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내년에 수비보강 해야됨!
해외축구 스포츠뉴스 보면 손홍민이 수비 역활분담에 대한 논쟁이 많더군요. 현재는 누군가는 희생해야 되는 팀이 토트넘임. 지금 수비라인 붕괴 되었음. 그래서 포체티노가 경질 된 가장 큰 이유임!
풀백의 문제 로즈의 암덩어리를 무리뉴는 처음부터 선발에서 제외 시키죠. 체격이 작기에 무리뉴식 축구 스타일임. 체격 좋은 선수를 선호하기에 로즈는 처분해야 됨.
윙백도 1명 영입해야 되겠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센터백임! 특히 토비는 버려야 됨. 선수가 계약을 하고 싶다고 하는 의지가 강하지만, 구단에서는 쉽게 사인을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실력이 급격하게 떨어졌음. 눈에 띄게 보임!
빌드업시 롱 패스? 아스널의 루이스 꼴임. 수비에 안정감을 일단 두고, 이후 자신이 잘하는 빌드업 축구를 하면 되는데, 수비는 불안하게 하면서 빌드업 축구만 하면 매번 실점을 얻어 맞을수밖에 없음.
알리에게 넣어준 롱패스로 토비는 재계약 해야 한다고 보는 시선들이 많지만? 제가 볼때는 토비는 버려도 됨. 수비의 가장 치명적인 암 덩어리임!
그리고 여유가 되면 수비형 미드필더도 필요함. 에릭센은 팀을 떠나기에, 그 자리를 알리는 AM 로 활동하죠. 포그바가 하고 싶은 축구가 현재의 알리임. 무리뉴는 알리의 공격 재능을 높게 평가하고, 팀전술을 알리에 맞춤형으로 가고 있음.
그 중심에서 손홍민이 수비형 윙어로 전략해서 활동하게 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손홍민이 알아서 타협할것임. 팀을 떠날거면 내년에 판단하겠죠. 현재는 팀의 수비쪽이 붕괴가 되었기에 공격수들도 수비을 해야 됨.
그리고 현대 축구에서 공격수는 공격만 하지 않죠. 적절한 수비커버 및 전방압박을 병행 해줌. 그런데 어제 보면 손홍민은 너무 무리하게 수비를 하더군요! 분명 무리뉴가 지시했겠죠. 팀 수비가 불안하니깐 수비시 내려와서 윙백을 도와 주라고..
그런데 손홍민은 어제 보면? 무리할 정도로 스스로 적극적인 수비를 했다는 점임. 체력을 스스로 세이브를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냥 동네방네 뛰어 다님. 그건 잘하는게 아님! 스스로 선수의 생명을 갉어 먹는거지. 자리만 지키고 나머지는 뒷에 수비수가 커버할수 있는 시간만 벌어주면 되는데,, 미친듯이 달려가서 공을 뺏을려고 달려가서 수비를 함! 그정도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
어제 교체 되니깐, 체력 방전이 되어서 표정이 암울했음. 이건 손홍민 스스로 판단해야 하겠지만,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이 없다면? 미래를 생각하면 손홍민은 토트넘을 떠나는게 맞음. 아시아 선수라서 희생해야 하는 부분은 아직도 epl에서 존재 하기에..
현재는 팀이 위기임. 지금 잘나가는거처럼 보이지만, 수비쪽은 아주 개판임! 그래서 공격수들이 수비까지 도와주는 역활 부담이 엄청나게 많음. 그런데 어제 막판에 모우라가 들어와서 2번째 실점하는 장면에서,, 몸으로 육탄방어를 해줘야 하는데,, 공을 무서워서 피하면서 발레짓함.. 저런 부분도 선수들 몇명은 멘탈에 문제가 많음!
손홍민은 무리뉴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무리할 정도로 혼자서 수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임. 이건 선수로써 생각해야 됨. 팀에 애정도 높고, 팀을 위해서 선수가 희생하는 시기는 맞지만, 이게 장기적으로 계속 유지가 된다면 .. 결정을 내려야겠죠.
현 상황에서 토트넘은, 수비 센터백 1명,, 윙백 1명,, 수미 1명.. 이정도는 새로 영입해야 됨. 그리고 기존에 몇명은 재계약 하지 말고, 내 보내야 됨.
후반에 항상 2실점 요즘 하죠? 이 부분에서 공격수들의 집중력이 흐려지는건 정상임. 그만큼 수비를 도와줬기에..그런데 정작 수비수들은? 자신의 본업의 자리에서 위치도 못잡고.. 늘 허우적 거림. 중심을 잡아줘야 할 대표적으로 토비가 흔들린다는 것임. 나의 존문가의 시선으로 그렇게 보임 ^^.. 어차피 무리뉴 보고 토트넘을 자주 시청할것임..
풀백의 문제 로즈의 암덩어리를 무리뉴는 처음부터 선발에서 제외 시키죠. 체격이 작기에 무리뉴식 축구 스타일임. 체격 좋은 선수를 선호하기에 로즈는 처분해야 됨.
윙백도 1명 영입해야 되겠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센터백임! 특히 토비는 버려야 됨. 선수가 계약을 하고 싶다고 하는 의지가 강하지만, 구단에서는 쉽게 사인을 못하는 이유중 하나가 실력이 급격하게 떨어졌음. 눈에 띄게 보임!
빌드업시 롱 패스? 아스널의 루이스 꼴임. 수비에 안정감을 일단 두고, 이후 자신이 잘하는 빌드업 축구를 하면 되는데, 수비는 불안하게 하면서 빌드업 축구만 하면 매번 실점을 얻어 맞을수밖에 없음.
알리에게 넣어준 롱패스로 토비는 재계약 해야 한다고 보는 시선들이 많지만? 제가 볼때는 토비는 버려도 됨. 수비의 가장 치명적인 암 덩어리임!
그리고 여유가 되면 수비형 미드필더도 필요함. 에릭센은 팀을 떠나기에, 그 자리를 알리는 AM 로 활동하죠. 포그바가 하고 싶은 축구가 현재의 알리임. 무리뉴는 알리의 공격 재능을 높게 평가하고, 팀전술을 알리에 맞춤형으로 가고 있음.
그 중심에서 손홍민이 수비형 윙어로 전략해서 활동하게 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은 손홍민이 알아서 타협할것임. 팀을 떠날거면 내년에 판단하겠죠. 현재는 팀의 수비쪽이 붕괴가 되었기에 공격수들도 수비을 해야 됨.
그리고 현대 축구에서 공격수는 공격만 하지 않죠. 적절한 수비커버 및 전방압박을 병행 해줌. 그런데 어제 보면 손홍민은 너무 무리하게 수비를 하더군요! 분명 무리뉴가 지시했겠죠. 팀 수비가 불안하니깐 수비시 내려와서 윙백을 도와 주라고..
그런데 손홍민은 어제 보면? 무리할 정도로 스스로 적극적인 수비를 했다는 점임. 체력을 스스로 세이브를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냥 동네방네 뛰어 다님. 그건 잘하는게 아님! 스스로 선수의 생명을 갉어 먹는거지. 자리만 지키고 나머지는 뒷에 수비수가 커버할수 있는 시간만 벌어주면 되는데,, 미친듯이 달려가서 공을 뺏을려고 달려가서 수비를 함! 그정도까지 할 필요는 없는데 ..
어제 교체 되니깐, 체력 방전이 되어서 표정이 암울했음. 이건 손홍민 스스로 판단해야 하겠지만, 내년 1월 이적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이 없다면? 미래를 생각하면 손홍민은 토트넘을 떠나는게 맞음. 아시아 선수라서 희생해야 하는 부분은 아직도 epl에서 존재 하기에..
현재는 팀이 위기임. 지금 잘나가는거처럼 보이지만, 수비쪽은 아주 개판임! 그래서 공격수들이 수비까지 도와주는 역활 부담이 엄청나게 많음. 그런데 어제 막판에 모우라가 들어와서 2번째 실점하는 장면에서,, 몸으로 육탄방어를 해줘야 하는데,, 공을 무서워서 피하면서 발레짓함.. 저런 부분도 선수들 몇명은 멘탈에 문제가 많음!
손홍민은 무리뉴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무리할 정도로 혼자서 수비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는 점임. 이건 선수로써 생각해야 됨. 팀에 애정도 높고, 팀을 위해서 선수가 희생하는 시기는 맞지만, 이게 장기적으로 계속 유지가 된다면 .. 결정을 내려야겠죠.
현 상황에서 토트넘은, 수비 센터백 1명,, 윙백 1명,, 수미 1명.. 이정도는 새로 영입해야 됨. 그리고 기존에 몇명은 재계약 하지 말고, 내 보내야 됨.
후반에 항상 2실점 요즘 하죠? 이 부분에서 공격수들의 집중력이 흐려지는건 정상임. 그만큼 수비를 도와줬기에..그런데 정작 수비수들은? 자신의 본업의 자리에서 위치도 못잡고.. 늘 허우적 거림. 중심을 잡아줘야 할 대표적으로 토비가 흔들린다는 것임. 나의 존문가의 시선으로 그렇게 보임 ^^.. 어차피 무리뉴 보고 토트넘을 자주 시청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