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100승 3패가 아니라,, 148승 6패였군요,, 1월에 만든 시뮬레이션 리즈시절 기록
오즈포탈에서 한국랭킹은 수많은 테스트 하면서 1위를 많이 찍어봤는데요,, 농구로만 올 1월달에,, 시뮬레이션 혼자 돌리면서,, nba/국농 역배값이 나온 경기들만? 오즈포탈에서 핸디캡을 조져서 미친듯이 세계랭킹 도전할려고,, 역배로로 풀수있는 베팅옵션을 모두 걸었습니다,, 연패하면,, 다시 아이디를 리셋해서,, 다시 도전하고,, 저런식으로 만들기는 1일~2일만에 가능해요,, 문제는 역배가 틀리면? ㅋㅋ 그냥 한방에 30연패/40연패하게 됨,, 그래서 아이디를 다시 리셋하죠,, 반복하니깐 오즈포탈에서 막아 버린건지? 저 아이디로는 가입이 안됩니다,,
해외랭커들이? 정상적인 정공법 베팅방식으로는 1위를 유지 못하거든요,, 비현실적인 베팅방법이 있어요,, 그것을 랭커들이 시도하는데요,, 저도 그것을 따라해봤는데,, 안됩니다,, 그것도 기술이에요,, 과거에도 사커밸류에서 역배 감지가 된 경기들이 뜨면? 그냥 그걸로 풀수있는 모든 베팅옵션을 걸어서,, 저런식으로 만들기도 했는데,, 한계가 있어요,, 랭커들처럼 30배당~60배당 이런거를 자주 맞춰야 해요,, 이 방식이 힘듭니다,, 그리고 기록을 만들면? 해외 랭커형들은 베팅을 많이 안해요,,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고 싶어서 ㅋㅋ
오즈포탈은요? 가상베팅으로 개인들도 참여하지만,, 기업업체들 참여합니다,, 거기서 자신들이 만든 알고리즘을 테스트합니다,, 그리고 그런 통계를 만든후,, 그것을 홍보해서,, 사이트에 사람들을 모으거든요,, 유료픽스터들도 오즈포탈을 이용하죠,, 공개/비공개 가능하기에,, 그외는 수많은 전세계 사람들이 이곳에서 많은 베팅 테스트를 합니다,, 장난으로 할수도 있고요,, 진정성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도 많고,, 다양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언더/오버까지 판단하는 시트를 만들어서 위에 그림처럼 최종버젼으로 바뀐거죠,, 느바/남농/여농/남배/여배/축구,, 초반에 1월~4월까지는 거의 꾸준하게 시뮬테스르를 했죠,, 내년에 이 방식으로 유튜브를 방송해야지? 그런 생각으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중도에 접습니다,,
그리고 농구로만 봐도? NBA 대 KBL 리그도 다르지만,, 같은 로직이,, 리그별 데이터에 차이인지 레벨에 차이인지,, 극과극으로 안맞더군요,, 반대로 국농은 남농 vs 여농,, 의외로 여농이 잘 맞았어요,, 국농도 잘 맞았는데요,, 그중에서 여농이 더 잘맞았다는거죠,, 하지만? 승률에 흐름은 돌고돕니다,, 아주 좋을때와? 아주 나쁠때? 반복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점점 멘붕이 옵니다,, 현타가 오죠,, 거의 농구처럼 매일 경기를 있다시피하는 스포츠를 우리가 매일 도전해서 맞춰야 하는걸까? 왜냐면,, 좋을때는 미친듯이 한없이 좋다가,, 나쁠때는 흐름이 안좋거든요,, 자신이 걸 경기를 잘 골라서 맞추면 되는데요,, 그부분에서 고민을 좀 많이했더랬죠,, 지금도 같습니다,, 늘 고민을 합니다,,
데이터 변화,, 그리고 로직에 변화,, 점점 거품을 줄이고는 있어요,, 왜곡률도 재조정하면서 편차를 줄이고 있고요,, 형태도 점점 불특정 다수들이 봐도 ,, 표가 어렵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중입니다,, 축구도 시작은 가치밸류투자,, 즉 사커밸류를 2016년부터 빠져들기 시작해서,, 사커밸류가 탄생했죠,, 오죽하면 구글블로그 만들때 아이디를 soccervalue1x2로 만든거는 그만큼 스스로 자부심이 넘쳤어요,, 크흠;;
사커밸류도 계속 진행형이죠,, 그러면서 형태가 심플/단순/가벼워지고 있는중이에요,, 그러나 축구는 무승부 승률로 인해서 승/패 승률에 왜곡이 생깁니다,, 그 부분이 가장 어려워요,, 그래도 나름 데이터 시행착오와 수많은 실패에 반복에 일상에서,, 제가 즐기는 엑셀데이터 놀이죠,, 그거 하나만 믿고,, 지금까지 도전중인데요,, 이런거 만지는것이 저에겐 즐거움이였죠,, 베팅을 안해도 관심도 없을정도로,, 그래서? 이번에 엑셀데이터가 몇개를 맞춘거야,, 왜 이렇게 안맞는걸까? 어떻게 하면 맞출수 있는 로직을 만들수는 진정 없는걸까? 그런 망상으로 사로 잡혀서,, 혼자 블로그에서 놀고있는 스포츠토토계 반항아 무패공략이죠,, ㅋㅋ 아웃사이더,, 남들이 보면? 제가 하는 엑셀행동들이 미친놈이라고 많이들 말하고들 가셨죠,,
결론은 엑셀을 가지고 만질고 노는 이 데이터 작업이 재미가 있습니다,, 그게 이유이고요,, 그리고 매년 스트레스도 받지만,, 먼가 조금씩 격차를 줄여가고 있는 느낌은 있어요,, 분명한건 이미 데이터에 증거와 단서는 남겨져 있기에,,그것을 잘 활용하면? 좋은방식으로 접근할수 있을것이다,, 그것을 믿는거죠,, 아니,, 믿고 싶은거죠,, 크흠,,
데이터가 아무리 잘 맞아도? 솔직히 두렵습니다,, ㅋㅋ 승률에 흐름을 알고 있기에,, 제가 원하는 방향은 평타입니다,, 어떤 로직을 어떤 리그에 대입을 해도,, 기본 평타를 치는 안정감,, 그것을 원해요,, 그럼 그 안에서 ,, 분명 우리는 모든 경기를 맞출 의무가 없기에,, 좋은 소스에 값을 선택해서 골라서 가면 되거든요,, 물론 저처럼 소액 100원 짤짤이베팅으로 다폴더놀이,, 완전 로또폴더 놀이로 놀수도 있지만,, 대다수는 풀벳/반풀벳 이런식으로 주력2~5폴더이내로 많이들 가시잖아요,, 그런것에 도움이 되고자 만드는거에요,, 그리고 훗날 제가 스포츠토토 프로겜블러가 되었을시,, 이것이 저의 무기가 되는거죠,, 현재는 망상중이죠,, 저의 스포츠토토 세계관이 이렇습니다,, 음냐냐냥,,