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무패 35회차 무패공략 복기
본머스 승/패 갈랐는데? 무승부가 뜸. 본머스의 홈 특징중 연속 무승부 재생 능력이 낮기에 노리치의 한방을 믿고 승/패 갈랐는데 실패함. 다음 본머스 홈경기는 승/패 갈라서 또 갈것임. 다음 상대는 본머스 vs 맹유.
상주의 10월달 패턴에 꽂혀서 무/패 제주의 강등버프 믿어 봤는데요. 실패함. 갑자기 사용하는 패턴의 신뢰도는 낮았음을 확인한듯함. 평상시 순번,월단위,동일배당,유사배당 이런 패턴은 잘 활용 안하는데 10월달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서 체크해 봤는데? 유독 상주, 대구 특징이 강해서 혹했음. 다신 이 패턴들을 중용안할 생각입니다. 프로토 놀이할때 피해가거나 이용하면 모를까. 축무패 게임에서는 제가 즐겨 사용하는 패턴 말고는 사용하지 않을것임.
물론 상주/제주 둘다 플레이 수치상의 스텟은 비슷함. 그러나 시청을 했을시 제주는 사람이 아니였음. 강등버프를 가장 강력하게 받아야 할 제주가? 동기여부가 없었음. 선수들이 너무나 태연한 플레이를 하는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옴. 육탄방어를 해야할때, 선수들은 그냥 서 있음. 그리고 선수가 선수를 지시함. 이게 가장 좋지 못한 행동인데. 선수가 자꾸 선수보고 너 이렇게 해라 지시함.
그럼 그 선수는 빡쳐서 그걸 하겠음? 공격시 상주처럼 때릴때 그냥 때려야 하는데, 그 선수들이 자신감이 없다보니 마그노 마져도, 완벽한 슛팅 찬스에서 동료도 속이는 패스를 함. 누가봐도 모든 선수들이 슈팅을 때리겠지 상황에서 패스를 함. 수비시에는 더욱 심각함. 수비수들이 수비수 보고 지시함. 이게 가장 안좋은 팀 상황이라는 의미임. 조직력이 없음.
수비수들이 움직이질 않음. 그냥 하루방임. 제주가 골을 넣고도 바로 실점하는 장면들, 실점 장면들 모두 수비수들이 움직이질 않음. 그냥 자기 위치에서만 서 있음. 그리고 동료에게 지시함. 나는 여기 서 있을거야? 니가 가서 움직여라.. 니가 수비해라.. 이런 장면이 수차례 나옴. 보통은 절실한 팀은 실력이 없어도 육탄방어는 기본인데. 그걸 안함. 이미 선수들 의지가 경남전 패한 이후, 모든걸 상실한듯함.
인천, 경남은 선수들이 절실한 모습을 보여줬죠. 또 성남은 언론과 네티즌들이 하두 수비축구 질타를 해서 그런지? 빡쳐서 인천전은 대 놓고 공격만 했음. 평상시 그런 축구를 해줘야지. 강팀과 수비축구는 해도 됨. 그러나 그외 팀들과 대놓고 수비 하는팀은 살아져야 됨. 그게 바로 성남임. 성남 축구는 아마리그 수준의 축구임. 그런 축구를 현대축구에서 한다는건 시대 거슬리는 축구임.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축구. 80년대 90년대야.. 21세기 이런 축구를 한다는 남기일 감독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인천전과 같이 공격적인 축구를 해줘야지. 재미가 나죠. 이미 시즌 챙길 승점 다 챙겼고, 남은 경기 아마 성남은 이렇게 공격축구를 실험할것임. 성남의 동기여부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평상시 보지 못한 인천의 플레이임. 그만큼 성남이 대 놓고 공격만 했다는 뜻이죠. 사실 인천은 이 부분에서 전술 실패임. 전혀 상대가 강하게 공격으로 나올것이다?를 예상도 못했음. 당황해서 압도적으로 게임에서 밀림. 그러나 간절함이 인천에는 있었기에.. 무고사의 집중력이 한방 넣은듯함.
수원/경남은 둘다 동기가 강했죠. 경남은 강등버프 기본이고, 수원은 최근 리그 3연패라.. 홈에서 흐름을 끊어야 하는 동기가 강했음. 그날도 패했다면? 아마 또 성격 더러운 팬들이 버스 세우고, 개 난리를 피웠을것임. 사실 프로팀의 버스를 세우는건 그건 진정한 팬이 아님.
툭하면 버스를 세우는 서울, 수원.. 이런 팀의 서포터즈? 조까라. 그건 홀리건이야. 팬이 아냐. 정신차려 니들. 그따구로 하니깐 관중 동원 실패를 하는거야. 자꾸 관중들이 니들이 하는 짓거리 짜증나서 안오는거야. 저런 팀들의 서포터즈들 조나 싫어. 그냥 좀 꺼졌으면 좋겠음.
지금 시대 서포터즈 없어도 됩니다. 과거 프로 출범했을시.. 생소하고 그래서 구단에서 적극적으로 서포터즈들 모집해서 팬클럽 형식으로 계속 가는 모양새였는데. 지금은 알아서 관중들이 보러 오는 시대에요. 가족단위, 친구단위, 애인단위 또는 혼자서 .. 그런데 꼴사나운 지들만 팬이라는 행동를 보이는 서포터즈들 그냥 떠나라.. 니들이 축구의 암적인 또 하나의 존재다.알겠냐?
프로 선수들이 프로답게 플레이 해주면 재미가 있으면 관중은 따라오게 되어 있음. 관중이 적다는건? 팬들이 등 돌린것임. 선수들이 반성해야지. 무조건 서포터즈를 키운다고 해결될 부분이 아님. 서포터라는 부분은 모든 구단들이 해체하고 자율적으로 움직여야 됨.
90분 내내 노래 부르고, 덩실덩실 소리지르고 옷벗고 폭죽 터뜨리고 그래야만 팬인거야? 아니야. 니들은 유럽 초창기때 유행한 이미 유행 다 지난걸 복사해서 따라하는거야. 시청할때 가장 꼴 사납고 신경쓰여. 집중이 안된다. 니들만 경기장에서 90분 내내 응원해야 하는거냐. 관중할때 집중도 안생길듯. 고래 고래 상대팀 욕질에 지겹다. 고만 떠나라 서포터즈들아.
토트넘은 이번 홈경기 왓포드를 못잡는걸 보고 확인했음. 애들은 진짜 맛탱이가 갔구나.왓포드가 비길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는데. 토트넘은 전술이 항상 똑 같음. 어쩜 상대팀들이 토트넘의 케인 중심의 전술을 이제는 파악이 끝나서 더이상 위협적이지 않다는 점. 장지현 해설도 말하죠. 뻔한 플레이 상대가 예상되는 플레이를 반복 한다. 그런 멘트를 자주 날렸죠. 물론 에릭센의 팀 이탈 부분이 기정 사실화 되어 가고 있고, 팀 케미가 붕괴가 되고 있음. 부상 선수들도 있고 알리처럼 경기력이 안 올라오는 선수들도 있고. 물론 어제 알리는 후반에는 잘했음. 그러나 그전까지는 못했음. 수비쪽도 불안하고.. 실점율이 높다는건 팀전술에서 문제점이 나왔다는 의미임. 그래도 홈경기 반등을 하지 않을까? 상대적 상성까지 고려하면 그러나 선수들의 의지가 없었음. 투지가 살아짐.
토트넘은 제주전 빙의를 한것임. 모든 선수가 개인 플레이로 따로 놈. 팀플을 안함. 한창 좋을때 토트넘의 토탈사커가 안보임. 요즘 선수들이 압박도 안함. 상대 선수들이 공을 잡으면 조금은 자유로움. 확실히 토트넘 문제네요. 원정은 그렇다고 해도, A매치 기간이라 피로도 감안해도 홈경기에서 어제같은 플레이는 좀 이상함. 이쪽도 맹구화 되어가는듯. 선수들이 주급체계에 불만을 가진듯함.그게 경기력으로 나오는거 같음.
물론 요리스 주전 키퍼의 부상 공백도 컸지만, 골 넣을 전개 과정이 따로 논다는것임. 한마디로 맹유 포그바가? 처음 태업을 주도할때 그 상황이랑 일치가 됨. 토트넘은 태업 체크해봐야 할듯함. 선수들이 먼가 팀 내부적으로 불만을 가지고 플레이함. 구단주의 반항인듯함. 당분간은 토트넘 홈에서도 믿지 못하겠네요.
36회차 리버풀 경기 3마킹 박을 생각이였는데? 일단 토트넘 키퍼 능력이 너무 딸림. 어제 토트넘 키퍼 위치 못 잡고 허우적 거리는게 너무 많음. 그리고 반응속도 개거지임. 리버풀 그냥 단통 박고 이변이 나면 틀리는게 나을듯함. 홈에서도 저런 경기력인데 원정에서 뭘 기대할수가 있음?
가장 불안했던 첼시가 맹유전 개털리고 초반에 좀 휘청거리더니 지금은 안정을 찾고 연승중. 첼시는 모든 선수들 동기여부가 동등한 기회조건이라 열심히 뛰는듯. 연령대도 낮고, 과거 토트넘에 초창기 모습이죠. 알리,손,에릭센,케인 미친듯이 뛰어 나닐때 모습들임. 지금은 이들도 노쇠화가 진행이 되는게 보이네요. 메시, 호날두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낌.
홈에서는 미친듯이 축구하는 에버턴,레스터는 늘 한결 같음. 공식이죠. 유독 이 두팀은 홈에서 체력 소진을 선수들이 다함. 미친듯이 뜀. 그게 매력적인 팀 컬러 같음. 에버턴은 최근 경기력이 홈에서 매우 좋았음. 단지 운이 안풀렸음. 홈팬들은 네임팀 대결 아니면 응원할맛은 날듯함. 미친듯이 선수들이 상대팀 넋 다운 시킬려고 계속 잽 잽 잽 날리는 그맛에 보러 올듯함. 팬들의 열정과 선수들이 홈에서 만큼은 미친듯이 달리는 축구. 홈팬들이 안오면 그게 이상한것임. k리그들도 빅클럽들 눈높이를 낮추고 에버턴, 레스터 시티를 롤 모델로 반영하면 k리그 성공합니다. 지금 저들처럼 플레이 해주는 홈팀 있나요? 참..한팀 있죠. 대구시티.
상주의 10월달 패턴에 꽂혀서 무/패 제주의 강등버프 믿어 봤는데요. 실패함. 갑자기 사용하는 패턴의 신뢰도는 낮았음을 확인한듯함. 평상시 순번,월단위,동일배당,유사배당 이런 패턴은 잘 활용 안하는데 10월달이라는 특수성을 고려해서 체크해 봤는데? 유독 상주, 대구 특징이 강해서 혹했음. 다신 이 패턴들을 중용안할 생각입니다. 프로토 놀이할때 피해가거나 이용하면 모를까. 축무패 게임에서는 제가 즐겨 사용하는 패턴 말고는 사용하지 않을것임.
물론 상주/제주 둘다 플레이 수치상의 스텟은 비슷함. 그러나 시청을 했을시 제주는 사람이 아니였음. 강등버프를 가장 강력하게 받아야 할 제주가? 동기여부가 없었음. 선수들이 너무나 태연한 플레이를 하는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옴. 육탄방어를 해야할때, 선수들은 그냥 서 있음. 그리고 선수가 선수를 지시함. 이게 가장 좋지 못한 행동인데. 선수가 자꾸 선수보고 너 이렇게 해라 지시함.
그럼 그 선수는 빡쳐서 그걸 하겠음? 공격시 상주처럼 때릴때 그냥 때려야 하는데, 그 선수들이 자신감이 없다보니 마그노 마져도, 완벽한 슛팅 찬스에서 동료도 속이는 패스를 함. 누가봐도 모든 선수들이 슈팅을 때리겠지 상황에서 패스를 함. 수비시에는 더욱 심각함. 수비수들이 수비수 보고 지시함. 이게 가장 안좋은 팀 상황이라는 의미임. 조직력이 없음.
수비수들이 움직이질 않음. 그냥 하루방임. 제주가 골을 넣고도 바로 실점하는 장면들, 실점 장면들 모두 수비수들이 움직이질 않음. 그냥 자기 위치에서만 서 있음. 그리고 동료에게 지시함. 나는 여기 서 있을거야? 니가 가서 움직여라.. 니가 수비해라.. 이런 장면이 수차례 나옴. 보통은 절실한 팀은 실력이 없어도 육탄방어는 기본인데. 그걸 안함. 이미 선수들 의지가 경남전 패한 이후, 모든걸 상실한듯함.
인천, 경남은 선수들이 절실한 모습을 보여줬죠. 또 성남은 언론과 네티즌들이 하두 수비축구 질타를 해서 그런지? 빡쳐서 인천전은 대 놓고 공격만 했음. 평상시 그런 축구를 해줘야지. 강팀과 수비축구는 해도 됨. 그러나 그외 팀들과 대놓고 수비 하는팀은 살아져야 됨. 그게 바로 성남임. 성남 축구는 아마리그 수준의 축구임. 그런 축구를 현대축구에서 한다는건 시대 거슬리는 축구임. 팬들이 가장 싫어하는 축구. 80년대 90년대야.. 21세기 이런 축구를 한다는 남기일 감독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인천전과 같이 공격적인 축구를 해줘야지. 재미가 나죠. 이미 시즌 챙길 승점 다 챙겼고, 남은 경기 아마 성남은 이렇게 공격축구를 실험할것임. 성남의 동기여부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평상시 보지 못한 인천의 플레이임. 그만큼 성남이 대 놓고 공격만 했다는 뜻이죠. 사실 인천은 이 부분에서 전술 실패임. 전혀 상대가 강하게 공격으로 나올것이다?를 예상도 못했음. 당황해서 압도적으로 게임에서 밀림. 그러나 간절함이 인천에는 있었기에.. 무고사의 집중력이 한방 넣은듯함.
수원/경남은 둘다 동기가 강했죠. 경남은 강등버프 기본이고, 수원은 최근 리그 3연패라.. 홈에서 흐름을 끊어야 하는 동기가 강했음. 그날도 패했다면? 아마 또 성격 더러운 팬들이 버스 세우고, 개 난리를 피웠을것임. 사실 프로팀의 버스를 세우는건 그건 진정한 팬이 아님.
툭하면 버스를 세우는 서울, 수원.. 이런 팀의 서포터즈? 조까라. 그건 홀리건이야. 팬이 아냐. 정신차려 니들. 그따구로 하니깐 관중 동원 실패를 하는거야. 자꾸 관중들이 니들이 하는 짓거리 짜증나서 안오는거야. 저런 팀들의 서포터즈들 조나 싫어. 그냥 좀 꺼졌으면 좋겠음.
지금 시대 서포터즈 없어도 됩니다. 과거 프로 출범했을시.. 생소하고 그래서 구단에서 적극적으로 서포터즈들 모집해서 팬클럽 형식으로 계속 가는 모양새였는데. 지금은 알아서 관중들이 보러 오는 시대에요. 가족단위, 친구단위, 애인단위 또는 혼자서 .. 그런데 꼴사나운 지들만 팬이라는 행동를 보이는 서포터즈들 그냥 떠나라.. 니들이 축구의 암적인 또 하나의 존재다.알겠냐?
프로 선수들이 프로답게 플레이 해주면 재미가 있으면 관중은 따라오게 되어 있음. 관중이 적다는건? 팬들이 등 돌린것임. 선수들이 반성해야지. 무조건 서포터즈를 키운다고 해결될 부분이 아님. 서포터라는 부분은 모든 구단들이 해체하고 자율적으로 움직여야 됨.
90분 내내 노래 부르고, 덩실덩실 소리지르고 옷벗고 폭죽 터뜨리고 그래야만 팬인거야? 아니야. 니들은 유럽 초창기때 유행한 이미 유행 다 지난걸 복사해서 따라하는거야. 시청할때 가장 꼴 사납고 신경쓰여. 집중이 안된다. 니들만 경기장에서 90분 내내 응원해야 하는거냐. 관중할때 집중도 안생길듯. 고래 고래 상대팀 욕질에 지겹다. 고만 떠나라 서포터즈들아.
토트넘은 이번 홈경기 왓포드를 못잡는걸 보고 확인했음. 애들은 진짜 맛탱이가 갔구나.왓포드가 비길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는데. 토트넘은 전술이 항상 똑 같음. 어쩜 상대팀들이 토트넘의 케인 중심의 전술을 이제는 파악이 끝나서 더이상 위협적이지 않다는 점. 장지현 해설도 말하죠. 뻔한 플레이 상대가 예상되는 플레이를 반복 한다. 그런 멘트를 자주 날렸죠. 물론 에릭센의 팀 이탈 부분이 기정 사실화 되어 가고 있고, 팀 케미가 붕괴가 되고 있음. 부상 선수들도 있고 알리처럼 경기력이 안 올라오는 선수들도 있고. 물론 어제 알리는 후반에는 잘했음. 그러나 그전까지는 못했음. 수비쪽도 불안하고.. 실점율이 높다는건 팀전술에서 문제점이 나왔다는 의미임. 그래도 홈경기 반등을 하지 않을까? 상대적 상성까지 고려하면 그러나 선수들의 의지가 없었음. 투지가 살아짐.
토트넘은 제주전 빙의를 한것임. 모든 선수가 개인 플레이로 따로 놈. 팀플을 안함. 한창 좋을때 토트넘의 토탈사커가 안보임. 요즘 선수들이 압박도 안함. 상대 선수들이 공을 잡으면 조금은 자유로움. 확실히 토트넘 문제네요. 원정은 그렇다고 해도, A매치 기간이라 피로도 감안해도 홈경기에서 어제같은 플레이는 좀 이상함. 이쪽도 맹구화 되어가는듯. 선수들이 주급체계에 불만을 가진듯함.그게 경기력으로 나오는거 같음.
물론 요리스 주전 키퍼의 부상 공백도 컸지만, 골 넣을 전개 과정이 따로 논다는것임. 한마디로 맹유 포그바가? 처음 태업을 주도할때 그 상황이랑 일치가 됨. 토트넘은 태업 체크해봐야 할듯함. 선수들이 먼가 팀 내부적으로 불만을 가지고 플레이함. 구단주의 반항인듯함. 당분간은 토트넘 홈에서도 믿지 못하겠네요.
36회차 리버풀 경기 3마킹 박을 생각이였는데? 일단 토트넘 키퍼 능력이 너무 딸림. 어제 토트넘 키퍼 위치 못 잡고 허우적 거리는게 너무 많음. 그리고 반응속도 개거지임. 리버풀 그냥 단통 박고 이변이 나면 틀리는게 나을듯함. 홈에서도 저런 경기력인데 원정에서 뭘 기대할수가 있음?
가장 불안했던 첼시가 맹유전 개털리고 초반에 좀 휘청거리더니 지금은 안정을 찾고 연승중. 첼시는 모든 선수들 동기여부가 동등한 기회조건이라 열심히 뛰는듯. 연령대도 낮고, 과거 토트넘에 초창기 모습이죠. 알리,손,에릭센,케인 미친듯이 뛰어 나닐때 모습들임. 지금은 이들도 노쇠화가 진행이 되는게 보이네요. 메시, 호날두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낌.
홈에서는 미친듯이 축구하는 에버턴,레스터는 늘 한결 같음. 공식이죠. 유독 이 두팀은 홈에서 체력 소진을 선수들이 다함. 미친듯이 뜀. 그게 매력적인 팀 컬러 같음. 에버턴은 최근 경기력이 홈에서 매우 좋았음. 단지 운이 안풀렸음. 홈팬들은 네임팀 대결 아니면 응원할맛은 날듯함. 미친듯이 선수들이 상대팀 넋 다운 시킬려고 계속 잽 잽 잽 날리는 그맛에 보러 올듯함. 팬들의 열정과 선수들이 홈에서 만큼은 미친듯이 달리는 축구. 홈팬들이 안오면 그게 이상한것임. k리그들도 빅클럽들 눈높이를 낮추고 에버턴, 레스터 시티를 롤 모델로 반영하면 k리그 성공합니다. 지금 저들처럼 플레이 해주는 홈팀 있나요? 참..한팀 있죠. 대구시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