 생각하면서.. 같이 공유하고,, 같이 도박을 하는 그런 과정을 생략할것임..
이제는 냉정하게 도박은 아웃사이더임..
그리고 토프세카페 몇년 활동.. 블로그 활동 6년여.. 나름 많이 해왔음..
더이상 관종으로써.. 남과 무엇을 해볼려는 집착을 버리겠음..
혼자만의 도박의 마이웨이를 외칩니다..
아.. 이제 후련하네요..
그동안 블로그를 나름 오랫동안 운영해 오면서.. 환상을 가졌던거 같음..
나름 실력은 많이 성장했음.. 그러나 도박은 정도가 없고, 왕도가 없음..
언제든지 좋은 흐름이다가, 언제든지 추풍낙엽으로 몰락하는게 도박의 승률임..
항상 좋은 승률을 유지한다는건 .. 그 사람 도박의 소질이 있는 사람임..
그외는 늘 좋은 승률을 유지할수가 없음.. 그게 인간임..
그리고 도박 자금력이 불안정 하기에.. 승률 유지가 힘듬.. 그게 인간임..
인간은 강해보여도 나약한 존재임..
자신은 A팀이 이긴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라는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구지 남의 의견을 보고 싶어하는 심리가 강함..
그리고 자신하고 예상이 같으면? 그때야 안도함.. 안정을 찾음..
처음에는 그런게 도움이 될것임.. 남과 의견을 공유하고.. 예상픽이 일치가 되면..
심리적으로 편안해지기에.. 그러나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안됨..
왜냐면 항상? 남의 생각을 확인해야 하기에.. 점점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줏대가 없어짐.. 그리고 점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경기를 예측함에 있어서..
자신의 생각은 없고.. 오직 남의 사람의 분석과 예상을 찾게 될것임..
모든게 과정이 있을것임.. 그리고 그 과정은 한 일부분이고.. 그걸 흡수해야 됨..
블로거, 유튜버, 비제이 , 전문가, 해설가 예상 및 무료 예상 사이트들.. 정보를 볼때..
장점을 흡수하고.. 단점을 역이용 할줄 알아야 됨..
매년 같은 일상처럼 반복적으로 열람만 한다면? 의미가 없을것임..
사람이 예상을 하더라도 그 사람의 예상인 늘 한결 같지 않음.. 그게 도박임..
잘 맞추는 사이트 입소문이 살짝 돌아도 그때뿐임..
모든 자료 예상 분석글 , 방송..등 열람할때.. 예상을 참고하면 안됨!
그 사이트 및 방송분석 및 블로그 및 자료 뭐든 장점을 흡수해야 하고..
그걸 본인에 입맞에 맞게 설정해야 진짜 자신의 도박 인생에 도움이 되지..
무조건 참고만 하는건 전혀 도움이 안됨.. 그건 초보시절에나 하는 행동임..
저도 얼마전에 느꼈음.. 블로그라는 틀에 .. 그리고 광고수익이라는 틀에.. 작은욕심..
으로.. 블로그에 너무 집착을 했던거 같음..
그래서 앞으로는 막장 일기장식으로 편하게 활동할것임..
그러나 자료, 정보 공유는 더이상 없음..
이제는 도박은 혼자 해야 하는 분야라는걸 인지 했음..
그리고 2015년까지 블로그 경험과 알게 모르게 조금씩 나 스스로 성장을 해 왔음..
하지만 여기서 끝을 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음..
언제까지 도박을 남과 같이 한다는건 ? 말도 안되는거 같음..
내가 뭘 안다고? 그렇죠.. 도박은 아무도 모름.. 결과 나오기전까지 과정일뿐이지..
나도 불확실한 미래의 승률을 남과 공유한다? 그거 자체도 넌센스인거 같음..
블로그는 나를 개발하고,, 나를 성장하귀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에서 나름 많은 노력을 ..
해왔음.. 그리고 최근 2년.. 너무 블로그 광고수익에 이상한 집착을 가지면서..
나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거 같음..
블로그 목적이 나의 도박의 승률을 높이고,, 나의 자료를 개발하고.. 나의 실력을 ..
향샹 해주는 도구로 활용해 왔음.. 그래서 그동안 공유라는 목적으로..
적잖은 자료 공유등 해왔지만.. 더이상 그 단계는 무의미 하다라는걸 느꼈음..
그걸 느낀건 사람들임.. 그 사람들의 마음을 읽었기에.... 더이상 블로거는 의미가 없다..
저는 나중에 계획은.. 방송을 할것임.. 수억을 먹고.. 자료를 공유하는 방송을..
하는게 아니라,, 나의 도박의 겜블 방송을 할것임.. 말 그대로 도박을 도박답게 하는..
실전 방송을 그냥 보여줄뿐임.. 정보 공유, 예상 공유 없음..
시대가 글보다는.. 말로 옮겨지는 영상물을 좋아하는 시대이기에.. 그 시대에 맞는..
플랫폼을 정하는건 당연한것임..
무튼.. 저의 블로그는 여기서 끝임.. 충분히 해왔고.. 충분히 과정도 보여주면서 왔고..
이젠 혼자서.. 조용하게.. 결실을 맺는 결과물만 나오면 됨..
이걸 남과 같이 할수 없죠.. 도박은 혼자 하는것임..
앞으로 블로그는 이렇게 막장으로 편하게 쓰고 욕하고 놀고 싶으면 놀고,,
그렇게 무의미한 공간으로 저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사용할것임..
마지막으로 당부를 한다면?
어떤 주체 자료 , 예상을 보더라도.. 그걸로 끝내면 의미가 없음..
그 자료 또는 그 분석을 해주는 사람 또는 예상 사이트의 장점과 단점을 흡수해서..
스스로 이용하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것임..
언제까지 남이 주는 예상으로는 도박의 한계성이 존재함.. 그 벽을 넘지못할것임..
요 몇일 솔직히 블로그에 실망,, 구글에 실망.. 여러가지 실망이 생겼음..
그러나.. 결국 얻은건.. ? 도박은 혼자 하면서 가는거..라는걸 깨우침..
두달 블로그 왕성하게 나름 활동을 구글에서 하면서 터득한것임..
제 블로그 안오셔도 됩니다..앞으로 올 필요도 없구요..
그냥 이렇게 블로그는 무의한 글로만 저의 해우소 역활로 소진할 것임..
이게 블로거죠.. 이게 블로거 정신이구.. 하고 싶은거 하고..하기 싫으면 안하는거..
그동안 요 2년 남짓 블로그 방향성을 잘못 짚었던거 같음..
오히려 그로 인해서 나의 도박의 정체성을 잊을뻔 했는데..
도박은 남을 의식하면.. 가장 좋지 못한 승률이 나옴.. 그동안 나를 발전 시킨다..
그런 개발으로 인한.. 공유를 해왔지만.. 이제는 충분함.. 오히려 저는 넘침..
더이상 남을 생각하면서.. 같이 공유하고,, 같이 도박을 하는 그런 과정을 생략할것임..
이제는 냉정하게 도박은 아웃사이더임..
그리고 토프세카페 몇년 활동.. 블로그 활동 6년여.. 나름 많이 해왔음..
더이상 관종으로써.. 남과 무엇을 해볼려는 집착을 버리겠음..
혼자만의 도박의 마이웨이를 외칩니다..
아.. 이제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