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새해부터는 2등필터 사용할것임..
그동안 3등필터/4등필터를 주로 사용해 왔음..
몇개월 조합기 사용하면서 어느정도 감각을 익혔고..
결국 축무패는 조합임.. 분석이 아님.. 분석은 그냥 기초적인 분석이면 충분함..
나머진 조합의 감각임.. 수년간 축무패를 해오면서 최종적으로 느낀 부분임..
그리고 스포츠 도박 자체가 조합임..
현질로 조합하는가? 소액으로 조합하는가? 딜레마지만..
2020년은 2등필터를 자주 이용할 생각임..
단통 경기는 정배당/역배당.. 무승부는 2마킹.. 무승부는 확률적으로 맞추기 어려움..
스포츠는 승/패 갈리는게 가장 이상적임.. 그러나 축구는 무승부가 존재하기에..
그 부분에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는것임..
역배승 vs 무승부 = 그나마 단통으로 맞추기 쉬운건 역배승임..
물론 둘다 단통으로 맞춘다는건 쉽지가 않음..
축무패는 분명한건 정확하게 단통을 맞출 몇경기가 필요함..
그중에서 역배승(무승부)를 단통으로 맞춘다면 확률이 매우 상승하게 됨..
개인의 성향에 맞게 선택할 회차에서는 선택해야 될것임.. 기본 베이스는..
정배당 경기위주로 몇경기는 정확하게 맞추면 됨..
즉 14경기를 프로토 베팅한다고 가정을 하고.. 그런경기들은 정확하게 맞춰야 됨..
현실은 14경기를 프로토 베팅 한다면? 2경기 고르는것도 힘듬.. 물론 나의 경우임..
축무패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단통으로 자신이 정확하게 맞출 경기를 단통으로 마킹하고..
그 경기는 가급적 맞춰야 됨.. 그 경기가 1개 틀리면 2등.. 2개 틀리면 3등.. 이런식으로..
가야 됨.. 반대로 이야기 하면 조합한 경기는 100% 맞춰야 됨..
단통 vs 조합경기 = 이왕 틀릴꺼면 단통으로 틀리는게 좋음..
때로는 총알이 부족하기에 많은 조합수를 돌려도.. 한계 봉착할때..
이거는 틀려도 된다는 경기는 조합 마킹을 -> 단통으로 수정하고..
그 경기는 운에 맡기는 조합의 응용도 필요함..
한마디로 모든 경기 2마킹 할수가 없고.. 모든 경기 3마킹 할수가 없음..
선택할 시기에 판단이 어려울때.. 조합으로 틀리는것 보다는.. 단통으로 틀리는게..
조합기를 돌릴때는 유리함..
그리고 내가보는 해외사이트의 기초적인 자료는 열람함.. 그걸로 기본적인..
틀을 엑셀로 제작하기에.. 그러나 그외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예상 및 자료는
안볼것임.. 그리고 모든 일반인들의 생각은 비슷하고 비슷함.. 그래서 볼 필요가 없음..
오히려 그들은 대세를 만듬.. 누구 안나온다? 누구팀 부상 병동이다? 이런 원초적인..
부분에 비중을 부각시켜서 그걸 대중화 시킴.. 솔직한 말로.. 베팅 도움은 10%도 안됨..
자신이 아는 주요 선수 부상 알면 됨.. 너무 다른 사람들이.. 이팀 부상병동이다..
등등을 부각 시키면.. 오히려 혼란만 가중됨..
가령 나는 A란팀을 승 또는 무.. 둘중에서 고민하고 있음.. 승무 2마킹할까?..
총알을 줄여서 승을 갈까? 그런 고민.. 어차피 단통무는 맞추기 어렵기에..
근데 그럴때 일반적인 사람들은 A란팀 주요선수 부상에.. 몇명 못나와..
를 대세로 만듬.. 이때 솔직히 나도 조금 사람이라 흔들림..
결과를 보면 대체로 A란 팀이 1-0으로 이기거나.. 1-1 0-0 이런 결과물이 연출이 됨..
축구라는 스포츠는 스타의 비중이 높지만.. 11명이라는 팀스플릿임..
팀으로 움직이고.. 선수교체는 딱 3명으로 한정적이라.. 전략이 필요함..
그래서 팀 사정이 안 좋아도 지략 및 전략으로 커버를 할수가 있기에..
스타의 비중이 큰 팀이 아니라면.. 대다수는 일반인의 반대로 생각하는게 맞음..
도박은 다수가 예상하는 경기들 일부는 들어오지만 대다수는 침몰함..
다수라는 의견은 .. 우리들의 가장 원초적인 승률을 서로가 예상한 승률의 덩어리라..
정확하지 않음.. 그리고 도박이 정확할수도 없음..
그 판단은.. 도박을 하는 주체? 본인이 정하는것임..
그런데 주관적인 타인의 생각에 의존한다? 그들을 참고한다? 노노..
절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은 참고하면 안됨.. 처음에는 배운다는 차원..
공부한다는 차원.. 나보다 잘하는 주체를 벤치마킹 한다는 차원에서는 필요함..
그러나 모두.. 잠깐임.. 그때 흡수해서 자신이 직접 모토가 되어야 됨..
이후는 그 사람들 생각 반영 1도 안해도 됨.. 그게 도박임..
배울점은 잠깐 흡수하고.. 이후는 스스로 해결하는것임.. 그게 진리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이해가 될것임.. 지금은 이해가 안될것임..
2019년도 후반부 약 3개월정도 조합기를 실전에서 소액으로 검증 테스트를 했음..
이 기간에 결과물도 만족함..
무튼..
2020년 축무패는 본격적으로 1년동안 조합기를 가동하는 년도가 될것임..
몇개월 조합기 사용하면서 어느정도 감각을 익혔고..
결국 축무패는 조합임.. 분석이 아님.. 분석은 그냥 기초적인 분석이면 충분함..
나머진 조합의 감각임.. 수년간 축무패를 해오면서 최종적으로 느낀 부분임..
그리고 스포츠 도박 자체가 조합임..
현질로 조합하는가? 소액으로 조합하는가? 딜레마지만..
2020년은 2등필터를 자주 이용할 생각임..
단통 경기는 정배당/역배당.. 무승부는 2마킹.. 무승부는 확률적으로 맞추기 어려움..
스포츠는 승/패 갈리는게 가장 이상적임.. 그러나 축구는 무승부가 존재하기에..
그 부분에서 어려움에 봉착하게 되는것임..
역배승 vs 무승부 = 그나마 단통으로 맞추기 쉬운건 역배승임..
물론 둘다 단통으로 맞춘다는건 쉽지가 않음..
축무패는 분명한건 정확하게 단통을 맞출 몇경기가 필요함..
그중에서 역배승(무승부)를 단통으로 맞춘다면 확률이 매우 상승하게 됨..
개인의 성향에 맞게 선택할 회차에서는 선택해야 될것임.. 기본 베이스는..
정배당 경기위주로 몇경기는 정확하게 맞추면 됨..
즉 14경기를 프로토 베팅한다고 가정을 하고.. 그런경기들은 정확하게 맞춰야 됨..
현실은 14경기를 프로토 베팅 한다면? 2경기 고르는것도 힘듬.. 물론 나의 경우임..
축무패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단통으로 자신이 정확하게 맞출 경기를 단통으로 마킹하고..
그 경기는 가급적 맞춰야 됨.. 그 경기가 1개 틀리면 2등.. 2개 틀리면 3등.. 이런식으로..
가야 됨.. 반대로 이야기 하면 조합한 경기는 100% 맞춰야 됨..
단통 vs 조합경기 = 이왕 틀릴꺼면 단통으로 틀리는게 좋음..
때로는 총알이 부족하기에 많은 조합수를 돌려도.. 한계 봉착할때..
이거는 틀려도 된다는 경기는 조합 마킹을 -> 단통으로 수정하고..
그 경기는 운에 맡기는 조합의 응용도 필요함..
한마디로 모든 경기 2마킹 할수가 없고.. 모든 경기 3마킹 할수가 없음..
선택할 시기에 판단이 어려울때.. 조합으로 틀리는것 보다는.. 단통으로 틀리는게..
조합기를 돌릴때는 유리함..
그리고 내가보는 해외사이트의 기초적인 자료는 열람함.. 그걸로 기본적인..
틀을 엑셀로 제작하기에.. 그러나 그외 커뮤니티에서 나오는 일반적인 예상 및 자료는
안볼것임.. 그리고 모든 일반인들의 생각은 비슷하고 비슷함.. 그래서 볼 필요가 없음..
오히려 그들은 대세를 만듬.. 누구 안나온다? 누구팀 부상 병동이다? 이런 원초적인..
부분에 비중을 부각시켜서 그걸 대중화 시킴.. 솔직한 말로.. 베팅 도움은 10%도 안됨..
자신이 아는 주요 선수 부상 알면 됨.. 너무 다른 사람들이.. 이팀 부상병동이다..
등등을 부각 시키면.. 오히려 혼란만 가중됨..
가령 나는 A란팀을 승 또는 무.. 둘중에서 고민하고 있음.. 승무 2마킹할까?..
총알을 줄여서 승을 갈까? 그런 고민.. 어차피 단통무는 맞추기 어렵기에..
근데 그럴때 일반적인 사람들은 A란팀 주요선수 부상에.. 몇명 못나와..
를 대세로 만듬.. 이때 솔직히 나도 조금 사람이라 흔들림..
결과를 보면 대체로 A란 팀이 1-0으로 이기거나.. 1-1 0-0 이런 결과물이 연출이 됨..
축구라는 스포츠는 스타의 비중이 높지만.. 11명이라는 팀스플릿임..
팀으로 움직이고.. 선수교체는 딱 3명으로 한정적이라.. 전략이 필요함..
그래서 팀 사정이 안 좋아도 지략 및 전략으로 커버를 할수가 있기에..
스타의 비중이 큰 팀이 아니라면.. 대다수는 일반인의 반대로 생각하는게 맞음..
도박은 다수가 예상하는 경기들 일부는 들어오지만 대다수는 침몰함..
다수라는 의견은 .. 우리들의 가장 원초적인 승률을 서로가 예상한 승률의 덩어리라..
정확하지 않음.. 그리고 도박이 정확할수도 없음..
그 판단은.. 도박을 하는 주체? 본인이 정하는것임..
그런데 주관적인 타인의 생각에 의존한다? 그들을 참고한다? 노노..
절대로 다른 사람의 의견은 참고하면 안됨.. 처음에는 배운다는 차원..
공부한다는 차원.. 나보다 잘하는 주체를 벤치마킹 한다는 차원에서는 필요함..
그러나 모두.. 잠깐임.. 그때 흡수해서 자신이 직접 모토가 되어야 됨..
이후는 그 사람들 생각 반영 1도 안해도 됨.. 그게 도박임..
배울점은 잠깐 흡수하고.. 이후는 스스로 해결하는것임.. 그게 진리임..
시간이 많이 지나면 이해가 될것임.. 지금은 이해가 안될것임..
2019년도 후반부 약 3개월정도 조합기를 실전에서 소액으로 검증 테스트를 했음..
이 기간에 결과물도 만족함..
무튼..
2020년 축무패는 본격적으로 1년동안 조합기를 가동하는 년도가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