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프사이드 규정 좀 바꾸자

시발련들아 뭔 축구가 그림판까지 동원해서  선  그리고..

어깨 봉제선 찾고 지랄들이냐.. 그게 축구냐..  이게 뭔 오프사이드 규정이냐



그냥 발로 정해라..

딱봐도 동일선상으로 규정해도 될 시점들이 var로 시바 골이네? 아니네? ..

따지고 하는거 자체가 오버다.. 이게 뭔 축구냐..

축구가 언제부터  mm 따졌냐.. 어느정도껏 해야지..



뭔 규정이 점점 초정밀화 되어 가냐구..
동선이 굵은 스포츠가 축구인데.. 너무 세밀한 판정을 할려고 하냐구..



공격수가 돌파하다가.. 상대 수비수 파울로 넘어질때.. 패널티박스 선상 안이냐?..

밖이냐? 판단으로 pk냐..프리킥이냐?를 따질때..

넘어진 선수 몸통, 어깨선으로 따지냐구..? 아니잖아..

어느정도 보이는 형태의 영상으로 판단할 정도로 따지면 되는데..


왜 오프사이드는 선까지 긋고..

그 상황에서 판단이 애매하면 동일선상으로 규정해야지..

어깨 봉제선까지 찾아서 긋고  지랄하냐.. 이정도는 아니잖아..


말그대로 var은 영상으로  판단해야지.. 선까지 그어서 볼 정도면?..

그건 판단하면 안되는거잖아.. 안그래? 심판 새기들아..


이거 규정집 다시 만들어라..  흥미 개존나 떨어진다..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

이거 하나로  팀이 상승하냐? 못하냐? 엄청난 차이가 발생이 되는데..


영상으로 1차적으로 판단 불가면.. 거기서 종료해야지.. 뭔 그림판 동원하고..

봉제선 찾아서 2차적으로 선을 그어보고 지랄들을 하냐.. 



이건 아니다...진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